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94년도 미국이 북폭 검토햇다는데, 왜안한거? 그때 햇음 어케댓음? 서울불바다 남한경제붕괴? 클린턴말고 (아빠)부시대통령 이엇음 햇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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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ireK
    18.08.01

    일단 너는 안 태어나거나 뒈졌을테니 뭐 씨발 개이득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그런 소스는 별루 몰라도 된다. 그런 소스에서 결정적으로 결여된 부분이 뭔 줄 알어? 하이 프로파일러들의 디시젼에 관한 야그는 대체로 은폐된다는 거다.
     
    클린턴이 그 짓을 검토했을 수는 있지. 그리고, 그렇게 할 수 있는 근거는 당시의 만만한 러시아 대통령 보리스 옐친이라는 놈을 구워삶을 수 있다는 것 때문이지.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옐친이 제안을 받았지만 거절했거나 아니면 아랫선에서 짤렸거나 아니면 애초에 그런 딜은 없다고 미리 선을 그었거나 그런 수순에 의해서 자연 abort되었을 거라고 본다.
     
    94년 상황이라면 러시안방공식별구역만 개방된다해도 미국이 당시의 북한에 가할 수 있는 폭격경로는 제한적이지만 당시의 북한은 지금과 같은 상황은 아니니까 그래도 뭔가 전술이 씨알이 먹히게 할 수 있지. 중국의 얄루 라인은 건드리지 않고도 말이다.
     
    그게 아마도 동해를 태평양함대가 사실상 열어둔 채로 동해상의 미항공모함에서 출격한 편대가 동에서 서로 공격하는 거였을 거라고 짐작한다. 그러면 서해의 공해상에서 유턴해서는 귀함하면 되니까 중국이랑 일단은 충돌을 하지 않을 수 있지.
     
     
    그렇게 생각하면 거꾸로 러시아의 묵인이 필수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옐친이라는 놈의 정신상태는 충분히 구워삶을 만하다고 판단했을 수 있지. 게다가 당시의 러시아 태평양함대는 완전히 개판이었다고.
     
    그러나 러시아 VIP가 그런 수준의 access를 안 내줬을 것이고, 그래서 걍 플랜수준에서 끝난거다. 걍 그건 별루 실없는 해프닝에 불과한 것이었다고 보는게 맞을 거에요.
     
    그러므로 실체화된 작전도 아니고 그냥 문돌이덜 탁자위에서 잠시 생각해본 것 가지고 설레발 치기 없기다.
  • 시발넘아
    18.08.01
    말해주면 이해는 하냐
    사람이랑 의사소통도 안되잖아 이정신병자놈아
  • DireK
    18.08.01
    병자라기 보다는 그냥 폐인일 뿐.
  • 헬조선 노예
    18.08.01
    DireK님 헬포인트 5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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