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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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aUT0YLtDAZo

 

의사가 개새끼 장사아치라고 칸다. 의보공단새끼덜이 건강검진 2년마다 시켜주는 것도 약팔이하려고 개지랄하는 것이다.

 

PART 1 의사가 병을 만들고 환자를 만든다
01 환자는 병원의 ‘봉’이 아니다!
02 병원에 자주 가는 사람일수록 빨리 죽는다
03 노화 현상을 질병으로 봐서는 안 된다
04 ‘혈압 130’은 위험 수치가 아니다
05 혈당치를 약으로 낮추면 부작용만 커진다
06 콜레스테롤 약으로는 병을 예방할 수 없다
07 암 오진이 사람 잡는다
08 암의 조기 발견은 행운이 아니다
09 암 수술하면 사망률이 높아진다
10 한 번의 CT 촬영으로도 발암 위험이 있다
11 의사를 믿을수록 심장병에 걸릴 확률이 높다

PART 2 병을 고치려고 싸우지 마라
12 3종류 이상의 약을 한꺼번에 먹지 마라
13 감기에 걸렸을 때 항생제 먹지 마라
14 항암 치료가 시한부 인생을 만든다
15 암은 건드리지 말고 방치하는 편이 낫다
16 습관적으로 의사에게 약을 처방받지 마라
17 암 환자의 통증을 다스리는 법
18 암 방치요법은 환자의 삶의 질을 높여준다
19 편안하게 죽는다는 것은 자연스럽게 죽는 것이다

PART 3 암 검진과 수술 함부로 받지 마라
20 암 검진은 안 받는 편이 낫다
21 유방암·자궁경부암은 절제 수술하지 마라
22 위 절제 수술보다 후유증이 더 무섭다
23 1센티미터 미만의 동맥류는 파열 가능성이 낮다
24 채소주스, 면역요법 등 수상한 암 치료법에 주의하라
25 면역력으로는 암을 이길 수 없다
26 수술로 인한 의료사고가 너무 잦다

PART 4 잘못된 건강 상식에 속지 마라
27 체중과 콜레스테롤을 함부로 줄이지 마라
28 영양제보다 매일 달걀과 우유를 먹어라
29 술, 알고 마시면 약이 된다
30 다시마나 미역을 과도하게 섭취하지 마라
31 콜라겐으로 피부는 탱탱해지지 않는다
32 염분이 고혈압에 나쁘다는 것은 거짓이다
33 커피는 암, 당뇨병, 뇌졸중 예방에 좋다

PART 5 내 몸 살리려면 이것만은 알아두자
34 건강해지려면 아침형 인간이 되라
35 지나친 청결은 도리어 몸에 해롭다
36 큰 병원에서 환자는 피험자일 뿐이다
37 스킨십은 통증과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38 입을 움직일수록 건강해진다
39 걷지 않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
40 독감 예방접종은 하지 않아도 된다
41 ‘내버려두면 낫는다’고 생각하라

PART 6 웰다잉, 죽음을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
42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 네 가지 습관
43 희로애락이 강한 사람일수록 치매에 안 걸린다
44 100세까지 일할 수 있는 인생을 설계하라
45 당신도 암에서 예외일 수는 없다
46 자연사를 선택하면 평온한 죽음을 맞을 수 있다
47 죽음을 대비해 사전의료의향서를 써 놓자

 

 

본좌는 희노애락 중에서 노가 극도로 발달했기 때문에 뇌도 씨발 분노조절장애인만큼 오래살 것 같지만. 씨발 개조까튼 인생 100세까지 찍을까봐 걱정일 뿐이다. 그 전에 자살해야 하는 것도 조까튼것이고. 80살 쳐 먹고는 AK-47 한 정에 실탄 3천발 러시아에서 밀수해서는 양당 개새끼덜 쳐 죽이러 여의도 국회에 난입할꺼다 체포되면 고령이라서 감형해달라고 조까고 노인 구걸신공 폄. 하여간 그래서 자살은 안 한다 이기다.

내가 80살까지 살면서 본게 있는데 이 도둑놈 개자슥들아라고 하면서 경비새끼가 군바리고 짭새새끼이고 젊은 개새끼가 쳐 막으면 닥치고 사격술로다가 쳐 죽임. 러시아에 밀수관광 가서는 사격훈련으로다가 3천발 쏴서는 영점 꽉 잡아놓고는 훈련 가라로 쳐 받는 병신새끼덜 20살짜리 버러지새끼 수명단축 시켜줌.

 

그 때쯤 되면 시력하락을 보조해줄 조준기기가 개발될 수도 있고 말이다. 데헷. 각오해라 이 개새끼덜아. 황충 성님 뺩치는 노익장으로다가 살인하러 쳐 들어갈테니까 말이다. 뭐 씨발 체포되면 공짜 밥 쳐 먹으면 되지 씨발. 80살 쳐 먹고 보지 씹이 그리워서 아쉬워 할 나이는 아니니까 말이다. 남탕 깜빵에 쳐 넣어주면 씨부랄 새끼덜 50대 저지능 버러지들한테 씨발 노인한테 자리 안 양보하나 이 개새끼야라고 호통쳐서는 MZ 버러지새끼덜 구석으로 몰아냄.

