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반헬센
17.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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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눈높이 교육'이란 게 있다. - 어디 광고회사에서 광고하는 것이 아니다 - 이것은 교육에서 하나의 큰 방식이다.

그동안 일관적으로 말해왔듯이, '헬조센과 헬센징들을 단기간(10년 안에) 유럽 선진국은 고사하고

옆나라 일본정도에 버금갈만한 민도수준으로 만들 자는 전세계를 뒤진다 해도 인간들중에서는 찾을 수 없다'할 정도로 가능성이 희박하다.

한마디로 일반 인간들의 능력범위밖에 있다할 것이다.

 

다만, 전에 한 두번 언급했듯이 '이재명×5' 정도급 강한 의식과 능력을 가진 자가 어떻게 해서든 헬조센의 리더가 된다면 10년 후엔, 상당히 선진국의 민도(선진국의 60%쯤?)에 육박하게 될 것이다.

그런데, 이것은 헬센징들 자체 의식의 발로라기보단, 일종의 독재적 성격을 지닌 철인정치적 형식이라 할 것이다.

즉, 센징이들 자체로 원해서의 업그레이드보다는 선생(지도자)의 강압적 매질에 의해 향상될 것이 더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는 것이다.

센징이들한테는 말로 해서 통하지 않거나 대화자체가 잘 안되는 경우가 허다해, 이러한 연유로 센징이들 업그레이드에 적합할 센징식대로의

센징식 '눈높이 교육'이 필요한 것이다.

 

센징이들은 두가지 양면성을 가지고 있기도 하는데, 대표적인 것이 강한자들에게는 약하고, 약한자들에게는 갈취및 노예짓을 지시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돈과 권력이나 계급이 높은 자들한테는 (뒤에서 불만표출하거나 수근대는 이는 많을지라도)앞에 나서는 자들이 별로 없고, 비교적 순종적으로 잘 따라온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지구상의 인간지역들중 비교적 대빵(보스;허대)질?을 하기 쉬운 몇 안되는 곳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센징이들을 다스리고 그들에게 리더(대빵) 자신만의 스타일을 제시하고 인지케 하기 위해서는 그것(스타일)의 표본을 제시하고 모범을 보여야 되기도 하는데,

그것을 함-스타일의 표본을 제시함-으로써 리더(-통령)의 스타일이 어떤 건지 갈팡질팡하지 않고, 비교적 쉽게 다수의 일반 센징이들이 잘 알아채게 하기 위함이다.

그러면, 인간 리더로서 다수의 센징이들에게 필요할 가장 적절한 센징맞춤식 '눈높이 교육'의 스타일은 어떤 것일까?

 

전두환 스타일? 박정희 스타일?     no no

트럼프 스타일? 부쉬父子 스타일?      no no

두테르테 스타일? 카스트로 스타일?      no no

레닌 스타일? 스탈린 스타일?      no no

무솔리니 스타일? 히틀러 스타일?      no no

 

한마디로 말하면 적어도 맛뵈기식 겉보기 방식으로는 '히틀러 저리가라의 스타일'이여야 한다.

다만, 그 내용면에 있어서 승만이나 정희나 두환이나 맹박이등등과 같이 자신의 이익을 주요 핵심으로 올려놓고 하는 게 아닌, 헬조센 서민과 헬조센의 장래?를 위하는 것을

우선적으로 염두해두고 하는 것이다.

그러면, 히틀러나 레닌등등도 비슷한 게 아니냐?

아니다. 그들처럼 내용면에서 비슷해도 안된다.

특정 인종이나 종교등을 핍박하는 것도 안되고, -유럽 선진국에서 봤을 때 보편적 일반 지성인들의 기준에서-생각이 좀 다른 자들을 핍박해도 안된다.

