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밤중의 '비명횡사'…박광온·강병원·윤영찬 무더기 공천 탈락

https://v.daum.net/v/20240307001000288

 

자기 권력만 존나게 강화해서는 뭐하려고? 결국 해쳐먹는거지 씨발. 지덜 친구들이랑 가치 말이다. 대놓고 친구들이랑 가치 해쳐먹겠다는 조까튼 새끼지 뭐. 영종도 카지노 국내카지노로 바뀔지도. 그것만해도 천억대따리지 뭐 씨발. 꺼~억.

 

조국이 왜 저런 개새끼한테 가서는 읍소를 했다는 것인지 참 이해불가지 씨발. 민주당의 껍데기에 조아릴 필요는 없는데 말이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해 쳐 먹어도 민주당이 해 쳐 먹으면 경기도의 전라계들에게 트리클 다운이 있을지는 모른다는 것 정도랄까나. 국짐당이 해 쳐 먹으면 강남과 대구 수성구 밖에는 돌아가는 것이 없지만 말이다.

 

그점에는 차악이긴 함. 

 

공천이라는 것 자체가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반헌적인 행위임에도 반공화국적인 왕정적인 귀족체제를 헌재새끼덜의 일천한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로는 그냥 내버려둔다는 것 차제가 엉터리지 씨발.

 

로마공화정에서 공천으로 의원들 갈라치기 했으면 그냥 칼빵 맞고 쳐 뒈졌지. 시저 병신새끼처럼 말이다. 일인독재화를 추구하는 공화정을 전복하려고 했다는 명분으로다가 말이다. 애초에 그럼 니캉내캉 너는 위이고, 나는 아래가 된단 말이냐부터 바로 푹찍 들어갔지.

한국 민주주의는 지구당을 없애는 순간 이미 파행인 것이다. 그걸 꼴랑 민주주의랍시고, 양당의 당수 중심 양당독재 체제를 민주주의라고 억까로 부르는 엉터리 체제인 것이다.

 

https://namu.wiki/w/지구당

 

한국의 시민이라면 지구당이 폐지된 2004년 3월 12일 부로 한국의 정당법은 사문화되었고, 정당 체제는 사유화되었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진보, 보수로 갈라치기 전에 갈 길이 만리라는 것이다.

 

지구당법을 없앤 댓가로 정치생명을 유지하는 개새끼가 오세훈이라는 씨발 새끼인 것이다.

 

 

송영길-이준석이 2021년 6월에 지구당 부활안에 합의했지만 곧 일어난 이재명의 2021년 10월 25일의 경기도지사 사퇴와 함께 보궐선거에 나서면서 무효화된 것이다. 송영길은 아마도 이재명이라는 놈이 당을 사유화해서 장악하는 것에 저항하려고 했지만 안팍으로 호응을 못 얻어서는 실패했고, 결국 이재명이라는 씨발놈이 지금 현재에 공천권을 장악하고서는 당을 이재명당으로 만드는 전제주의적인 작업이나 쳐 하고 있는 것이다. 김정은이나 다름없는 짓인 것이다.

김정은 체제 또한 일인독재체제인 것이지 공산주의가 아닌 것부터 해서는 정작 지덜도 그러한 식으로 일인전제주의 정당의 공천권을 당수가 독식하는 체제로나 쳐 만들면서 이 조까튼 나라가 민주주의라고 거짓부름이나 치는 것들인 것이다.

 

게다가 지역출신 인사는 지구당 부활이후에 완전히 배제되고, 서울 정권의 비서실장, 보좌관 하던 새끼덜이 이조시대에 서울훈구, 사림 새끼덜이 낙향해서는 지방을 장악하듯이 그 지랄이나 답습하는 개만도 못한 체제나 답습하는 것이다. 헌재 이 개새끼덜도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도는 피상적이라서 노골적인 일인독재화를 그냥 방치하는 직무유기나 하고서는 말이다.

 

아 그럼 한 놈이 300마리 다 찍어서 지정하는 체제가 민주주의란 말이냐? 조선왕조 도당, 의정부도 그 지랄은 아니었다 씨발 새끼덜아. 개만도 못한 조까튼 나라인 것이다. 제발 좀 쳐 망하자 씨발. 

