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24살 먹고 헬조선에서 1년동안 회사다니면서 천 사백만원 가량 벌었습니다. 그 돈을 군자금 삼아서 탈조선을 꿈꾸고 있습니다. 가까운 이웃나라를 목표로 공부하고 있는데, 한국 싫다 싫다 욕하지들 마시고, 탈조선을 꿈꾸며 실천으로 옮기세요. 어쩔 수 없잖아요. 욕해봐야 변하지 않은게 한국사회인데, 절(한국)이 싫으면 중(나)이떠나라. 한국의 유명한 말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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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반도는 어차피 끝나게 되어있고, 새로운 현대적 개념의 연방제를 세워야 하죠.
현시점에서는 교착상태님처럼 자포자기 하는게 맞습니다. 손 쓸수 없을 정도로, 현재 체재는 이미 붕괴를 향한 관성이 너무나 강해졌기 때문이고, 그 다음은 블레이징님 말대로, 경제붕괴와 한반도는 대리전쟁의 가능성이 100%입니다. 수퍼스태크플레가 닥치면, 교양인들도 굶주림과 위협때문에 서로를 죽이는 짐승이 되고, 또한 전쟁중 핵까지 쓰인다면 몇프로가 살아 남을지 장담키 힘들죠 .그리고 그후, 저의 의견을 붙이자면, 살아 남은 자들이 북한과 남한 전체에 새로운 연방제를 세워서 이제는현대적 개념을 가진 시민을 길러내야 역사의 악순환 고리를 끊을 수 있습니다."헬조선" 이라는 현상은 얼핏 보면, 불황기에 겪는 일시적인 청년들의 불만처럼 보이지만, 그 뿌리와 원인을 추적하다보면 고대적 조공 관계 요소에서 탈피하지 못한 왕조같은 정부구조, 과도한 중앙집권, 미개한 신민의식이 원인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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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젊어서 외국으로 가는게 꿈인가요 져도 40대지많은요 돈 벌은개 100만원대 밭에 없어서 유럽이나 미국 같은데 가는게 십지가 않내요 몸이 건강 할때 갈수 있을려나 몰로것내요 미국 어느 직장은 돈이나 학력 나이 크개 안따지는 데 직장도 있는데 요 유럽은 몰로 것내요 요줌에 드려 유학 이나 이민을 가는게 심들어 진것 같내요 40대 고 나중에 져 을 일자리 을 써즐려는 것도 아마 나이 때문에 십지는 않을 것으로 바요 건강 할때 돈을 조금이나 마 벌어 나야 돼는데 십지가 않내요
올해 용역을 몋번에서 몋십번이래도 갈려 나 몰로 것내요 몸이 건강한 몸이 아니라서 몋번 가는것도 어렵내요 똑 하면 몸 다 치고 치료을 해야돼고 장년 때 부터 올해 요줌에 40대라서 건강 검진 이 나왔는 데 요 위염 이라고 하내요 져는 언제까지 살지 는 져도 잘 몰로 것내요 져는 충주 에 사는 다른지역에서 살다 여기로 이사온지 10 몋년이 돼 버렇내요 님들도 건강 제일 중요 한것을 잊지 마세요 살아 있어야지 이민 이나 유학을 가서 땅을 발불수가 있어요 항상 몸건강 히 생활을 하세요 건강이 제일 우선이라는것을 잊지 마세요 글쓰다 보니간 길어 졌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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