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노인
17.03.20
조회 수 235
추천 수 3
댓글 9








C89795D6-2BB3-43C7-BF9E-381FD343288B.jpg

 






  • -레가투스-Best
    17.03.20
    날씨가 따듯해 지니깐, 벗을 만한가? 저런 극단성이 어떤 효과가 있을지는 아직 의문. 
    그저 봄이 왔다는 좋은 메시지만 던져주는것이지. 
  • 날씨가 따듯해 지니깐, 벗을 만한가? 저런 극단성이 어떤 효과가 있을지는 아직 의문. 
    그저 봄이 왔다는 좋은 메시지만 던져주는것이지. 
  • 닭사모 새끼들은 보나마나 시위한 사람 보고 좌빠 종북 드립 칠 게 뻔하다.
  • 노인
    17.03.20
    근데 닭사모 자기들 시위 한 것 갖고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름 ㅋㅋㅋ
  • 지들이 시위하는 거는 애국이고 나라 위한다고 이빨 까겠죠. 아니 태극기를 상징으로 한 거 자체가 태극기가 가진 의미를 악용하는 거니까요. 전형적인 내로남불이죠.
  • 위천하계
    17.03.20
    박근혜 탄핵되면 내가 옷을벗고 달리기를 하겠어! 내기라도 한 것인지.
  • 어린이보호구역...근데 닭그네 자체가 저 빨가벗은 사람보다 더 어린이들의 지금과 미래에 치명적인 결함을 만든, 진짜 깜빵에 격리해야하는 미친년인데.. 어린이보호구역에 버젓이 닭장이 있다니. 조류독감 조심해라.
    근처에 조류독감걸린 틀딱할배들이 돌아다닐건데, 감염안되게 조심해라. 불러서 세우거든 뭐 받지도(태극기 뱃지) 말고 도망가.
  • 다프
    17.03.20
    비아그라 한사발 하고 박근혜한테 가려고 했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전설의레전드 소설책
    17.03.21
    다프 님 부끄럽게 왜 그래요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조회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422 0 2015.09.21
10960 문재인 경제 정책 찬양한 적 없는데 문맥 파악도 못하는 히익여기가헬조선이라니 new 노인 75 7 2019.01.11
10959 그놈의 공산주의 적화통일 3 new 파라냐쟈냐냐 75 2 2019.01.03
10958 단군이라는 미개한 버러지새끼 언제 역사에서 삭제할래? new DireK 75 0 2018.12.06
10957 이성계와 광개토는 본질적으로 같은 놈이다. newfile DireK 75 0 2018.11.19
10956 보수우파가 페미니즘을 반대하는 이유는 단지 페미나치때문이 아닙니다. 1 new 나키스트 75 2 2018.11.17
10955 핀란드에서 여성 군 입대에 관해 논쟁이 일어났다. 1 new 노인 75 0 2018.11.16
10954 성역 건드렸다가 곤혹 치르는 연세대 강사. PNG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75 0 2018.11.13
10953 어째서 여진족 새끼덜 역사가 한국역사로 둔갑했는가와 우익 깡패 개새끼덜의 비하인드 2 newfile DireK 75 0 2018.11.12
10952 드디어 헬조선에서 의료용 대마초가 합법화된다. 3 new 노인 75 1 2018.11.24
10951 SJW와 신좌파는 같은 말도 아니고 목적도 같지 않습니다. 2 new 나키스트 75 2 2018.10.21
10950 문재인이고 나발이고 파업을 하나 지를려해도 자한당은 공권력과 경찰의 편이잖냐. 3 new DireK 75 2 2018.12.10
10949 야 근데 정상에서 5분 겨우 있다가 추노하면 산 정복한거냐? ㅋㅋㅋㅋ new DireK 75 0 2018.10.16
10948 이 취임식은 무효입니다. 명성교회는 총회법을 어기고 있습니다. new DireK 75 1 2018.10.13
10947 아니 유투브 보다 보면 무슨 뭐 댓글반응 어쩌고 동영상 올리는 놈들은 뭐임? 1 new 고독늑대 75 1 2018.10.01
10946 이라크 전쟁도 센징들이 미국 함부로 까는게 졸라웃김 ㅋㅋㅋㅋㅋ 8 new 소수자민주주의 75 1 2018.09.09
10945 아니 시발 그럼 친북을 친북이라고 하지 뭐라고 부르냐 5 new 소수자민주주의 75 3 2018.09.07
10944 고구려가 한민족이라는 관점은 인서울노예제에서 나온 것 1 new DireK 75 0 2018.08.29
10943 파월 "인플레이션 경로 불확실..금리 인상 속도 조절" new DireK 75 1 2018.08.25
10942 간밤에 꿈을 꾸다 2(해운대멸망 시나리오) new DireK 75 2 2018.08.24
10941 어느 모닥불 유저가 성소수자가 병이라고 여긴 자에게 일침을 했다 9 newfile 노인 75 1 2018.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