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북대서양조약기구
17.03.03
조회 수 265
추천 수 5
댓글 9








서방 선진국의 경우 집단학살자나 독재자를 찬양하거나 좋게 평가하면 따돌림을 당하고 사회에서 무시받기 쉽상입니다. 히틀러, 무솔리니, 프랑코, 차우셰스쿠, 스탈린 등 서양에서 집단학살을 주도한 지도자의 경우 가족은 물론이고 친척, 친구 또는 부하들 까지도 사회적 불이익을 받고 있습니다.

 

제 아는 외국인이 듣고 경악하는 사실은 한국은 수백명을 학살한 전두환, 노태우가 석방되어서 호화롭게 살고 있으며 심지어 독재자의 딸이 대통령을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게다가 외국에서는 불법인 독재자 찬양까지 하고요. 유럽에서 전두환 찬양하고 5.18 유공자들 폭도로 모욕하면 히틀러 찬양하고 유대인들 욕한거랑 똑같습니다. 얼마나 부끄러운지 모르겠군요

 

한국은 아직도 독재자가 호화롭게 살고 민주투사가 되려 욕먹다니... 한국이 여러분을 버리면 여러분도 버리십시오. 독일에 가면 5.18 유족들이 거의 국가적인 고급대우를 받을겁니다






  • 전설의레전드 소설책
    17.03.03

    한국 정치인들은 대우주 자기 들만 살고 있는걸로 착각을 하고 있는 현실 이져 독재자 이기주의 부정부페 거짓 세뇌 비리뇌물 들로 인해 찌들었 고 판을 침 강제 노예 군대 징집 이것은 한마디로 완전히 후진국 생각 들 일어 난 현상 그반대로 선진국은 한국 처럼 반대로 돼어 있어서 한국 보단 많은 차이가 납니다 선진국은 부정 부페 나 비리 뇌물이 거이 없는곳이에요 그개 많은 차이점 이고요 군대도 모집 제로 만들어 져 있어요 한국 처럼 징집으로 안돼어 있어요 

  • "조선찌릉내"선생님의 글이어요. 꼭정독하세요.

    난 요즘 이런생각 진지하게 한다. '내가 살아 있어야 이세상이 존재하는것이다. 내가 죽으면 그런거 없다.' 지구를 은하계에서 보면 작은 티끝하나다. 은하계는 우주에 모레알보다 무한배나 많다.
    선택받은 행성 지구에 그것도 70억명 중에 태어났다. 이거 자체로도 행운이며 팔다리 건강하고 눈으로 좋은걸 볼수있고 귀로 좋은 음악도 들을수 있다. 한데 그런거에 감사함은 공기같은 당연한 것이고 행복을 오로지 부차적인 것에만 의존하게 하는 사회. 날것의 순수한 나. 인간의 본질적 순수함을 돌아볼수 없게 만들면 인간은 나약해진다. 자신이 얼마나 강하고 가치있는지 알지 못하게 한다. 자신이 소중한지를 너무 잘알게 되면 기계가 될수 없다. 
  • 군사 동맹이라는 한가닥 줄기가 아니면, 파시스트 한국은 중국편이고 미국의 적이지.
    미국이 한국을 진정 동맹으로 여기나? 그저, 한국은 미국을 위해 언젠간 희생하는 pawn 일뿐 
  • "조선찌릉내"선생님의 글이어요. 꼭정독하세요.

    난 요즘 이런생각 진지하게 한다. '내가 살아 있어야 이세상이 존재하는것이다. 내가 죽으면 그런거 없다.' 지구를 은하계에서 보면 작은 티끝하나다. 은하계는 우주에 모레알보다 무한배나 많다.
    선택받은 행성 지구에 그것도 70억명 중에 태어났다. 이거 자체로도 행운이며 팔다리 건강하고 눈으로 좋은걸 볼수있고 귀로 좋은 음악도 들을수 있다. 한데 그런거에 감사함은 공기같은 당연한 것이고 행복을 오로지 부차적인 것에만 의존하게 하는 사회. 날것의 순수한 나. 인간의 본질적 순수함을 돌아볼수 없게 만들면 인간은 나약해진다. 자신이 얼마나 강하고 가치있는지 알지 못하게 한다. 자신이 소중한지를 너무 잘알게 되면 기계가 될수 없다. 
  • 전설의레전드 소설책
    17.03.03

