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인페르노조셍반도
17.03.01
조회 수 199
추천 수 6
댓글 16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25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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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ldberry1800Best
    17.03.01
    헬조선이 망하겠네요. Terrible! 

  • 사토리Best
    17.03.01
    평창 동계올림픽은 4대강 사업을 넘어설 가공할 만한 국민 빚잔치가 될 것으로 예상
    헬조선은 망하겠네 진짜로ㅋㅋㅋ 오예. 그건 그렇고 다음 집권은 야당일텐데 야당은 또 새누리가 싼 똥 때문에 할거 못하고 똥만 치우겠네 헬조선 망하길 다시 한번 더 기도한다
  • oldberry1800
    17.03.01
    헬조선이 망하겠네요. Terrible! 

  • 언제 망하느냐의 문제였는데 결국 가속페달 추가장착 ㅋㅋㅋㅋ
  • 일부러 돈주고 영화관에서 영화도 보고
    시간을 내고 큰돈을 들여서 여행도 합니다.
    심심해서 하는거 아닌가요?
    평창올림픽이 돈이 많이 들어도
    센징+정상인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해서 심심함을 달래줄 것 같아요.

  • 사토리
    17.03.01
    평창 동계올림픽은 4대강 사업을 넘어설 가공할 만한 국민 빚잔치가 될 것으로 예상
    헬조선은 망하겠네 진짜로ㅋㅋㅋ 오예. 그건 그렇고 다음 집권은 야당일텐데 야당은 또 새누리가 싼 똥 때문에 할거 못하고 똥만 치우겠네 헬조선 망하길 다시 한번 더 기도한다
  • 이정도 밎은 제아무리 날고 기는 이재명 시장이라고 해도 해결 불가능할 수준 아닌가 싶다. 단순히 지출을 줄여서 부채 갚는 것도 한계에 다다를 텐데 이건 지출 줄여서 얻는 소득 < 늘어나는 빚이 계속 커진다는 뜻 아닌가.
  • 방문자
    17.03.01
    3년에 망할거 10년에 망하는 정도일듯요. 
  • 완전 망할때까지 몇년의 시간은 있으나,
    지금 준비되는대로 깊은 산속으로 피신하는것이 현명할 것 같아요.
  • 망하기전에 깊은산속으로 들어가야 될것같아요
  • 개인적으로는 부채늘려서 지출늘리고 세금을 더 올려야한다고생각
    물론 지출은 서민 중산층 생활수준상승을위해 전부 복지로쓰여야 한다는얘기고 
    생활수준향상이 따라오면 세금이 올라가도 감당이되겠죠. 부자증세는 당연한거고
  • 그러니까 빚을 지더라도 좋은 데 쓰기 위해서 빚을 져야 한다 이거 아닌가 싶은데,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1. 센징이들이 빚져서 받은 돈을 제대로 쓴다는 보장이 1프로도 없다.
    2. 빚을 늘린다는 거는 갚아야 한다는 건데 원금만 갚으라고 하는 경우는 부모나 정말 친한 사람 아니면 대부분은 이자를 목적으로 빌려주므로 복지를 하는 걸로는 빚을 갚을 수가 없다. 복지는 수익을 내는 사업이 아니고 철저한 지출 위주의 사업인 만큼 빚을 진 원금과 이자 갚기도 벅차기 때문.

    설령 빚을 져서 복지 쪽으로 잘 썼다고 해도 그것이 수익으로 직결되는 게 아니며 복지를 받은 계층에서 받은 거에 보답한다고 수익을 내 줘야 하는 그런 의무는 없는 만큼 그냥 받고 끝내 버리는 소비성 지출이라는 게 문제죠.
  • 개인의 빚을 늘리자는게아니고 정부부채를 늘리자는거죠. 허경경이 말한 나라의 도둑놈이 많다는말따라 각종탈세와 비리로 여기까지온거고, 그걸 헬조센인들이 눈감아줬기때문에 더 악하된거죠.

