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관공서에서 근무했을때 과적단속 했었거든 참 ㅅㅂ 멱살은 기본에 침뱉고
때리는놈도 엄청많다 ㅎㅎㅎ 법적으로 지가 불법하고 공무원 욕하면 뭐어쩌라는건지 ㅋㅋㅋㅋ
하물며 토지보상쪽이면 무슨짓을 벌일지도 모르는새끼들이니 박사모 같은놈들도 설쳐 날뛰는데
블레이징 같은애들은 진짜 집보안을 철저히 해야될거 같다 ㅋㅋㅋㅋ 야 힘내라
헬센징은 말로 해선 말귀 못알아먹는다 지능적으로 잘해주면서 뒤에서 조져야 승리자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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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순
공무원 나으리에게 욕하고 갑질하면서. 권력에 대항하는 듯한 소소한 쾌락을 느끼는겁니다.
그렇게나 할 일이 없었을까요.
만약 자기가 산 주식이 엄청 변동하는데, 30분 뒤에 주식시장 폐장인 상황이라도 그렇게 했을까요?
자기 아내가 첫째 아이 출산한다고 병원에 누워서 기다리는 상황에서도, 공무원 멱살잡고 침뱉고 했을까요?
스스로의 의도로 진행하는 중요한 일이 없으니까, 저런 소소한걸 하면서 인생을 낭비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