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생각하고살자
17.03.02
조회 수 127
추천 수 1
댓글 1








자신이 죽어도 국가가 가족을 보호해줄거란 믿음으로

 

목숨을 바친 6.25참전용사 의 말로는 월20받고 폐지나

줍다가 고독사 당하고

 

애국이야 말로 국민의 의무이다 라고 생각한 국민들의

기적의 금모으기 운동은 정부에게 갈취 당하고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던 순수한 애국자의 말로는

애국자집안 대대로 가난하며 흙수저로 살고

 

나라 팔아먹고 동족을 팔아먹은 매국노 들은

한 나라 의 왕자리 를 차지하며 나라를 통치하고 있고

 

그래도 이땅 놔두고 어디 가서 살겠냐는

국민들의 말로는 노예시장 에 팔려다니고

 

그냥 이 땅 다시 일본 줍시다

한국인 입장에선 주인만 바뀐거 아닙니까

일본 식민지로 사는게 지금보다 백배 천배

더 낫을것 같습니다

 

그렇게 희생당하고 상처를 입고 독립 하면

뭐합니까 나라 팔아먹은 기회주의자 가

대통령을 차지하고 일제강점기 로 부터 

4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발전한게 전혀없는데

 

좆소민국은 강대국 의 속국이 되어 노예처럼

사는게 분수에 맞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미국은 이제 한국을 버렸잖아?

이제 가진게 아무것도 없고 빚만 잔뜩 가지고있는

부정부패 한 한국은 누구에게 들러붙을려나

 






  • 사토리
    17.03.03
    그래서 전 애국자보다는 매국노가 될 작정입니다. 매국노들에대한 역사왜곡은 점점 더 심해져왔고 심해질거니까요. 임시정부를 부정하고 대한민국 정부 수립을 건국절로 삼자는 세력이 더 강한데 그건 애국,매국과 관계없지만.. 백범 선생을 빨갱이로 몰아가는 것 보면 애국할 가치가 없죠 가장 아쉬운게 이승만이 미국에  조선을 통치해줄 것을 요구하는 청원서를 보내려했는데 독립운동가들이 말렸다는 것입니다. 원래라면 지금쯤 영어가 모국어고 아무도 못건드는 미국이 되있을거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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