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전쟁 이전 까지만 해도 조선인은 풍요롭게 살았음
이씨조선의 통치에서 벗어나 신분해방을 맞이할수 있었고법치하에서 사유재산을 축적하고 여가 활동도 할수 있었움
누구나 평등하게 교육도 받을수 있었고 조선인은 군인이 되어 싸울 의무도 없었음 우민화교육이라고 얘기를 하는데 애초에 조선인이 일본인 보다 수십년 근대화가 늦었는데 따라서 교육수준도 엉망
그래서 먼저 가나다 덧셈뺄셈을 가르치고 나중에 차차 방정식도 가르치고 미적분도 가르치고 그렇게 하는건데 수준이 안되서 쉬운것 부터 가르치는데 그걸 우민화 교육이라고 한국인들은 얘기함
실제로 양반 출신도 아닌 평민도 공부 잘해서 일본에 유락까지 갔다오고 총독부 간부에 오르고 사업도 성공한 사례도 많음
그리고 종군위안부나 강제징용에 대해 얘기하면서 일본이 나쁘다고 하는데
당시에 위안부도 일본인 출신이 조선인 출신에 비해 훨씬 많았음 강제징용? 일본에서도 민간 물자 다 징발하고 전국민이 본토결전한다고 다 끌려 나갔음
조선인을 총알 받이로 썼다? 당시 일본군 전투를 보면 알수 있음 식량이 없어서 현지에서 자급자족 하라고 보내고 탄약이 없어서 칼들고 반자이 돌격하고
엘리트중에 엘리트인 전투기 조종사를 카미카제 특공대로 일회용으로 써버림 ㅎㅎ
조선인이 총알받이가 아니라 한정된 무기를 정예군에게 먼저 보급하다 보니 일본군내에서도 총알받이가 많으니 조선인도 그럴수 밖에 없었던 것임
위안부문제나 강제징용 이런문제에 대해 서는 전시경제 라는걸 잘 이해 못해서 생겨난 것임
지금 한국군도 똑같음 전쟁일어나면 민간의 suv 차량 다 징발해서 쓰게 됨
그외에도 민간에서 필요한 물자를 반강제적르로 뺏어 쓸수 있도록 되어 있음 일단 전쟁에서 이기고 봐야하니까
그런거고 배상은 전쟁끝나고 하게 되어 있음
마찬가지의 논리라면 지금 한국에 전쟁 났을때 민간의 장비 시설 차량 그리고 인력 까지 동원 하는건 강제징발 강제징용 이네?
그런식이 되어버림
당시에 종군위안부나 강제징용이나 이런게 무슨의미냐면 일단 전시경제로 돌린다는 것이고 전쟁에서 이긴후에 배상을 하겠다는 것임
그런데 일본은 패망했음 그리고 패망한 이후로 경제가 엉망이니 거기에 대한 배상을 할수도 없고 온갖 문서나 기록도 다 소각되고 잃어 버림 그러면 뭘 근거로 배상하나?
일본 본토인에게도 배상못하고 조선인 대만인에게도 배상 할수가 없음
배상할 돈도 없고 자료도 확보 불가능
그러니 그냥 모든 것을 묻어버리고 새로 시작하게 된 것임
당시에 카미카제 특공대나 전선에서 무리한 작전으로 인해 죽어간 일본군에 대해 일본정부가 배상했음?
ㄴㄴ 안했음 소수에 대해서는 그게 됬을수도 있지만 대다수는 그냥 묻혀버림
그건 당시 시대상황이 그런지라 어떻게 방법이 없었다고 봄
그리고 조선인이라고 해서 배상해야 한다는 논리는 잘못 된 것임 당시 조선은 일본제국과 같은 나라임
병합된 나라였고 일존통치로 인해 근대화 되어 많은 것을 누렸음
그것을 누리기만 하고 일본이 지고 나니까 배상하라?
만약에 일본와 독일 이탈리아 이 추축국이 승전했다면?
일본이 미국을 이기고 식민지로 만들었다면?
그러면 1.5등 국민 조선인들은 큰 혜택을 누렸을텐데
그때도 일본과 조선은 다른 나라 다른 민족이라고 할수 있을까?
본인은 식민통치하에서 일어난 모든 범죄에 대해 부정하는게 아님 본인이 말하고자 하는건 역사적 보편성을 얘기하는 것임 종군위안부 강제징용 근본적으로는 잘못임
하지만 그때 그 시대상을 보면 그게 보편적 역사임
독일과 이탈리아가 패배 했을때 그곳을 점령한 연합국들 우리가 그렇게도 빨아대는 현재의 선진국들이 그 연합국 핵심인데 걔네들도 약탈하고 방화하고 강간하고 다 했음 베를린의 경우 여성의 절반이 강간 당했다고 함
역사의 보편성을 이해하지 못하고 역사를 논하게 되면
광개토대왕은 침략자 세종대왕은 독재자가 되는 것임
당시의 역사적 보편성을 기준으로 보면 일본과 독일이 사악했다고 볼수는 없는 것임 그들이 패배했기에
모든 죄를 다 뒤집어 쓴것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