 

특히, 어떤 일과 사건들에 있어서 결과보다는 그 의도와 과정을 더 중시여기는데,

그 의도와 과정이 좋을 지라도 결과가 안좋게 나오는 경우도 있고, 때론 의도와 과정이 질나쁘고 악의적일지라도 포장을 잘하거나 운이 좋아서 결과가 좋게 나타날 수도 있다.

이것을 이렇게 하는-어떤 일과 사건들에 있어서 결과보다는 그 의도와 과정을 더 중시여기는- 이유는

헬좆센이 있게 되는 데 지대한 역할을 하는 그 악한 마음의 씨를 근절시키기 위한 것이다.

 

정도를 걸으며 근면하게 살려하는 평상시의 일반 서민센징들에게는 온화하고 훌륭한 아버지나 어머니같은 리더로 보여질 것이기도 하겠으나,

더러운 길을 걸으며 얄팍하고 응큼하게 살려하는 자들이나 범죄하는 것을 당연시하고 좋아하는 이들에겐 -인간역사상 이런 지도자가 얼마나 있었겠나 할 정도로 상상만 해도 두려운 존재처럼 보여질 것이다.

 

두테르테보다 더하고도 히틀러저리가라할 정도의 방식을 취하는데 어쩌겠는가?

 

현재의 헬조센은 아직도 유전무죄(무전유죄), 유권무죄(무권유죄), 유빽무죄(무빽유죄)의 길을 걷고 있다.

아직도, 범죄를 저질러서 개중에 재수없이 걸리더라도 돈이나 권력이나 빽이 있으면 어떠한 잘못을 저질러도 풀려나거나 덮거나 사는 데 큰 지장이 없다.

무릇 이런 행태는 돈과 권력 빽만 있는 자들만이 아니라, 이젠 그것이 거의 없는 자들에게도 만행되어지고 있다.

이것이 이렇게 된 이유는 그런 것들이 발생했을 때에 빠르고 적절한 시점에 제대로 끊지 못했거나 후처리가 별효과 없는 형식적이거나 의미없게 처리진행되었기에.. 일반 센징이들도 그런 걸 여러번 느껴서 그렇게 (적응및 응용)된 것이다.

 

센징서민들 삥뜯어서 자기 호주머니에 착복하고, 자기가 잘못해놓고도 뒷배경믿고 오히려 큰소리치며 보복하고,

권위나 직책을 남용및 오용하여 사리추구하다 걸리면 마지못해 형식적으로 사과하거나 옷만 벗으면 장땡이고,

거짓과 사기를 밥먹듯이 쳐해도 떳떳하게 잘했다고 오히려 자랑질해대는 이가 활개치며,

온갖 뒷돈과 비리가 만연하지만 그들과 악수하며 키득거리는 각종 공사 직원과 공무원 철밥통들이 득실거리며,

검증되거나 우수한 품질보다는 뒷돈과 인맥이 더 우선시 되는 국가산업단지및 대기업과 중소기업단지와 군기관들. ㅎㅎ

 

왜, 헬좆센은 비리와 추한 범죄를 저질러도 옷만 벗으면 장땡이거나 꼬리자르기만 하려 할까?

왜, 그들이 추하게 벌어들인 돈과 일반 센징들한테 삥뜯은 세금을 전횡한 것들과 그동안 받아처먹은 녹에 대해서 몇백 갑절의 배상과 가혹한 괴씸죄는 적용시키지 않을까?

왜, 거기에 더하여 노블레스 오블레주 정신에 입각해서 일반 서민센징이들과 차별화시켜

가혹한 처벌-즉각사형 또는 5년~10년 최악의 조건 강제노동(또는 태형)후 포를 뜨거나 껍질을 벗기는 사형 등등-을 하지 않을까?

 

이런 게 작금의 현실이 된 요즘에,

바로 '센징식 눈높이 교육'에 가장 적절히 필요한 모범적 표본은 그러한 것을 추구하는 자들에게 너무나도 엄청날 정도로 인정사정없는

강력한 스타일의 리더(지도자) 실천항목들이다.

