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하오마루5
17.03.24
조회 수 163
추천 수 5
댓글 4








필자는 늦은시간에 술집이나 기타 사람이 붐비는 곳을 잘안가는 편이다.

대인기피증이냐고? 아니면 사회부적응 자냐고?

그렇게 이야기하면 필자야 할말이 없는건아니지만.

그냥 장황하게 상황이야기를 이야기하기싫어서 대인기피증이라고 말하고

안간다고 하는 편이다.

그런데 실제로 깊숙히 필자의 마음을 이야기 한다면

대인기피증도 아니고.. 사회부적응자도 아니다.

말그대로 한국인들의 비매너짓거리를 보면.. 죽이고싶은 충동이 들기때문에

최대한 그 충동이 안느끼게 사람이없는 우아한 고급스런 곳을 가는편이다..

물론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집은 돈이 많이 들지만.. 그래도 돈 몇푼때문에

헬조선의 비매너적이고 저질적인.. 쓰레기들이 많은 음식점이나 술집을가면

꼭 시비가 붙거나 짜증나는 상황이 발생할확률이 높기때문이다.

니가 겁쟁이라서 그런거라고?

필자에게 겁쟁이라고 말하면 단오하게 아니다라고 이야기할수있다.

쉬운 예를 들어보겠다.

술집에 갔다고 치자 화장실을 가기위해 가는데 화장실에서 나오는 덩치큰 매너없게 생긴사람이

고의적으로 필자의 어깨를 쳤다고 치자.

화낼 상황은 필자인데..

오히려 그 어깨를 부딪친 녀석은 필자에게 노려보며 폭언을 할것이다.

무슨 경우의 수가 이렇냐고? 너무 극단적인 비유라고?

전혀 아니다.. 술집같은 경우에는 말그대로 약육강식의 법칙이 존재해서

한국인들은 자신보다 약해보이거나 체구가 작은 사람에게 일부로 시비를 걸어서

죄송하다고 하면 가오를 잡는 그런 동물적인 존재다....

그렇기 때문에 잦은 별것도 아닌문제로 술집에서 난동사건이 일어나는것이다.

물론 그런 몰상식한 것들은 필자가 무서워 하진않지만.

말그대로 필자의 성격이 학교다닐때 맞고댕겨서 그런진 모르지만 잠재적 싸이코기질이 있기때문에

여차하면 둔기로 그 헬조선의 무식한 동물녀석을 때려 죽일지도 모르기때문에

그 본능이 안나오게끔 최대한 충돌이 안일어나는 곳을 택하는것이다.

필자는 한국인들이 예의없게 구는 모습을 보게되면 인간으로 생각안하고 그냥 동물로 보는편이다

그냥 하는말이 아니라 실제로 동물로 본다

그만큼 한국인들을 싫어하고 이 한국인들의 문화와 인간성을 싫어한다고 보면되겠다

따지고 보면 그런것들이 싫고 국가의 문화가 싫어서 이런 헬조선 사이트가 개설된거아닌가?

논리가 안통하고.. 오로지 힘만 통하는 그런 약육강식의 쓰레기들이 많은게 이 국가의 현실인데

필자가 이상한 사람일지도 모르겠지만.

적어도 미국이나 일본인이 생각하는 한국인들의 모습은 필자와 같거나 비슷하기때문에..

한국보다 인구가많은 그것도 선진강대국이 그런모습으로 한국을 보기때문에

필자가 이상한게 아니라 한국이라는 나라의 문화와 쓰레기같은 인간들이 많다고 생각하는거에대해서

생각하는 필자가 이상한게 아니다라는 최종결론을 내렸기때문이다.

절이 싫으면 사람이 떠나야 되지만,

여건이 안되서 살아야 된다면..

최대한 그런 후진문화와 비매너적인 인간들을 안만나기위해 노력하는게 필자가 할수있는 최선의 방법이기때문에

필자는 다소 소소하게 생활을 하는편이다.

덕분에 폭력이나... 음주... 기타 여러가지 사회적 문제에 안 엮이고 무난하게 30몇년을 살았다.

물론 스트레스도 거의 안받고..

이런게 바로 절이 싫어도 떠날수없는 중이 할수있는 최선의 방법이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 헬조선 노예
    17.03.24
    하오마루5님 헬포인트 20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아몬
    17.03.24
    몰상식한 조선인간들 불가항력적인 경우 아니면 가급적 피하는 방향은 저하고 비슷하네요
  • ㅇㅇ
    17.03.24
    좋기는 한데... 살려면 일해야 하잖아 어쩔수없이 부딪칠테고...
  • 반헬센
    17.03.26
    절이 싫다고 중이 떠날필요가 없을 수도 있다.
    절을 불태우고 꽤 괜찮고 맘에 드는 절이나 다른 것을 새로 지을 수도 있으며, 아예 그냥 자연에게 돌려 줘도 되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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