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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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수 0
댓글 2








사우디 경작지 30,000제곱킬로미터. 한국 경작지 15,000제곱킬로미터 한국이 정확하게 반토막.

https://www.youtube.com/watch?v=jNQiVryYKWI

한국 농업에는 별로 빛 들어올 일이 없다.

 

사우디 인구 3595만, 헬쥬신 인구 5174만 한국이 인구는 더 많은데 경작지 면적은 반밖에 안 됨. 사우디는 식량수출도 한다고 칸다. 한국의 밥상물가는 지구 멸망할 때까지 해결불가인 것이다. 그나마 환율이 물가를 지지해주는데 이명박 그 재벌집단 하수인 개새끼가 재벌새끼덜 수출 잘 되라고 원화가치 절하한 이후에 물가도 씹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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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그 개새끼가 환율을 씹창낸 것에 대한 틀딱새끼덜의 정치적인 저항감이 덜한 이유는 아직도 틀딱새끼덜의 기억으로는 한국은 중위도 지역의 농사 잘 되는 지역이라는 세계관이 꽉 박혀 있기 때문이다.

현대의 기술력으로는 저위도 지역에서도 돈만 있으면 경작지를 얼마든지 늘릴 수 있고, 그에 반해서 한국의 농지면적이나 농업경쟁력은 그다지 이조 말기와 비교해서도 나아진게 없다는 것은 인지 못 하는 것이다. 한국의 밥상물가는 거의 전적으로 국내 농업이 아니라 해외 농축산물을 싸게 사올 수 있게 하는 환율에 달린 것이다.
 

촌에서 상경한 태극기 틀딱 새끼덜에게는 그래서 이명박이 환율을 씹창 낸 것에 대한 경제지 감수성이 덜한 것이다. 언론 개자슥들이 근자에 선동하듯이 좌우 정치대립이 극한으로 되어서 확증편향이나 인지부조화가 심해서가 아니라 촌에서 태어났던 틀딱 개자슥들의 라떼 기억일 뿐인 것이다.

 

본인의 애비랑 삼촌 그 틀딱들도 죄다 은퇴하고 나서는 귀농쇼를 했지만 말이다. 그 것도 1에이커=1224평=대략 6마지기 도 안 되는 텃밭이나 빌려서 하는 귀염둥이 수준의 농사였는데 그거 가지고 지가 한국 농업을 위해서 뭐 대단한 일이라도 하는 양 어깨에 힘 줬지만 미국에서 1224에이커로 농사짓는 꼬라지를 보지도 않는 우물 안 개구리 새끼덜.

농사는 미국에서 짓는게 맞지 말이다. 새만금 그거 다 농지로 바꿔도 어차피 한국 농업은 안 됨.

 

새만금이 호수면적까지 다 합쳐서 409KM2(땅은 291km2)인데 15,000+291 해봤자 사우디 30,000에도 못 비비지. 한국은 농업 약소국임. 간척으로 한국의 땅을 넓혀서 농업강국이 된다는 박정희가 미친놈이지. 그냥 서울의 그린벨트나 풀고, 구룡산, 대모산, 관악산이나 불도저로 조금 평탄화시켜서 서울땅이나 넓히는 정도가 현실이지 씨발.

간척사업이라는 버러지는 국토부새끼덜이 재벌새끼덜 아가리에 돈 넣어주는 작업일 뿐이고.

 

현실은 서울이라는 도시는 이미 농사를 짓는 곳이 존재하지 않는 도시인 것이다.(일부 농업체험단지 제외) 방콕이나 인도의 도시들은 그래도 도시 외곽에는 농지가 있다는데 말이다. 북경도 최외곽에서는 유목민들 캐러반도 끌고 댕긴다는데 말이다. 서울과 도쿄의 공통점은 존나게 생각보다 협소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미 농사 짓는 필드를 행정구내에서 볼 수 없게된 도시인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ul5YyK4K_L8

요지랄이나 하는 새끼덜이 한국의 농부지주 양아새끼덜이지 씨발 것들. 지역균형개발 한답시고 요따구 짓이나 쳐 함. 개새끼덜이지 씨발 새끼덜.






  • 노인
    24.01.19

    태국과 인도는 아직 도시화율이 낮아서 대도시 아닌 이상 농지들이 많다

    태국의 도시화율만 봐도 왜 태국에서 방콕만 빼면 대다수가 시골인 지 알 수 있지
  • 노인
    24.01.19
    아무튼 귀농쇼, 시골 미화하는 한국인들 태국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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