야 이 개새끼야 뉴스 안 봤냐 할배가 100마리 총으로 쏴 죽인 미친 놈이다. 빨리 비키라고 이 개새끼야라고 하고서는 사식도 후려 먹는다. 






  • 세마
    23.09.21
    조또 일자무식한 내도 항암치료가 왜 사기극인지 모르지 않는다. 산업화의 진전에 따른 공해로 암이 증가한것은 일단 팩트지? 인류가 암의 존재와 검진법의 기초를 발굴한 70년대만 해도 암은 꽤 희귀한 병이었다고 했어. 게다가 소싯적에는 솔줴니친 소설만 봐도 러시아 시골에서 뭐 차가버섯 따위 약초로도 나았다는게 암이라는데, 지금은 그런 약초 따위로 어림이 있나? 그만큼 암의 진화와 공해는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이다.


    요즘 암환자들, 대개는 이미 몸속에 발암물질이 들어차 있지 않던가? 그런데 암이 생길 필연적 조건을 만드는 몸 속의 유해물질을 어떻게 제거할지 그런 의학적 담론은 전혀 없잖아. 돌대가리덜.


    그런데, 이미 독소가 가득 들어찬 환자 몸에다가 극독약이나 다름없는 항암제나 잔뜩 퍼부으면 암이 사라진다는게 이게 시발 말이야 막걸리야 이지랄?


    설령 항암제가 후로꾸(?)로 특정한 부위의 종양을 줄이는 효과가 있더라도 그 "암세포"가 다른 부위를 돌면서 또다른 저항을 만든다든지, 혹은 암이 더 내성을 키워서, 거기에 온몸이 더 독한 독소로 가득찬 환경속에서 약이 아예 듣지 않는 상태로 진화한다든지 하는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잖아.


    게다가 더 웃기는건, 항암제가 역으로 암을 유발한다고 하고, 암병동에서 일하는 간호사가 항암제때문에 암걸렸다고 산재 인정받은 사례까지도 있다는 판이다.


    근본부터 아주 잘못된 의학이야. 진짜 암 관련 의학에 대해서만큼은... 많은 가족을 파산에 이르게 하는 이 인류사 최악의 사기극은 언제쯤 가서야 끝날지...

  • 세마
    23.09.21
    한국 암환자들이 파나쿠르, 알벤다졸, 이베르멕친 따위를 구해다가 암 대체치료를 시도해보다가 좌절하고 목숨을 잃었던 이유는, 뭐 CBD오일같은걸 구하기 어려웠던 탓도 있다고 하겠지만,


    그것보다도 이미 암 자체보다도 이미 공해독으로 몸이 손쓸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하게 오염되었기 때문이라고 보는 쪽이 타당해 보인다. 미국의 그 환자는 그나마 공해가 덜한 지역에서 살았기 때문에 개구충제+대마오일+비타민제 조합으로 암이 나았을 수 있었던 것이겠고.


    왜 일본의 최신기술 암치료 병동은 유독 한국 환자들로 가득차 있을까? 이나라에 이미 별별 심각한 수준의 공해산업이 전가되어 있고, 환경 관리감독도 개판이기 때문인 것이다. 아예 대놓고 일본 폐타이어등 산업폐기물을 한국 열병합발전소에서 태워서 시멘트에 섞는 호작질을 하지 않던가?


    전라도 여수에 가면 돈자랑하지 말라고 하지? 그런데 거지되기도 존나 쉬운동네다. 주변에 석유화학단지 즐비하지 않던가? 게다가 윗동네 광양은 제철소에 온갖 철공소가 포진해 있어서 중금속에 미세먼지까지 뚜까맞고...


    여수, 광양뿐 아니라, 창원, 부산, 울산, 포항 등등 동남해안 공업도시들이 다 그렇고 그렇다. 환경부도, 보건부도, 기업도, 사법부도 이 심플한 인과관계에 책임지고 조사라도 지대로 해 본적이 있냐? 씨발놈들.


    게다가 전자통신기계와 전파망, 전력망이 유발하는 전자파도 암의 중요한 원인, 특히 동남부 해안지역이라면 원전마피야들이 꾸역꾸역 감추는 이런 저런 사고들도 빼놓을 수 없지.


    "암산업 재난자본주의"의 사탄의 망돌을 까부수자!

  • John
    23.09.21
    면역항암치료 비보험으로 쳐 받으려면 2~3억 깨진다. 셀트리온 그 씹버러지들이 시체팔이 하는 짓거리다. 어지간한 부자아니고서는 돈도 못 내지만 그나마도 사기질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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