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좇1센징들아 나도 젗1센징이니 말을깐다
오늘도 개좇같은 하루를 만났다 급1식 새키들 급식 파업따문에 일찍끝나서 아무일없이 눈이 멍청하게 댕댕한게 가오부리고 오망상찌뿌리면서 지가 뭔가 댄거 처럼 걷 길래 순간 살인의욕구가 느껴졌다 옆에서 병1신새키하면서 지나갓다 시1발 날도 덥고 이곳에있으면서 매일 좇1같은 하루다 놀대도 없지 만나는 사람마다 좇1센징이지 시2벌 난 지옥같은 나라에서 어떻게든 나간다 오늘도 좇1센징하루 마침
반갑다 좇1센징들아 나도 젗1센징이니 말을깐다
오늘도 개좇같은 하루를 만났다 급1식 새키들 급식 파업따문에 일찍끝나서 아무일없이 눈이 멍청하게 댕댕한게 가오부리고 오망상찌뿌리면서 지가 뭔가 댄거 처럼 걷 길래 순간 살인의욕구가 느껴졌다 옆에서 병1신새키하면서 지나갓다 시1발 날도 덥고 이곳에있으면서 매일 좇1같은 하루다 놀대도 없지 만나는 사람마다 좇1센징이지 시2벌 난 지옥같은 나라에서 어떻게든 나간다 오늘도 좇1센징하루 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