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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37세), 여신 미모에 '새까맣게 탄 팔뚝' 의문의 투톤 바디 (msn.com)

 

와꾸는 fair 하긴한데 원숙한 수컷인 본좌의 경험으로는 씹구녕에서 물 별로 안 나올 확율 매우 높다는 것. 자궁 공장이 별로 잘 안 돌아감. 이미 난포의 1/3 이상 소실했기 때문에 공장은 큰데 직원이 모자름.

난포 남아돌 때에 임신했어야제. 아니니까 그냥 끝난거다 씨발. 

 

솔직히 온라인으로는 까터이새끼덜도 짜른 거 후회한다는 말 나오고, 종종 가스라이팅이나 하는 개지랄하는 씹새끼덜과는 다르게 평생 자지 짜른거 후회하다가 어느날 똥구녕 매춘도 잘 안 되어서는 자살하는 애들 야그도 가감없이 까발려지지 말이다.

홍진영도 겉만 멀쩡하지 난포 반탱이 날라간 년일 뿌~운. 

 

솔직히 우리동네 똥푸산 고삐리 씹구녕에 코박고서는 킁킁해보면 난포가 존나게 많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 것이다. 37은 거진 폐경나이지. 아님 말고다. 나는 아다 16살에 뗐지롱 ㅋㄷㅋㄷ. 

홍진영 보지에서는 사라진 스멜이 말이다. 생리는 하냐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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