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 그랜드 모스크 점거 사건 이후 여성의 활동을 제한 시킨 사우디가 여성의 자전거 이용을 다시 합법화 됐을 때 남성 보호자가 동반되어야 한다고 하니까 분통이 났다고 합니다.
게다가 이란과 사우디 같은 경우 남녀 전용 시설이 각각 따로 있어서(사우디 같은 경우 점차 완화하려고 하지만 여전히 남녀 분리가 존재합니다) 비판이 제기되고 있지만 한국 페미 사이에서는 여성 전용과 같은 남녀 분리 사례에 대해 비판이 하나도 없습니다.
1979년 그랜드 모스크 점거 사건 이후 여성의 활동을 제한 시킨 사우디가 여성의 자전거 이용을 다시 합법화 됐을 때 남성 보호자가 동반되어야 한다고 하니까 분통이 났다고 합니다.
게다가 이란과 사우디 같은 경우 남녀 전용 시설이 각각 따로 있어서(사우디 같은 경우 점차 완화하려고 하지만 여전히 남녀 분리가 존재합니다) 비판이 제기되고 있지만 한국 페미 사이에서는 여성 전용과 같은 남녀 분리 사례에 대해 비판이 하나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