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국민 피 빨아먹고 자국민들 호구취급하고 천대하는 기업중에 오래가는 기업못봤슴 어차피 예정된 절차였다
인재를 천대하고 그놈의 학벌 인맥 이딴거만 존나 따지니
당연한거지 이제 한국 기업들은 다 개박살나네ㅊㅋㅊ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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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괴롭게 하는 것이 센징이들이 그렇게 자초하는것도 있지만, 센징쥬인들이 부채질하고 시스템을 그렇게 만든거잖아.피고름을 짜내는 착취로 돌아가는 그런 시스템을 짠 센징쥬인들이 현명하다고 하는거냐?일본시대에 내선일체가 성공했더라면 센징의 본성이 완화되었을텐데, 그걸 악화시켜서 부추기는 것이 현명한 짓일까?센징이들을 옹호해선 안되지만 그렇다고 그게 당연한거고 현명한 거라고 센징쥬인들을 옹호하는것은 공감못하겠다. 오로지 책임은 센징에게만 있는것처럼.그리고 센징이라도 처음 날때부터 센징스럽진 않았을 거다. 적어도 극히 적었겠지. 그런데 아기때부터 자라오면서 센징의 악순환을 답습하게 한 것은 그런 시슽템을 짠 센징주인들의 사악함이 아닌가?깨끗한 천이 똥물로 물들일수밖에 없는 구조를 만들어놓고, 그 똥물벤 천이 사방팔방으로 똥물을 흩트린다고 그 천만 나쁜건지...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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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삼성이 망하면 헬조선이 망한다고 하면서 삼성 살려야 한다고 옹호하는 무개념 노답 새끼들이 드글거리는데 그렇게 삼성이 자국민들 호구 취급하면서 내수용 제품을 창렬하게 팔아쳐먹는 짓거리를 당하고도 그런 소리가 나오나 싶다. 삼성만 그런 게 아니고 헬조선에 있는 대기업 대부분이 자국민들에게는 창렬한 걸 쓰게 하고 수출용 제품만 혜자 이딴 짓거리하면서 자국민들 농락하는 데 맛들인 쓰레기 새끼들을 옹호하는 게 말이 되나. 그렇게 자국민들에게 빅엿을 먹이면서 벌어들인 돈을 순siri 같은 년들이 이 나라 조물딱거리는 데 써먹으라고 자진해서 바쳤겠지. 애초에 헬조선 대기업들 역사 보면 대부분 애국마케팅에 낚인 센징이들이 20년대 물산장려운동 때마냥 질이 창렬해도 국산 쓰자 이러면서 애용해 줬고 정부도 지원해 줬는데 그게 마치 자기들만 잘해서 그런 것인양 설쳐 대는 꼴 보면 배신감이 안 드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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