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역사를 통해서 누차 말하려는 것은 이 나라의 주축인 경상족과 전라족, 충청족들의 처우가 개판이라는 거다.
강남개새끼덜은 여진족 이조정권의 하수인이면서 집안새끼덜인 고구려계일 뿐이라고 했지만 그게 사실이냐 아니냐를 떠나서 서울에서 국회의원과 지자체장이 당선되는 구도를 보면 아주 명백하게 그 것은 고려-이조 앙시앵레짐새끼덜과 상경서남부인및 강북토박이(한성백제)라는 고려계와 백제계로 확연하게 나뉜다는 것이다.
그런 차원에서 본다면 개새끼덜이 왜 동북3성놈들을 자꾸 받아들이는 외노자정책을 펴는지도 이해할 수 있다.
그리고 그렇게 볼 때에 경기남부에서는 백제계가 싹쓸이 하는 것은 그다지 놀라운 것이 아니다.
그리고는 명백하게 경상신라계는 아닌 강남개새끼덜과 경기도의 남씨집안이나 이런 것들로부터 고려새끼덜한테 imf때에 부산은행, 경남은행 털리고, 대기업들이 중국 가라고 해서 갔더니 죄다 통수맞고는 설비까지 통채로 뜯기고 그 지랄이나 당한 통수를 기억하면 역시 신라와 백제가 한 편이지 고려와 신라가 한 편이 되기는 부당하다는 그 결론이라는 거다.
고려오랑캐새끼덜의 탐획자 기질은 솔직히 사서에 세세토록 기록되기를 참으로 오진 개새끼덜이라서 토지를 겸병하고는 보호세겸 조공겸 세금을 씨발 고려놈 여럿놈한테 동시에 상납하라고 하는 아주 씨발놈들인데, 이미 그 개것들이 신라와 백제를 범한 것이도다.
내가 왜 이 말을 하냐면 반도를 동부와 서부로 나뉘면 서부에서 백제계와 고려계의 쪽수는 따지자면 8:2도 아니고 9:1정도일 것이다. 그런데 현실은 어떠냐면 8, 9쪽에 속하는 진영의 국회의원이 자살해서 뛰어내리는 판이다.
이걸 신라가야사람 노무현이 가서는 중재해 줄려고 했지만 그도 뛰어내린 것이다. 그러므로 그냥 한마디로 노답이라고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니 발해족 고려조개새끼덜과 여진족 이조개새끼덜 고려조선계 이민족 앙시앵레짐 개새끼덜은 모조리 도륙내버리고 혁명을 달성해야 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