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 성추행 폭력 감금 정신심리폭력 언어폭력 학대 상해 극단적강압적지배와통제

인격말살 개인자유주권기본권강탈 온갖종류의세뇌 등등이 횡행하는

성인됏을때 지자체장 명의로 편지 왓는데 그 안에 "훌륭한 나라의 일꾼이 되길 바랍니다." 

군대가면 무슨 어른스러워지고 남자다워 진다고 씨부리는 애미애비 할애미할애비 년넘들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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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됏을때 지자체장 명의로 편지 왓는데 그 안에 "훌륭한 나라의 일꾼이 되길 바랍니다." 

폭행 성추행 폭력 감금 정신심리폭력 언어폭력 학대 상해 극단적강압적지배와통제

인격말살 개인자유주권기본권강탈 온갖종류의세뇌 등등이 횡행하는

조3센징 애미년 애비넘 할애미년 할애비넘 거의 절대다수 99%이상이 위에 써놓은 

텐구는 천재

북한에서도 고위급 간부는 저런 식으로 자기 아들 빼주거나 굳이 군대 보낸다면 사병으로 보내지 않고 별 달게 해서 보내는데 정상적인 국가에서 최소한 사관학교나 학군단도 안 나온 민간인 새끼가 위관급, 영관급 장교도 프리패스하고 입대하자마자 별을 단다고 하는 것부터가 웃긴 거다. 돼지가 다스리는 북쪽도 그런데 여기는 2년만 군대에 있다가 살아 돌아오는 것마저 기적이라고 생각해야 하는 게 정상적인 군대인가 싶다.

난 시발 제일 어이없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