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똑같다고 볼수는 있겠지. 일본의 근무시간은 잘 몰라서 그러는 건다.
얼마전에 덴쓰에 한 여성직원이 과로로 자살한 사건을 잘 봤다. 그녀도 견딜수 없었던 업무 때문 이랄까.?
그런데 과로 보다도 더 고통 스러운 것은 세금부담에 관한 스트레스다. 과로 보다도 100배 더 고통스럽지.
그렇게 해서 우울증 으로 계속 고통을 받고 살아야 된다는 거야. 우울증, 불면증 다 정신질환 이잖아.
그래서 신경 정신과 가서 진료를 받고 약받아서 먹고 버티면서 사는것이 헬조선의 현실이다. 나도 사실 그렇다.
나는 불면증 약을 먹고 있다. 신경안정제와 졸피뎀.
지속적인 스트레스가 극심 하니까 그렇게 해서라도 버티고 있는거다. 그렇게 고통을 받고 있는데 병이 안난다는 것이 비정상이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 이라고 하지 않았나.? 그리고 마음이 편안해야 잠을 잘 잘수있는거다.
뭐... 과로로 죽는것은 명예로운 죽음 일수도 있겠지. 죽으면 모든 고통은 다 끝이니까..
일본은 과로노동은 있기는 하지만 세금 스트레스는 없는 나라거든.
기업들은 열심히 일한 노동의 댓가는 다 지불해주는 나라니깐...
물가도 헬조선 보다는 싸다. 요즘 계란값도 한판에 만원으로 올랐다고 그랬지.?
일본으로 탈조선 하게되면 그런 세금 스트레스는 없을거야.
차후에 일본으로 탈조선 생각해보는것도 나쁘지는 않겠다.
이번에 단순 노동자들도 받는다고 했으니까....
아무튼 잘 생각해보고 결정해라. 나도 일본 탈조선을 꿈꾸려고 생각중 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