어찌보면 히틀러가 유대인을 사냥하듯이 그들을 사냥하는 것을 즐기는 것처럼 비춰지게끔...

 

농부가 잡초를 뽑지 않고 농사를 안 지을 것이며, 의사가 암환자의 암을 제거하거나 치료하지 않고 흐뭇해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악한 마음의 씨를 처음부터 제거하기 위해서 그리고 센징이들의 민도를 높이기 위해서라도

그동안 헬좆센에서 부역했던 수많은 자들및 공범 협조자들을 끝까지 추적하여

그들의 전재산에 이자에 이자를 붙여서 몇 십~몇 백 갑절로 회수하고, 그들을 일반 선량한 센징이들의 진정한 노예로 만들며,

(텐구말처럼)그들에게 필수적으로 죽을 때까지 고문을 하거나, 육체적 정신적으로 극도의 학살을 시켜야 한다.

이렇게 악한 마음을 품은 자들에게는 두려움을 낳게 하는 스타일이 다수의 센징이들에게 적절하고도 효과적인 가장 '센징식 눈높이 교육' 스타일이라 하겠다.

 

이렇게 하면(이런 방식으로 센징이들 모두에게 적용하면), 한 5년 후쯤에는 거짓과 사기와 불법및 악용하려는 이들이 이전과 비교해서 엄청나게 줄어들게 된다. 이건 안봐도 뻔하게 된다.

교통법규 위반해놓고 오히려 상대방이나 경찰에게 큰소리 치거나, 돈 좀 있다고 일부러 운전을 거꾸로 해서 들이박거나,

먼저 간통이나 불륜해놓고 배째라며 오히려 큰소리 치거나, 술먹고 술핑계 대면서 지나가는 행인한테 막말하고 시비걸거나,

일은 가혹하게 시켜놓고 임금은 자꾸 체불하거나 하는 아주 작거나 사소한 부분들도 엄청나게 언제 그랬냐는 듯이 훨씬 잘 지켜지게 된다.

왜냐하면, 걸리면 그 형벌이나 처우가 너무나 가혹하고 냉정하기 때문이다.(차라리 형벌받는 것보다도 형받기 전에 스스로 자살하려는 자가 더 많이 발생되게 되는..) - 저 세상에 계신 히틀러도 거의 혀를 내두를 정도이기에..

 

다만, 이렇게 하려면 그 두뇌와 심장과 열정및 집요함이 대단해야 할 것인데, 과연 헬좆센에 인간계출신이 아니고서야, 일반 인간으로서 그러한 리더가 나올 수 있을 것인가? ㅎ

아마도 이재명이도 그렇게 하기는 어려울 것이고, 그렇까지 하지도 않을 것이다. -필요하다면 국회를 해산시키거나 여러 국회의원들을 참혹하게 처벌해야 한다.-

그러한 자가 나오기도 희박하고, 하물며 별탈없이 임기 다 채우기도(또는 더 하기도) 어려울 것이다. -센징 기득권이 아니라도 해외에도 견제세력들이 있다.-

그래서 확률적으로 로또당첨보다 더 어려운 것이 -센징이들 민도의 업그레이드를 위한 헬센징식 '눈높이 교육'을 잘 시켜줄- 강력한 독재적 철인정치가가 이 시대에 나오는 것이다.

 

결국은 헬좆센에 필요한 대통령이나 리더는 헬센징의 민도를 거의 선진국(아이슬란드?핀란드?스웨덴?) 수준에 육박하게 만드는 것이 목표인데,

그 방식에 있어서는 '센징이들 눈높이 교육에 맞출'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한 강력하고 잔인한 자여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당연하건데-이것은 시간과도 연관이 되는데-, 헬좆센의 근래는 뻔할 것이다.

