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순이 보지나 놀리고 댕기는 꼴통인데, 1석이 급한 이준석 신당에서 데려감. 황보순이의 편돌이 조성화를 데려가야 영도구를 먹는 것이지만.
영도구 할바시, 할마시들 죄다 거지라서 찾아가서는 읍소만 잘 하면 우째우째 1표 찍게 할 수 있어서 조성화라는 놈이 그 짓을 잘 해서는 마눌새끼 국회의원 만들어놨더만 바로 통수 치고는 딴남자 자지나 씹에다가 박아주고 댕겼다고 칸다.
이언주라는 보지년은 영도구민들을 위해서 한거 1도 없던 보지년새끼는 그거나 날로 먹으려고 하는 것 같은데, 영도구 꼬라지가 부산내에서도 가장 인구소멸을 극단적으로 겪는 곳임을 감안하면 참 얼척없는 새끼덜이 정치한다는 생각밖에 안 들게 된다지만.
본좌의 제주도 4.3피해자 집단들이 한 때에는 집단으로 이주해서는 애새끼도 쳐 낳던 지역이 영도였다지만 지금은 죄다 멸망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