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결혼은 원래 사회적인 계약인 것이다. 본디는 엘더새끼덜이 베푸는 척 하면서 지배하기 위한 것이지. 그것도 제대로 공급을 못해주는 병신가튼 사회체제가 오늘날이라는 것이고.

이런 말을 하기는 뭐하지만 나이 먹은 놈들의 입장으로는 어린 바보들 줄세워서 결혼시키기는 식은 죽 먹기인 것이다. 되려 판을 안 깔아줘서 갸들도 못하고 있는 것이지.

 

https://www.youtube.com/watch?v=zeDlYpBpCUA

백그라운드에 있는 관복 입은 애들과 웨딩드레스 입은 년들에게 집중하자.

https://www.youtube.com/watch?v=iOT26lCqUiU

요건 조금 전통적인 방식.

 

본인이 이걸 왜 팍스 아메리카내에서의 상무정신의 문화적 결핍이라고 보냐면 단순한 것이다. 

 

러시아는 이 문화가 아직도 살아있는 나라이고, 나머지 병신국가들 특히 일본과 헬조선이 심각한 수준에서 그게 사라진 나라인 것이다.

 

막말로 육사 4학년 졸업생 새끼덜 죄다 서울여대새끼덜이랑 단체 합동 댄스 겸 결혼 파티 시켜서는 그 다음날로부터 육사 새끼덜 졸업생 90프로는 유부남 만든뒤에 임관해서는 뭐 꾸역꾸역 보지새끼 임신시킨 뒤에 북한과의 전선에 투입되어서는 3개월 뒤에 전사. 요렇게 만들어주는게 killing me softly인 거다.

허구헌날 전쟁을 겪어온 문명인 러시아애들은 이걸 존나게 잘하제. 어차피 뒈질 애들은 20대에도 뒈지지만 판을 깔아줘서는 종족 번식은 시키고 뒈지게 해준다 정도.

결혼이 언제부터 뭐 씨발 보테크가 되었다냐? 애초에 국가와 민족의 종족번식의 장이던 목적성도 가지고 있었지 말이다. 코사크족이나 몽골족들도 아마도 애새끼덜 자지만 여물면 부좃합동결혼식으로다가 대애충 엮어서는 임신 다 시키고 나면 아따 전쟁터에 투입~ 요러는 문화가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데, 몽골의 전쟁기계가 돌아간 방식이기도 했던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지. 

 

그리고 솔직히 그 나이 애들은 그냥 멍석만 깔아주면 다 빠구리 쳐서는 보지에 수정시키게 되어 있다는 것이기도 하고. 그럼 멍석을 깔아주면 되지 씨발.

 

헬쥬신의 어르신이라는 씨발 새끼덜이 존경을 못 받는 이유는 그 멍석도 안 깔아주기 때문인 것이다. 미국조차도 그러한 전통이 어느 정도는 있어서는 고교졸업파티 때에 보지-자지 커플 멍석을 부모들이 다 깔아주는데 말이다. 이 부분은 이미 본인은 예전에 언급했었음.

그 멍석이라는 것이 보테크만 의미하는 것이 아닌 것이다. 그 것에는 사회적인 요구와 질곡도 어느 정도는 깔려있다는 것이다. 막말로 20살에 박아서 임신시켜준 그 개새끼가 전쟁터에서 결혼 6개월만에 뒈져올 수도 있음. 그런데 이미 임신은 되었고 말이다. 보테크가 어딧어 이 개새끼덜아. 현실은 질곡이지 말이다.

그럼 씨발 보지년 새끼 땅이 꺼져라고 질질질 짜고서는 뭐 결국에는 그런다고 자살 안 하거던. 애새끼 키워야제. 그게 지배지 말이다.

 

아 씨발 그럼 결혼이 재테크냐 이 개새끼덜아. 3개월 뒤에 뒈질 쏘가리 좃물에 임신당하게 안배당하는 것도 결혼이다 이 보지년 개새끼덜아.

 

씨발 새끼덜 자유가 다냐고? 지덜이 자유가 어딧어 이 개새끼덜아. 북한과 일본과의 전선에 투입당할 새끼 자손 안 끊기게 보지로다가 좃박혀야제 이 개새끼덜아. 

 

https://www.youtube.com/watch?v=Nl9uWRu0fo4

요런 문화들도 잘 보면 본질은 보지-자지 대애충 엮어서는 후딱 해치워서는 미래에 전사가 될 애새끼나 낳게 맹글고서는 다시 총대메고 전쟁터에 투입시키기 위함이지. 그러고도 꽤나 생존한다면야 휴가 보내서는 2세 한마리 더 임신시게 하면 되고. 

근데 뭐 일단 자지한테 박히게 판 깔아주니까 보지새끼덜 중에 전과5범 새끼가 학교가듯이 하는 년은 없잖아. 다 씨발 이게 뭐지 요러면서 가서는 박히는거지 뭐. 결혼식장에서 신부들 원래 머리가 텅 비잖아. 다 그렇고 그런거.

 

보지새끼덜의 자궁이 닥치고 돌아가게 만들 서큘레이션이지. 그러다가 편돌이새끼 전쟁터에서 뒈지면 씨발 알아서 키우게 되어 있다. 솔직히 말해서 팔자대로 산다.

 

한국의 사회가 전사의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서 필요한 문화정체성의 확립의 필요이며 그 결여가 저출산인 것이다. 그 뒤에는 북한, 일본, 중공 모조리 쳐서 굴복시킬 수 있을지도. 

 

중요한 것은 전쟁을 하려면 전쟁을 위한 전사들의 결혼문화부터 어느 정도는 확립을 해 놔야 될 거 아니냐는 것이다. 엉터리 자본주의로 된 무전무자식 유전유자식 체제로다가 전쟁병신짓 하면 인구적으로 결국 다 털리는거지 뭐.  어지간하면 군대가기 전에 다 맺어버려서는 애새끼가 낳고 가게 맹글고는 보지랑 시댁새끼덜이 손주, 손녀는 알아서 키워야제. 돈으로 이게 다 된다고? 돈으로는 살 수도 없는거다 이 개새끼덜아. 엉터리 안보 프로파간다 버러지들 돈이나 노리는 양아새끼덜의 문화로는 자빠뜨릴 수 있는 문명은 단 하나도 존재하지 않는다. 북한에게도 쳐 발린다가 진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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