    레가 투스 님 말대로 미국 꼬임 안넘어 가는게 좋아요 근데 정치인들은 이것을 알까요 ?? 얼래 한국 아좋 아좋 옛날 강대국 나라 였어요 근데 요 몋천년안에 후진국 나라가 돼버렇지많은요 하도 전쟁을 많이 일어나서 거이 흑수져 급 옛날 분들도 엄청 난 고생을 했을것 같내요 요줌 져나 흑수져 급 님들은 요줌 에도 많이 고생 하는 분들도 있을거에요 옛날 예전 이나 요줌 이나 

  • 달마시안
    17.03.03

    박정희 전두환 찬양하는 노친네들이 아직도 있다는게 문제죠. 경제성장만하면 뭐합니까? 국민성이 후진국 수준인데

  • 전두환 찬양하는 노친네들 독일이었으면 네오나치로 찍혀서 감옥갔음요
  • "조선찌릉내"선생님의 글이어요. 꼭정독하세요.

    난 요즘 이런생각 진지하게 한다. '내가 살아 있어야 이세상이 존재하는것이다. 내가 죽으면 그런거 없다.' 지구를 은하계에서 보면 작은 티끝하나다. 은하계는 우주에 모레알보다 무한배나 많다.
    선택받은 행성 지구에 그것도 70억명 중에 태어났다. 이거 자체로도 행운이며 팔다리 건강하고 눈으로 좋은걸 볼수있고 귀로 좋은 음악도 들을수 있다. 한데 그런거에 감사함은 공기같은 당연한 것이고 행복을 오로지 부차적인 것에만 의존하게 하는 사회. 날것의 순수한 나. 인간의 본질적 순수함을 돌아볼수 없게 만들면 인간은 나약해진다. 자신이 얼마나 강하고 가치있는지 알지 못하게 한다. 자신이 소중한지를 너무 잘알게 되면 기계가 될수 없다. 
  • ㅇㅇ
    17.03.04
    독재 찬양을 사실상 금지하는 국가에서 조차 소수는 여전히 그를 옹호하고 유대인 혐오를 하는자들이 있는 판국에 왜 헬조선은 독재자 찬양을 처벌하지않는걸까, 답은하나입니다 독재가 안끝났기 때문
    헬조선은 민주주의의 탈을 쓴 독재국가가 분명합니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최신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401 0 2015.09.21
10756 알바를하던 어디서일을하던 1 new 강하게공격하고탈조선하자 178 0 2017.03.14
10755 일류와 삼류의 차이.jpg 4 newfile 잭잭 308 4 2017.03.14
10754 네이버 카페에서 난리난 글.jpg (feat. 암투병) 5 newfile 잭잭 242 0 2017.03.14
10753 코리안힙합의_정수.jpg 3 newfile 잭잭 161 1 2017.03.14
10752 부자는 가난한 사람을 때리고 강간해도 된다 txt. 3 new 탈죠센선봉장 394 8 2017.03.14
10751 자살은 하지마 2 new 생각하고살자 198 3 2017.03.14
10750 불쌍한 90년대생 동료들 3 new 생각하고살자 367 6 2017.03.14
10749 내가 못나서가 아니라 이 나라가 못났다 1 new 생각하고살자 106 4 2017.03.14
10748 "비정규직이 날 쳐다봐? 꿇어" 주먹 휘두른 정규직 11 newfile 불타오른다 366 9 2017.03.13
10747 헬조선을 살아가는 지혜 (계명) txt. 5 new 탈죠센선봉장 421 9 2017.03.13
10746 헬조선이 사람이 사는나라냐 독재하는 나라지 2 new 생각하고살자 113 5 2017.03.13
10745 한국군대는천민들이나가는곳 10 new 생각하고살자 243 4 2017.03.13
10744 거짓말을 진실로 만드는 방법 1 newfile 허경영 121 2 2017.03.13
10743 이순신(을지문덕)장군님 봐라 13 new 우헤헤 208 6 2017.03.13
10742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집니다 7 newfile 탁월한전략가 188 0 2017.03.13
10741 개쌍도 새끼들의 짐승같은 이중성은 사드배치할때 갑이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new 불타오른다 223 8 2017.03.12
10740 헬조선 청소년 인권침해 5 newfile 노인 188 1 2017.03.12
10739 헬조선 재벌들에게 분노한다 3 newfile 노인 155 3 2017.03.12
10738 반기문 이미 정치 출마 실패했으니 반사모는 가치가 없다 2 newfile 노인 67 2 2017.03.12
10737 늦었지만... 이제 생각해보면, AI조류독감 닭 3000만마리 살처분 했다는 뉴스는 지가 언론조작해서, 달걀값... 2 new 야가미라이토 119 2 2017.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