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Mihel
17.02.02
조회 수 211
추천 수 3
댓글 4








살면서 한번씩 물건(예를들면 스마트폰이나 지갑같은거)잊어버린적은 한번내지 몇번

이상은 있으실겁니다.저도 그렇구요.하지만 일본과 헬조선에서 물건을 잊어버렸을때

의 결과는 양쪽다 너무 다릅니다.아니 같은것이 이상할정도.예를들면 지갑을 잊어버

렸다고 칩시다.일본에서는 백이면 백 경찰서로 갖다줍니다.저도 한번은 일본에서 지

갑을 주워서 경찰서에 맡긴적이 있습니다.당연히 사례금?이런거 저는 일체 받지 않았

습니다.당연히 해야하는 것이기에 사례같은건 바라지 않았습니다.저도 일본에서 가방

을 잊어버린적이 있습니다만은 하루도 안되서 찾았습니다.주워주신분이 어떤 아주머

니였는데 제 이름이 적힌 학생증이 있길래 학교쪽으로 연락해서 가져다 주셨군요.헬

조선에서 잊어버렸으면 아마 물건몇개는 없어져 있겠죠.지갑?이건 포기해야하고.스마

트폰?찾는것 자체를 포기해야합니다.헬조선?설사 줏어다줘도 찾아줬으니 사례주쇼 꽥

꽥 이러겠죠.이렇게 무슨 어디 원시인만도 못한 인성을 가진 작자들이 우글거리는곳이

헬조선 아니겠습니까?당장에 지하철의 유실물 보관소도 조심하셔야 합니다.지들끼리

빼돌리는건 아닌지 의심되네...






  • 사기꾼 기질에 도둑놈 기질을 동시에 타고난 센징이들이라면 가능하고도 남죠. 내거 내거 니거 내거 이러는 게 센징이들인데 분신물 찾아준 것도 상 달라고 떼쓰는 센징이들이니까요.
  • Mihel
    17.02.02
    원래 예의란걸 모르는 인종들입니다.그냥 기대를 말아야죠.
  • oo
    17.02.02
    몇년전에 지갑을 일어버린적이 있었습니다. 버스에다 흘리고 내려서 버스회사에 전화했습니다. 상세하게 지갑에 대해서 설명해줬는데 불친절하게 단호박으로 그런 지갑 못봤다고 하더군요. 다시 한번만 찾아봐달라고 부탁조로 얘기했는데 아 글쎄 그런 지갑 못봤다구요!! 이러고 탁 끊더군요. ㅎ 분명 누군가가 됬든 주워서 꿀꺽한게 분명합니다. 승객이 줘웠든 청소부가 주웠든 기사나 관계자가 주웠든... ㅡㅡ; 그런데 이것과 반대의 상황이 있었습니다.  물론 지갑만큼 중요한건 아니지만 지하철에서 어떤놈이 학생증을 떨어뜨리고 떨어뜨린줄 모르고 그냥 가길래 주워서 그놈한태 가져다 줬습니다. 그놈의 반응은 고맙다 혹은 고맙습니다가 아니라 거만하고 건방진 표정으로 툭 뺏듯이 들고는 그냥 뒤도안돌아보고 가더군요.... 비록 학생증이였지만 지갑이나 핸드폰 심지어 자기목숨을 구해줘도 고맙다 소리 안할놈이겠더군요. 
  • Mihel
    17.02.02
    허허....정말 기분 더럽겠네요.하긴 해외해서도 툭하면 해달라,해달라,해놓고는 해주면 모라잔다,모자란다,또는 이게뭐네,저게뭐네......기껏 해줘도 은혜란걸 모르는 지저분한 민족입니다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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