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4.03.31
조회 수 35
추천 수 1
댓글 0








그간 그 모든 공작이 사모펀드 개새끼덜이 노렸던 것. 한국 요쿠르트와 우유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이 외국 자본 개새끼덜에게 넘어감. 

 

美헤지펀드 "남양유업 매각 예정대로 진행돼야"…주주서신 발송 [마켓인사이트]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108194805i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는 중소형 헤지펀드 스톤포레스트캐피탈의 최고투자책임자(CIO) 브래드 린덴바움은 19일 기자에 이메일을 통해 "한앤컴퍼니와 이미 합의한 매각절차를 진행하지 않은 홍원식 전 회장의 행동을 규탄한다"며 "남양유업의 이사회가 홍 회장에 행동에 맞서 의무를 다할 것을 상기시키기 위해 회사에 주주서신을 보냈다"고 말했다.

 

인요한 요런 개새끼덜이 한국 정치판에 들어와서 설치는 것도 모조리 뉴욕 개새끼덜의 흉계인 것이다. 뉴욕에 핵잠수함을 보내서 거두절미하고 핵폭탄을 박아서 그 약탈자 개새끼덜의 도적소굴을 불구덩이로 정화해야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BnIjRYqVBOQ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조회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