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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도 쓴 방식. 모병제라고 명시할 것은 없지만 징병 기간 종료 후에도 자발적으로 군대에 남아서 월급쟁이 하고 싶으면 할 수 있도록 함. 전역 2년 이내에 다시 국방부로 돌아가고 싶은 인원은 자대에서 다시 받아주게 함.

보지새끼 임신이라도 시키면 뭐 자동말뚝박는 것으로. 덤으로 국제결혼 프로젝트 국방부에서 맹글어서는 베트남 보지대출 빌려준다고 하고서는 전역해서는 동남아 가서는 한마리 엎어와서는 임신시키고, 다시 군대로 말뚝박음. 장기는 잘 안 되지만 그래도 보지새끼 데리고 살 수 있음.

 

그와 함께 군문화도 바꿔서는 대학교 1학년이나 2학년 후에 가는 코스가 아니라 4학년 다 마치고 취업 안 되면 그냥 가는 것으로 하고서는 4학년 뒤에 취업되고나서도 병역 수행시에 회사에서 짤리지 않도록 야구선수새끼덜 수준의 고용보장해주고 졸업 이후 병역을 수행하도록 국가에서 선전을 하면 된다. 

 

졸업 후야 뭐 보지와 결혼을 하건 살림을 차리건 내 맘대로이기 때문. 병장달면서 바로다가 보지 하나 엎어다가는 임신, 출산도 시키게 하면 되지 씨발. 장기라는 개념보다는 어지간하면 30세까지는 자발적인 군연장 가능하도록 바꾸고 말이다. 중사까지는 어지간하면 달아주는 식으로.

24살이나 25살에 입대해서는 30살에 전역하면 5~6년따리니까 분대장 추천받을 정도면 중사는 달아줄 수 있지 씨발. 어차피 퇴직금도 안 나오는거 월급에 다 반영해서 주고 말이다. 결혼 수당 책정하고서는 베트남년이라도 데리고 오면 수당 주고 말이다. 들어올 때에는 한놈, 나갈 때에는 세마리에 한국국적자 한명 추가요.

한국 좃소는 어차피 30살 넘어도 신입 받아주잖어 씨발. 군에서 6년하고 제대했다는데 고용에서 불이익 못 주지 씨발. 집에서 쳐 노느니 군생활이라도 하면서 마눌 씹에 좃 박고 애새끼 낳으면 되지 씨발.

 

자발적인 장기징병자로다가 군바리 쪽수 채우고서는 군수효 창출하면 기업가 개새끼덜이 어차피 먹지도 않을 청년 노동자들 가지고서는 또 개지랄, 볼멘소리를 할테지만. 개만도 못한 씨발 양아새끼덜이지 마.

 

다만 생활막사가 아닌 부사관 가족용 군막사를 대폭 더 지어야 한다는 것이 함정. 키르키스스탄 보지라도 엎어와서는 군에 재입대함. 다만 꼴통이라서 행보관이 거부하면 안 되는 것 정도의 안전장치는 마련해줌.

 

쏘가리도 생계형 사병 중에서 달고 싶다는 애들 3사관학교에다가 1년따리 연수보내서는 양산형 쏘가리 시키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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