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대교 붕괴사고가 있었다.
돈에 눈이 먼 헬센징 때문이었다.
삼풍백화점 붕괴사고가 있었다.
탐욕스럽고 이기적이고 사이코패스스러운 헬센징 때문이었다.
대구 지하철 참사가 있었다.
분풀이랍시고 사람들 여럿 죽음으로 몰아넣고도 자기는 빠져나간 헬센징, 그리고 승객들 내팽개치고 자기만 살려고 도망간 헬센징 때문이었다.
성수대교와 삼풍백화점 붕괴, 대구 지하철 참사 때,
저 돈에 눈이 멀고 탐욕스럽고 자기만 살고자 마스콘 키를 뽑아 도주한 헬센징들을 강력하게 처벌했더라면
세월호에서 선장과 선원들이 자신들 먼저 구조되기 위해 그 어린 승객들에게 가만히 있으라고 방송할 수 있었겠는가 ?
성수대교와 삼풍백화점 붕괴, 대구 지하철 참사 때 법을 개정해서 승객을 외면하고
자기들만 살기위해 남을 죽음으로 몰아넣는 행위를 할 경우에 강력하게 처벌하는 법을 만들었더라면
세월호 이준석 선장과 선원들이 그렇게 할 수 있었을까?
더러운 헬센징은 부패 기득권 헬센징들과 고시오패스 헬센징 새끼들이 만든 더러운 법이 만드는 것이다.
제대로 된 나라의 제대로 된 법이 만들어진다면 제대로 된 국민이 있고,
더러운 헬센징의 법이 있는한 더러운 헬센징만 남을 뿐이다.
세월호는 해수부의 해피아 때문에 발생한 일이기도 하다.
노무현이 해양수산부 장관을 하면서 한일이 무엇일까 ?
그 노무현이란 사람이 해양수산부 장관직을 수행하면서 해놓은 일이 무엇일까?
그 해양수산부 장관 출신 노무현은 태안 기름유출 사건 때,
중국이든 일본이든 어디든 가서 기름 유출을 막을 수 있는 재료를 사오라 말했다.
그런데 현재 해양수산부 요직에 있는 자들은 뭔가?
기름 유출이 발생할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어떤 재료를 미리 구입해 놓아야 하는지
그런 것에는 전혀 관심도 없는 것들이 해수부 요직에 앉아 있단 말인가?
물론 그런 것들을 낙하산으로 앉혀놓은 배후 헬센징 새끼들은 말할 것도 없다.
이런 게 바로 더러운 헬센징을 만드는 법이다.
장관을 비롯한 요직은 평생 그 관계 부처에서 근무한 사람이 앉아야지
왜 정치에 줄대고 이리붙고 저리붙은 사람이 승자 독식으로 그 자리에 올라서 나라를 이 지경으로 만든단 말인가!
더러운 헬센징을 만드는 것은 더러운 법 때문인 것이다.
제대로 된 한국인이 나타나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한국의 법이 만들어져야 한다.
박근혜 정권에서 박근혜와 최순실과 청와대 공직자들 그리고 장관들의 작태를 보라!
저것이 나라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