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퍽킹코리아
17.02.26
조회 수 403
추천 수 6
댓글 5








태극기 집회(라 쓰고 관제 집회라 읽는다)에 참가하는 헬센징 틀딱 씹꼰대충들의 궤변 중 하나.

 

"힘들지만 좋은 나라 물려줄려고 나왔다."

 

이야, 쓰레기만도 못한 헬센징 틀딱 씹꼰대충 새끼들답게 개소리 쩔어줍니다.

그 새끼들이 뽑아준 년과 정당 때문에 나라가 이 모양 이 꼴인데 여전히 반성 하나 없이 뻔뻔하게 구는 저 추악한 모습.

역시 이 새끼들은 빨리 뒈져버리는 것만이 세상을 위하는 길이에요.

"늙을수록 뻔뻔해진다"라는 명언을 남긴 채현국 옹께서는 오늘도 이렇게 1승을 챙깁니다. 

 

그리고 헬센징 틀딱 씹꼰대충들에게 보내는 짤 두 개.

 

001.jpg

 

arice.jpg






  • 힘들지만 (더 안) 좋은 나라 물려주려고 왔다 가 아니고?
    힘든데 좋은 나라 물려주기 싫다 이거 아닌가?
  • 우리 동네 할머니,할아버지들은 참 좋으세요.
    새벽부터 저녁까지 쉬지 않고 일하세요.
    가축도 잘돌보고 괴롭히지 않아요.
    근데 도회지의 노인들은 왜 그런가요?
    심심하고 무료해서 탄핵반대집회(태극기 집회)에 나가는 것인가요?
    심심풀이인가요?
    저도 초딩때 심심했는데 칠면조.흑염소.오리.닭.거위.강아지를 키우면서 심심하지 않아요. 인터넷게임도 하고요.
    도회지에는 가축을 키우기 힘들겠지요. ㅠㅠ

    가축들을 데리고 산너머 냇가로 가면 가축들이 무척 즐거워해요.  가끔 오소리나 너구리가 공격하려해도 
    강아지.칠면조.거위가 방어하죠. 오리도 파이팅이 있고요.
  • 슬레이브
    17.02.26
    헬조센에서는 그런년놈들 무시하게 내버려두세요, 어차피 스스로 지옥에서 발버둥치다가 자기들끼리 파괴됩니다.
    왜 신경써가면서 다른 일에 집중을 못해야하나요?
  • 사토리
    17.02.27
    난 그냥 헬조선이 망해서 주변 강대국들에게 흡수되기만을 기도한다
  • 그냥 (uri)기준에서 좋은 나라 물려주려고 그런다. 이런 의미로 알아들으시면 됩니다.

    [uri 기준]
    누구나 100% 공평하게 징병노예제 끌려가는 나라
    누구나 공평(=과중)한 세금을 부담하는 나라
    높으신 분이 막대한 귄위를 가지고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나라 = 독재국가, 과두제 귀족정, 재벌정치
    Uri민족교육을 강화하는 나라, 외세의 눈치따위 안보는 멋대로인 자주민족국가 = 국제평화와 세계질서에 협조하지 않는 악의 국가
    노인복지빼고 다른 복지는 없는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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