 

지구당 체제였으면 그나마 광주, 부산, 대구에서 2000년대 이후에 젊은 정치인들이 나타났을지도 모르지만 서울 정당 당수 그 개새끼덜 때문에 이모양이꼬라지가 된 것이다.

지구당 체제였으면 성재기도 대구에서 의원달았을 수도 있음. 꼰대 개새끼덜의 강고한 체제 때문에 용이 되지도 못하고 광대노릇이나 하다가 뒈진 것이다.

지금은 공천 낙하산 버러지새끼인 꼰대 홍준표 가튼 개새끼가 해 쳐먹는 판이지만.

 

국짐당 개새끼덜의 작태는 더욱 열받는데 지덜은 강남4구와 해운대구 따위가 지구당이던 시절에 지역에서 들어가서는 당권 장악해놓고서는 지덜이 당권 장악하니까 지구당 없애고는 공천제로 바꿔서는 사다리 치우기를 함. 개만도 못한 도둑 정치가인 것이다. 

대구에서도 진심으로는 국짐당이 더럽게 인기없다고도 할 수 있지 성재기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친구들이 많은 나와바리에서도 정치권에서 먹고 들어가지 못했다는 것이 그 공천제라는 서울 엘리트 중심 체제의 탓이지 씨발 새끼덜.

12.12보다 더 나쁜 개악이 2004년 3월 12일의 지구당 폐지 쿠데타인 것이다. 박정희와 전대갈도 그건 안 건들였지만.

 

지구당을 없앴기 때문에 성재기가 대구 동구에서 조승수가 울산 북구에서 다선의원이 되면서 지역출신 정당인이 되지 못한 것이다. 본질적으로 지방민들을 정치에서 복속적인 지위로 격하시키면서 지방에서 대가리가 좀 굵은 애들은 서울에서 보낸 닌자새끼덜에게 칼빵 맞게 하는 구조인 것이 현 공천제인 것이다.

궁극적으로 지방민들에게는 참정권을 제약하고, 투표나 하는 수동적인 위치만을 강요하는 서울 중심 노오예제 전제주의인 것이다.

이러한 서울중심 전제주의 정부는 전복되어야 한다. 서울 시민 개새끼덜이 스스로 반성하지 않는다면 서울 개새끼덜에게 핵을 떨궈서라도 시민의 자격이 없는 개새끼덜은 모조리 멸하여야 할 것이다.

 

한국 정치가 조까튼 고인물인 것은 다 아는 사실인데, 그 원인을 알아야제. 공천제라는게 결국에는 특정 세대의 특정 인사의 가튼 세대 친구들이 해 먹는 것이니까 특정 세대 개새끼덜만 해 먹게 되는 것이지 씨발.

지구당 출신 인사와 대통령 후보새끼덜의 권력 문제가 합의를 더럽게 못하는 한국식 화법에 의해서 양립불가한 것이라면 대통령제도 폐지하여야 한다. 신항식 말마따나 스위스식 컨페더레이션을 만들어서는 지역지사가 돌아가면서 대통령 해야 됨. 

인구비율대로 엔빵해서는 전라남북도 통합지사가 1년하고 갱상남북도 통합지사가 2년하고는 강원도지사가 6개월, 제주도 6개월, 충청도 1년, 경기도지사 겸 대통령 3년하고, 서울시장이 3년해서는 십년 단위로 돌아가면서 해야 됨.

 

대통령 된 놈도 아닌 것이 공천을 쥐고는 제왕적인 리더쉽을 구사하겠다는 대의민주주의 권력을 누가 준거냐고 씨발 새끼가 마. 국민한테 컨펌은 받았냐 이 개새끼덜아. 더러운 도둑놈 새끼 마.

 

하여간 이 모든 것은 서울중심주의적인 파시스트 전제주의 체제이며 참민주주의는 좃도 아닌 것이다. 그러한 개새끼덜, 조선왕조 인서울 제사장 후손새끼덜이 거짓부름이나 치는 판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