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 이전은 위헌이라는 헌재 개자슥들부터 그 지랄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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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이전은 위헌이라는 헌재 개자슥들부터 그 지랄을 함.
https://namu.wiki/w/%EB%8C%80%EA%B5%AC%2010.1%20%EC%82%AC%EA%B1%B4
성재기 대표님이 굉장히 지독한 보수우파임에도 불구하고 (철없던 젊은 시절에는 잠깐 마륵시즘을 지지했었다지만), 사무처에서 미국에 대한 대화가 있었을때 나에게 굉장히 불같이 화를 내시던 일을 기억한다. - 「미국놈들이 얼마나 나쁜 짓을 많이 벌였는줄 알아?」
그런 성재기도 양재동-용산(일본계) 라인한테 죽임을 당했고, 대구에서 압도적 지지를 받던 박근혜도 불법과 조작으로 가득찬 윤깡통, 한뚜껑의 탄핵 사기극으로 실각당했잖아. 애초에 *박정희부터가 CIA에서 살해당했다고 했지. 더 거슬러 올라가면 10.1의 불편한 은원하고도 겹친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
* 박정희가 "일본 군인", "친일파"라고만 알려져 있지만, 기실은 "기타 잇키"라는 혁명적 정치철학자를 지지하며 일본제국 체제하에서의 반란을 기도했다고 한다. 그래서일까 그 형제가 여수반란에도 가담했었을지도...
박정희 만큼은 좀 재평가가 필요해. 박정희가 집권하고 나서, 실제로 많은 독립운동가들이 발굴됐어. 심지어 윤석열 놈이 빨갱이라고 정색하는 소련군바리 홍범도까지.
원래 내각제 자체가, "입헌군주제 창설"을 전제로 할 가능성이 큰 것이니만큼...
게다가 수박파들 지역기반인 전라도에 이조복벽론이 꽤 크다고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