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DNA
2. 지리적환경
3. 교육
3.1 사악한 영혼
4,. 전부다
몽골교회에 예전에 갔었는데 한국처럼 센부짓더라..
한국인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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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유구한 조선인이란 민족정체성이 근원이라 봄. 민족말살정책으로 몇세대를 거쳐서 조선 민족정체성이란 똥물을 탈색했어야만 했음.인종이란 하드웨어에 탑재되는 os가 똥이라서 그럼.그리고 os를 그나마 쓸만하게 업데이트하고 개선해가거나, 다른 os를 가상os처럼 깔았어야만 했음.근데 os개선은커녕 악성코드와 바이러스 범벅이 된 컴퓨터처럼 지저분한거지.안 좋은 os에서 최적화가 아닌 개적화된게 지금의 헬센징들.악성코드와 바이러스의 전파 경로나 다름없는데, 머릿속 자체를 포맷해버리거나 기술적으로 아직 불가능하면 물리적인 제거 외에 별달리 방법없음.일제가 했듯이 센징이들을 외국이 점령해 민족말살 정책으로 몇세대를 걸쳐 똥물 제거도 있긴하지만...인공지능이 근미래에 등장해 헬조센을 점령하면 난 구제불능인 헬센징 대상으로 똥물 빼기보다 포맷을 추천하고싶다.지금도 그렇지만 미래에는 반드시 사라져야할 민족이 조선인.어쩌면 인공지능과 하나가 되서 수명의 개념없이 살아갈수있는데, 조선인들이 가진 정체성과 미개함은 그때까지 용납할수 없다.나 역시 똥물이 덜빠졌지만 필요하면 내 머리도 부분 혹은 전체 포맷해 인공지능과 하나가 되 살아가고싶을 따름. 지금 모습이 알의 껍떼기고 그 이후의 모습이 알을 깨고난 새로운 존재이길 바라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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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비겁하고 불순한 데다가 지각능력이 좋지 않아 착각과 선입견이 많고 통합적 추론과 이해력이 없다시피한 게 대부분의 센징, 특히 남자들이다.대게는 뭣모르고 밖에서 보면 매너좋은 사람, 성실한 보통사람 정도로 실상을 알 수 없다. 하지만,자기만의 질서와 꼰대기질, 가부장을 스스로 인지하지 못하고 주변에 강요와 의무전가 같은 걸 스스럼없이 얼렁뚱땅 시키려하는 모습에서 자기 자신만 보는 근원적인 이기적 심보를 느낀다.그것은 도저히 잘못된 학습과 환경에 의한 것 뿐만이 아니라 타고난 무지, ....근원적인 영혼의 형태였다고 본다.어린 시절에는 때 묻지 않은 순진한 기운 빨이 있어서 크게 티가 잘 않나지만, 사회생활을 통해 성인이 되면서 그렇게 구린 존재적 완성체가 되는 것이다.일단은 타고나서 사회 속에서 살아가며 30대 초중반 즘에 완성하는 케이스가 보편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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