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https://www.youtube.com/watch?v=KwdHeiBN2aE

 

교육이 가장 씹창인데 말이다. 한국의 교육은 사람을 키워주지 않는다는 것은 예로부터 잘 알려진 사실. 솔직히 한국 교육은 초딩학교 5학년 정도에서 때려치우는게 가장 현명하다. 그 뒤에는 애새끼가 탑차 페달만 밟을 정도로 키만 따라오면 그냥 15세부터 쿠팡 딸배 기사나 시켜서는 돈이나 벌게 하다가 17세쯤에 개병신 보지새끼 하나 임신이나 시키는게 나을 정도이다. 아님 뭐 20살까지 일이나 하다가 딸배 5~6년차쯤 되면 베트남년이나 돈으로 사서 업어와서는 임신이나 시키던가. SKY 갈 깜냥 아니면 부모 덕 본다는 병신가튼 생각은 하지 않는게 좋다.

 

애새끼가 고딩엄빠 되어서는 손주 낳는 꼬라지나 보게 되면 노가더 뛰다가 64세쯤에 다리에 힘 풀려서는 땅에가다 대가리 찍고 뒈져도 손주까지 보고 뒈질 수 있지 씨발.

빨대 꼽는 보지년새끼, 마눌 씹년이 닥치고 보지새끼 제 년이 쓸 돈 줄까봐 반대하는 것이지 개가튼 년.






  • Ken
    24.02.01
    혹시 그러면 선진국의 교육제도 중 참고하고 받아들일만한 곳이 어디라 생각하시는지 여쭤볼 수 있을까요?
  • John
    24.02.01

    김누리 저 자의 말이 말은 다 옳습니다. 그러나 될 리가 없다는 것일 착한 척 바른 척 하는 나이브한 바보일 뿐. 그럼 독일식으로 다 바꿔보시던가. 안 되니까 문제지. 모델 찾기 전에 수단부터 강구해야제. 수단을 강구하자면 솔직히 말해서 서울에 핵 쳐 박아서는 오랜 교육을 통한 기득권을 누리려고 했던 유교식 엘리트 인구 집단 개새끼덜의 스트롱홀드를 불구덩이에 쳐 넣지 않고서는 아무 것도 안 바뀐다고 보는데?

    그들은 나에게 제2의 아돌프 히틀러라고 할지 모르지만.
  • Ken
    24.02.01
    강남에서 애들 주중,주말 안가리고 학원 뺑뺑이 돌리고 나이에 안맞는 교과과정을 가르치는건 저도 여러번 봤지만
    그게 결국 답이 없는 시나리오면 안타깝기 그지없군요.

    그나마 지금 공부시키는게 90년대,00년대보단 훨씬 나은건데도 이모양이면 계속 90년대식으로 갔다간 더 일찍 망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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