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처럼 나는 편의점 일을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에
동남쪽에서 온 젊은 여자 손님이 들어왔다 계산을 다 마치고 팁으로 나에게 에너지바 하나를 선물로 주고 갔다.
뭐랄까 전혀 이상하지 않을지 모르겠으나 김치녀에게서는 느낄 수 없는 친절이랄까 명품가방을 사면 삿지 이런식의 팁은 절대 없는 있어도 흔히 말하는 존잘남,여자들에게 주어지는 일인데 뭔가 새롭다.점주부터 나이적다고 나를 무시하는 태도나 별 것도 아닌일로 점주에게 신고해서 나를 곤란하게 하고 그야 말로 해일급의 쓰레기를 버리고가는 헬조선들은 정이 장점이라는 족속들이 참 웃기지도 않다.나 또한 반성하나 헬센에게 친절을 배풀 바에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는게 정신적으로 이득 아닐까(다들 그렇겠지) 여하튼 사회적 인격이 동남쪽보다 못한거들이 일본의 강제 근대화와 미국의원조빨로 잘 살아 봣자 조선인 어디 안간다 이거 같다.에라이 더러운 헬조선 싯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