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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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이 모든 것을 말해준다. 저 찌든 관상 함 보소. 아 씨발 구역질 토 나온다.

 

바이든이 뭐 또 미국 방산업체 새끼덜을 위해서 제2차 한국전쟁이라도 기획하려고 하는가본데 그걸로는 보나마나 재선 캠페인 펴지도 못하지 씨발. 1차 한국전쟁 때문에 트루먼이 실각한 꼬라지도 못 봤나 봄. 똑가튼 실수나 반복하려고 하는.

 

솔직히 본좌를 눌란드 씨발년 자리에 쳐 박아주면 본인은 계책을 베풀 수 있다지만. ㅋㅋㅋㅋㅋㅋ 하이고 배야. 

 

바이든이 이길지 질지는 몰라도 일단 트럼프와 판은 벌여보고 진은 쳐 볼 계책이 하나 있다면 유럽을 떠도는 우크라이나 난민새끼덜을 싸그리 다 쳐 받아서는 미국의 경합주에 쳐 박아서는 미국시민권을 주고서는 보은을 베풀면 조금은 확률이 있다고 보지만. 우크라이나 새끼덜을 더 많이 받을 수록 이길 확률 높아지지.

대선 이전에 후닥닥 우크라이나 새끼덜 1000만명을 받아들여서는 바이든 보터로 만드는 것이 관건.

그리고 뭐 바이든 하기 나름이지만 좀 더 승률을 높이려면 우크라이나 국의 멸망까지도 방치해서는 더 많이 데려오면 다다익선이제. 우크라이나 출신 신시민들은 일단은 바이든에게 보은의식을 느껴서 뽑는다고 가정하고. 천만만 데려오면 트럼프랑 맞짱은 뜰 수 있을지도. 맞짱 떠서 이기는 것은 별개로 일단 안 먹고 들어가는 것만 해도 어디냐고.

 

어차피 그런 것이라면 우크라이나 멸망수순으로 가게 한 뒤에 우크 원숭이 새끼덜 한 3000만을 싸그리 받아들여서는 국가는 푸틴새끼 줘버리고, 준항구적인 민주당 보터를 재배하면 이겨질지도. 덤으로 2040년부터 미국은 히스패닉 국가가 된다는데 그에 대해서도 우크 난민으로다가 백인 우세는 앞으로 50년은 더 지속됩니다. 요지랄 면도 세우고 말이다.

펜실베이니아에 우크 난민 50만 박아넣고, 조지아에 50만 마리 박아서는 경합주만 후려도 일단 싸움은 되지 씨발. 더 이상의 컨설턴트는 100억 받기 전에는 안 품.

그리고 민주당 동원력 총동원해서는 우크 난민들에게 당신들에게 시민권이 주어진 것은 우리 민주당의 업적입네다라고 선심 쓰면서 생색도 내야제.

 

우크난민 2천만 마리 받아서 우크난민 특별법으로다가 각 주에서 수용하게 맹글면 바이든에게도 승산은 있다고 보지만. 아님 말고다 씨발. 미국이 할 수 있는게 뭐 전쟁 아니면 시민권 팔아먹기 밖에 더 있냐고. 뻔한 판을 억까로 하려니까 안 되는 것이지 씨발 새끼덜 마.

특별법으로다가 시민권 급조해서는 분배하고서는 11월 이전에 유권자 등록하게 하려면 시일이 매우 촉박하지. 그리고 인도주의를 표방해서는 정치싸움에서 닥치고 이겨야 승산이 있지 그걸 한국전쟁으로 돌려막는다고? 그럼 멸망만 더욱 확정이고, 바이든에게는 영구적인 불명예밖에 없지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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