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https://www.youtube.com/watch?v=rdA4LEVIEGg

 

헬쥬신은 자국민을 노오예로 만드는 조까튼 나라이고, 자신도 그 대상임을 깨달은 듯.

 

헬쥬신에서 나라가 베트남 보지 임신시키면 1억 준다캐도 조까라 마이신 딸잡쳐야됨. 노오예자슥새끼 키워서 뭐하려고? 말년에 폐지줍지 말이다. 섹크스를 정 하고 싶으면 영등포 창녀한테 코 궤이지 않고, 씹만 사용권 30분따리 빌려서는 박으면 됨. 

 

이제와서 나오는 말이 헝가리처럼 여성을 대상으로 40세까지 한마리 낳으면 1억 대출해주고, 두마리 낳으면 부채도 탕감해주고, 여성 대상으로하는 출산대책 위주로 간다고 함. 한남새끼덜은 더 이상 안 속으니까 말이다. 1억 대출 주고서는 미혼모 양산하는 정책으로 선회하려고 검토중이라고 칸다.

 

한국의 갱쟁력이 가튼 땅크를 맹글어도 미국보다 더 싸게 인건비 후려쳐서 맹글 수 있다 요지랄인데, 내부 노오예화 때문이지 씨발.






  • 세마
    24.03.23
    신안 섬노예 문제의 진짜 본질이 뭔지 알아?
    그게 바로, "선택받지 못한 다수 남자들을 소모"하는 착취적 구조로써 사회가 굴러간다는 "레드필 콤플렉스 redpill complex"의 극단적 정점이란 것이다.
    그것도 외려 근래에 극적으로 악화된 문제라는 점을, 나는 갈파하게 되었다.
    그리고 또 한가지 깨달은게 뭐냐 하면, 이런 문제는 앞으로 더 악화되고, 전국화될 것이란 것이다. (뭐 "혁명"같은 일을 도모하지 않는 한...)
    그냥 21세기형 신종 노예제의 서막이라고 해석하면 더 빨라.
     
    이 나라는 저출산이라고 광광대면서, 왜 기혼 남녀 지원정책, (특히 여자들 눈높이를 높히는 독소가 되는) 미혼 여성 지원정책만 남발하고,
    정작 들끓고 있는 incel 남자들에게 충분히 가족을 이루도록 subsidy를 준다고 똑바로 얘기 못하는가 개새끼들아?
    (윤석열 개새끼가 원조 댓가로 우크라이나에서 처녀 20만명만 따와이쳐와서라도 노총각인 내한테 "순번"을 약속하기라도 했으면 내사마 이래 욕을 안했다 씨발 돼지새끼)
     

    지금 대놓고 노예 부려먹는다는 신안 섬만디가 옛날에는 어땠는줄 아나?

    불과 30년전 얘기다, 그래도 그때는 외지 사람들도 일하러 가서 품삯을 받긴 했다고 한다. 그게 "진워렌버핏" 아버님 얘기.
    군산의 "한국염전"에서 일하다 신안 섬만디 염전 가서 데까세기(出稼ぎ)하고... 비록 연세가 들어 골병이 들어서 내내 앓고 사셨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90년대 2000년대 초 당시만 해도 신안 염전바닥에 일하러 가면, 어쨌든 "일가족을 먹여살릴 정도로" 돈을 벌었다는 얘기라고 충분히 해석할 수는 있다.
     
    더 거슬러 올라가 일제시대에는 노예제는 개뿔, 지주들에게 저항해서 소작농, 노동자들의 쟁의활동도 활발했던 곳이 신안 섬만디 지역이었다고 한다.
    하의도에서 김대중이 태어나고 자랐던 때만 해도, 그 동네 분위기가 지금같이 이렇게 영 빻은 바닥은 아니었다는 모양.
     
    그랬던 곳이 지금은 아예 대놓고 사람을 납치해서 가두고, 줘패가면서 죽을때까지 무일푼으로 부려먹다 담가버리는 곳으로, 외려 상황이 훨씬 더 악화됐다는 쪽이 팩트란 것이지.
    다수 섬에 연륙교가 놓이고 (연륙교가 없는 인근 섬들도 간접적으로 접근성이 향상됨), 통신망이 발달하고 그랬는데도 말이다.
    "판슥"이란 유튜버가 취재해온 것을 보면, 마 실시간으로 단톡방 줄줄이 떠서 오히려 그 교통망 통신망을 지역 노예주들이 노예들과 국가 공권력,
    그리고 조사하러 오는 외지인들을 조직적으로 감시하는 레버리지로 훨씬 더 잘써먹고 있다는걸 알 수 있잖아.
     
    또, 그나마 옛날에 신안에서 새우잡이배 타던 놈들은, 선주가 선원들 흑산도로 데려다가 씹 구경이라도 하게 했지?
    지금 페미들이랍시고 "인권단체들이랍시고 (남자 노예들은 인권운동의 대상도 아니라고 생각하지 이 위선자 새끼들아!)"
    감투 쓴 새끼들이 하도 지랄지랄하니까 흑산도에서 그렇게 장사하는 곳은 이미 씨가 마른지 오래지?
    신안 염전 멍텅구리배 노예주 개새끼들이 씹 구경 한번도 안시키고 노예가 지쳐서 수장(水葬)처리될 때까지 마냥 쥐어짜기만 한다는 것이다.
     
    풀이하자면 한국에서 가장 경제적으로 "약한 고리"이자 "아픈 손가락"인 전라도, 신안에서부터 노예노동제 부활의 싹수가 보이기 시작했던 곳이고,
    더 나아가 촌동네부터 해서 한국 전역이 신안화되고 있다는 것. 그 희생양은, 선택받지 못하는 80%의 한국 프롤레타리아트 남성들이란 것이지.
     
    서울 옆 김포 섬동네 좃소 공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아마 공감이 갈끼다. 서울 옆, 인천 옆 섬동네들부터 "신안화(新安-化)" 되어가고 있다고.
    내가 직장도 집도 김포 섬에 있잖아, 연봉 300? 400? 노조 활동? 그건 전혀 먼나라 얘기고, 특히 한번 발 들여놓으면 평생 그 섬 떠날 일 안생긴다는 것.
    그리고 무엇보다 여자도 안생긴다는 것이다. 하물며 이 동네에 같이 일한다는 외노자 여자들조차도...
     
    하여튼 신의도도 그렇고, 제주도도 그렇고, 영도도 그렇고, 김포도(金浦島)도 그렇고,
    일단 뭍으로 가는 다리가 있든 없든지간에 헬조센의 섬이란 섬, 아무래도 섬동네들은 다 똑같이 좃같이 빻았나보다.
    이러다가 헬조선판 "수용소 群島"같은 책이라도 하나 써야 되지 않을까 싶다.
    누가 사 읽을까나 모르겠지만... 누군가는 분명 이 subaltern들의 이야기에 진심으로 귀 기울여야 하겠지.
    성서에도, 소돔과 니느웨에 의인(義人) 딱 10명만 있어도 망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지 않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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