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기억나는 건데, 3년전 모 IT기업에서 팀장이랑 차장에게 고민을 털어놓은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앞에선 격려하면서 뒤에선 비아냥거리고 절 조롱했습니다. 진짜 헬좆센 직장에서 고민상담은 바보같은 짓입니다. 헬조선 8 죽창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