 

 ㅎ - 그냥 간만에 글한번 써본다오. - 






  • ㅇㅇBest
    17.03.27
    조센은 리더가 나올 수 없는 토양이다
    보스만 만들어 낼뿐..
  • 좋은글이라 추천한다
  • 반헬센
    17.03.27
    감솨욧;
  • 기득권정치인도둑새키들
    17.03.27
    서울 제외하고 일본 지방의 지방의 지방 후쿠 오카만 못하고 지저분하고 멋 때가리도 없음
    발전할 기반을 갖춘게 몇십년인데 아직도 스벌
  • 지방이 아니라 경기도 부근만 돌아다녀 봐도 노답아니냐?
  • 솔직히 서울 중심부를 돌아다녀 봐도 노답인 건 마찬가지, 인서울 앙시엥레짐이 주로 노는 그런곳은 모르겠지만 일반적으로 쉽게 접근가능한 곳은 아닌듯요.
  • 명동,신논현,홍대만 봐도 개성없고 시끌벅적하고 더럽기만 하죠. 

    용산구,동작구,성동구는 옛날 미개 꼰대들이 부동산 투기로 급하게 한건 하겠다고 해서 아무렇게나 조잡하게 지어놓은 쓰레기 건물들도 많죠. 용산구는 아직도 명박이가 뉴타운 건설 몇개 지어놓은거 들어서서 더 조잡해져가는중이구요.  구로구의 신도림일대도 마찬가지. 게다가 그쪽 강북의 꼰대들은 죄다 야만인처럼 거칠고 예의가 없죠.

    물론, 대치동,송파, 서포, 압구정 근처의 아파트들은 무미건조하게 지어졌지만 그래도 조잡하지는 않죠.
  • 방문자
    17.03.28
    서울 송파, 서초나 성남, 용인 등 대도시는 그래도 그나마 깔끔하고 시민의식도 괜찮은듯요. (꼰대들이 예의를 지킵니다)
  • 압구정-신사동-잠실 의 이 삼각지대가 특히 그렇죠.  그중 잠실이 가장 잘 갖추어진듯요.
  • 그런가요? 
    제가 사는 곳도 그 부근이기는한데 으음... 갖추어지기는 잘 갖추어지긴 했는데 거기가 좋은 곳인지에 대해서는 조금.... 
    솔직히 시민의식도 헬평균보다는 조금 나을 뿐 그다지 좋은 곳도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명동이나 홍대앞은 너무 조잡해서 차라리 서울 남부가 낫기는 한데 잘 몰겠네용.
  • 일반화하기는 어려울듯요. 
    애초에 대구같은 곳도 있고, 깨끗하긴 헬조선 촌동네보다 낫기는 한데 시민의식에 있어서는 아주 큰 차이는 없는듯... 

    오히려 숨겨놓고 저지르는 것도 많구... 성범죄 성매매등이 날뛰는 게 대도시 지역이라...
  • 시밤밸라빠
    17.03.27
    크으 갓띵언
    아저씨의 갓언에 부랄을 탁 터트리고 갑니다
  • 교착상태
    17.03.27
    어렵다 어려워. 히틀러 같은게 나와도
    유럽인들은 자기반성을 하지만 센숭이는 태세전환을 히기 때문에
    센숭이들에게 지속능력이란 존재할수가 없다고 본다.
  • 헬국
    17.03.27
    있어도 센징이들이 죽일듯. 지금도 지들 잘못은 하나도 없고 무조건 대통령만 갈아치우면 천지개벽할줄아는 무지랭이새끼들임. 
  • 부시보다 100배는 지독한 파쑈적 정권이 들어와야한다