     
    개인은 지금상태에서 빚생기면 파산합니다. 경제회복력을 잃은나라에서 개인이 빚을늘린다는건..ㅋㅋㅋㅋ 결과는 상상도할수없죠 
     
    정부복지예산 늘려서 수입증진하고 그 수입증진에따라 세율증가라는것은 이상적인겁니다.
    그래서 이상일뿐인거죠. 앞장서서 탈세하는 헬조선인들과 사실상 복지=빨갱이 논리가 통하는나라에서 경제적 목적을위한 복지를 이해받을수가 없으니 추진도 불가능한거고,
     
    제가 써놨지만 헬조선에서 실현불가능하단것은 인정합니다 
  • 제가 말한 게 정부 차원에서 빚 지는 거 말한 겁니다. 개인이 왜 빚을 집니까? 담보 잡을 거나 있으면 다행이지 아무 것도 없는데 빚을 지라고 하는 건 무책임하고 그럴 일도 없겠죠. 근데 한 가지 오해를 하시는 게 있는데 개인이건 정부건 빚을 지면 분명히 갚아야 한다는 건 변함없습니다. 그것도 원금만 갚으라고 하면 그거는 채권자(빌려주는 쪽)가 엄청난 천사, 성인군자이길 바래야 할 테고 대부분은 이자를 받아 먹는 게 목표니까요,

    근데 정부에서 빚을 진다는 거는 분명히 다른 나라에서 빌려 온다는 건데 어떤 나라가 헬조선에 빚을 빌려 주려고 할까요? 우리가 자칭 한미동맹이라고 하는 천조국 황제폐하께? 지금 천조국에서도 자국에 쓸 돈 없어서 난리인데 빌려 줄 리도 없고 빌려준다고 해도 나중에 호된 이자로 깊으라고 하겠죠. 그리고 공짜로 빌려주는 거 아니니까 빌려준 대가로 무언가 받아갈 테고요. 애초에 한미동맹 자체도 개승만이 새끼가 억지로 맺은 거기 때문에 미국 입장에서는 짐이나 다름 없는데 동맹이라고 빚을 빌려 줄 정도로 관대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일본? 지금 소녀상 가지고 대사, 영사 철수시켜서 스와프 협정까지 중단시켰는데 펵이나 빌려 주겠네요. 일본 내에서도 싫어할 테고 헬조선 내에서도 일제 강점기 때 당한 거 잊었냐면서 지랄해댈 게 뻔합니다. 반일선동 당한 센징이들이라면 충분히 그러고도 남겠죠. 중화 어버이께서는 사드 때문에 빌려 줄 리도 없을 테고 북한은 빌릴 것도 없겠고 빌려 줄 리도 없으니까 배제하고 러시아 푸짜르 님께서 빌려줄 확률이 있을지부터가 의문이고 얼굴 본 적도 없는 유럽 연합 찾아가서 돈 빌려 달라면 빌려 줄 리가 없겠죠. 아무튼 빌려 줄 나라도 없는 판에 어디서 빌릴 것이며 빌려 온다고 해도 쉽게 원금만 빌려 줄 리가 만무하다는 겁니다.

    제가 가급적이면 분쟁의 여지를 막기 위해서 순화하고 참고 하는 편인데 너무 이상적으로 접근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 노노노 저도 위에 이상적이라고 써놨습니다. 이상적이란건 헬조선에서 실현불가능성 100퍼란얘기죠.

    님이랑 저랑 똑같은얘기인데 말하는 포인트만 다른거같습니다.
    이미 경제회복력손실 한도를 넘어선 상황이라고 봐서 푸념으로 봐주심될거같네요. 왜 진작에안했나 이런늬앙스의
    헬조선 붕괴시점 데드라인은 이미 수년전에 넘었다고 생각을해서 딱히 긍정적인 전망은보지않습니다.
  • 뭐 저도 무조건 틀렸다고 따지려고 한 건 아닌데 그렇게 오해하셨나 해서 제가 부끄럽네요. 하긴 관점의 차이 라고 하면 뭐라 할 수는 없는 거죠. 관점을 강요할 수는 없으니까요. 아무튼 저는 운 좋게 빚을 졌다고 해도 그 빚을 밑천 삼아 위기 해결에 쓰지 않고 일부 금수저 센징이들 주머니 채워주는 용도로 전락할 것임이 자명하기 때문에 큰 기대 하지 않는다는 걸 알고 그냥 포기한 상태라서요.
  • 아뇨 저도 좀 돌려말하는습관이 있어서 오해를산거같네요. 
    정경유착과 대기업밀어주기로  당장 금전적인 피해를보고있어서 한탄을좀 한거같습니다 
  • Crusades
    17.03.01
    평창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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