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가 인간의 형상을 하고 죄지은 사람들만 모은뒤에
죽이고 엘리베이터안에서 서로 의심하고 싸우게 만드는영화
엘리베이터 안이 헬조선 이고
그안에 싸우는사람들을 헬센징이라 생각하면 되는데
이 영화에서는 육체적인 싸움이 나오는데 그걸 정신적으로 생각하면 딱 헬조선이다
영화 말고도 일본 일반인들 말고 살인마들이 대체로 한국인들하고 생각이 비슷하다
1명만 소개하면 게임대회 준우승한 일본인이 일본 일반인들 묻지마 살인 하는것도 있는데
게임이 하고 쉽고 죄책감은 전혀 느끼지 않았다고 한다
게임이 발달한 한국에 환생하기 좋은 사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