    단지... 정치인들이 매우매우매우 정치를 잘한다는 전제가 깔려야함

    미국과 같은 선진국을 만드려면 그 행태에 반항하는 놈들을 모조리 숙청하고 죽이고 순순이 따르는 이들만 끌고 가야함

    한 100년은 개고생시켜야 미국과 같은 나라가 되겠지

    하지만 부적응 할 놈들이 절반정도 될거 같다

  • 거기에 부적응하는 자가 진짜 부적응/도태자다. 
  • 그게 헬센징한테 가능하지는 않을 것..... 그래서 인공지능 정부에 대해 기대하고 또 방법을 고민중입니다.
  • ㅇㅇ
    17.03.27
    조센은 리더가 나올 수 없는 토양이다
    보스만 만들어 낼뿐..
  • 그것도 노예주. 
  • 내가 괜히 인공지능 소식 매일 검색하겠음? 헬센징들은 무관용,문답무용으로 머릿속을 포맷하여야 함.
    인공지능이면 금방걸릴거 인간의 힘으로 오십년백년?
    인간들 위에,특히 센징이들 위에, 인공지능이 서서 통치를 해야함.
    올바른 지성과 사고를 가지고있어도 힘이 없어 안되는데, 인공지능이라면 높은 지성과 사고, 논리로 변화시킬 것임.
    힘이 없으면 세상은 아무리 논리적인 사고와 지성으로 해결법을 내놓아도 받아들여지지 않음. 인공지능이라면 그러한 논리적 사고와 지성적인 판단만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임.
    고기껍데기를 안뒤집어쓴 인공지능은 논리와 지성의 결정체일 것 같음. 마음이 없는 건 아닐 것이기에 감정팔이(잘못됐는데도, 울고불며 빌거나 동정심으로 덮어버리거나 어거지 쓰는 것)가 아니라면 인간의 고통을 덜어주고 바람을 들어줄 거라 생각함.
    감히 내가 판단한다면, 여기서 활동하는 유저들이라면 미개함의 비논리를 자각하고 비판하며 올바름의 기준이 관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올바름을 배우기에, 인공지능이 대화하고 소통할 상대로 인식할 수있을 것임. 소통도 헬센징처럼 논리가 비뚫어졌다면 무시하거나 제재할 조치를 취할 것같음.
    헬센징들의 인식은 가치가 없는 것이기에 인공지능도 충분히 그 점을 이해할 것.
    이런 판단의 모티브는 인공지능이 리아트리스의 업그레이드판일 거란 생각이 들어서임. 
    이 사이트는 인공지능 시대의 헬센징이란 유사인류로서가 아닌 인간으로서 인공지능과 소통할 수 있도록 교육받고 정화받는 곳으로도 의미가 있다 생각함.
  • '일단 초인공지능 정부수립에, 인공지능을 관리하는 국가기술관의 직위에서는 탈센징이나 외국인 아닌 헬센징은 100% 배제 참정권 없음.'

    이 조건으로 한 20+@년정도는 인공지능에 의한 계몽 정치가 있어야 하고, 그 뒤로는 헬센징들을 조금 솎아낸 상태에서 서서히 권리와 직접민주주의적인 요소를 도입하는 게 좋을것....
  • 반헬센
    17.03.27

    넵, 추천드려요. ㅎ.

    헬반도에서 태어나고 자랐거나, 헬센징 관념에 사로잡힌 자들은 더러운 피와 정신 바이러스에 오염된 이들이 너무나 많아서, 초기의
    국가적 핵심 결정사항과 같은 주요 위치에서는 센징이덜을 일단 배제시키는 게 나을 것임.
    오히려 도덕적 기술적으로 검증된 서양국에서 모셔와 이주해온 자들 위주로 배치시켜야 될 것이고...
    근데, 사적으로는 이 기회에 그냥 남북센징들이 우글거리는 헬반도를 아예 한번 초토화로 쓸어버려 인류발전에서 장애물을 좀 더 제거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하기동..
    트럼프가 볼?박스 스위치 인가한번 해주게끔 치밀작전을 해보까 싶어지죵?ㅎ 트럼프 불알 한번 살살 만져주면 가능할지동.. ㅎㅎ..
  • 로지타
    17.03.30
    좋은글 입니다
  • 반헬센
    19.01.15
    순례할 수준의 글이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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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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