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게 벼슬도 아니고 씨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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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이 자신의 "생존"에 영 호의치 않을수록, "독"을 품는 동식물들이 많아지는것과 같은 이치로, 인간종 역시 가난과 끄르지긑은 환경을 대물림받고 대물림받고... "무현반복"하면 (뭐 어차피 나도 일베충과라고 매도당하니 앗사리 빤쓰 벗자 씨발), 당삼 빠떼루 그래 진화하는 筈다 안카나 이지랄???
역사의 진보의 role의 반까이는 자원이 넉넉하고 그 넉넉한 자원을 낭낭히 써서 큰 일을 저지를 부자들이 떠맡는 법이고, 또 나머지 반까이 몫은 오직 "살아남기 위해" 악착같이 가슴속에 비수(匕首)와 독액(毒液)을 품으며 야수같이 "만인에 대한 만인의 항쟁"을 불사하며 defeat한 자들의 피를 빨아가면서 무렁무렁 커 가는, 하지만 여전히 생존은 영위함으로써 "살아남는 자가 강한것이다"를 몸소 행동으로 증좌(証左)하는 가난한 깡패새끼들이 떠안는 법이다. 가난한 ㅎㅌㅊ들은 무시당하기 쉬운데, "개좃같다는 대로"말이다, 개무시하다 듸이면 워낙 씨게 듸이니까, 성서 잠언에서도 그 "나머지 반쪽의 공포"를 추상같이 엄하게 경고했을 정도다. - "가난한 이를 멸시하는건, '그를 지으신 분(=하나님)'을 멸시함과 같으니라"
하여튼, 그 두가지 전략을 조화시켜서 "질서와 진보"를 구현하는 妙가 곧 "문명"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런 원초적 사회 원리를 이해 못하면 "반反문명하다"라는 말밖엔 달리 할 도리가 엄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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