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도 한번쯤을 들어봤을
헬조선 사람들의 허세 마인드
남자는 태어나서 세번 운다 들어보셨을겁니다
제 이야기를 하자면 제가 15살 중학교 2학년때 부모님께서 약속하신게
반에 10등안에 들면 그때 당시 유명했던 디아블로 시디를 사주기로 약속했죠
전 철썩같이 그말을 믿고 공부를 열심이 한결과 8등을 했습니다 근데 갑자기 부모님이 약속을 어기더군요
게임 많이하면 공부 못해진다 라고 되지도않은 핑계를 대가며
자신들의 약속과 그들을 믿었던 저를 배신하더군요 그리고 철썩같이 믿고 밤새며 공부하고 학원 2군대 다니며
피땀흘려가며 공부했던 저인데 너무 답답하고 지금이야 디아블로 시디까지꺼 별거아니지만
그때 당시 어린 저로써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근데 제가 사촌들이랑 같이 살았는데 사촌이라도 부르기 싫습니다
16살때 까지는 같이 살고 무려 10여몇년동안 연락이 없으니까요 그새끼가 씨부렸던게
남자는 태어나서 세번 운다
1 태어나서한번
2 부모님이 돌아가셨을떼 한번
3 나라가 망할때
그땐 어려서 그래 남자니까 울지말자 저 말을 생각하고 나라 망할때 , 부모님 돌아기실때 그떄 울자
했는데 헬조선에서 사회 생활을 해보니 그게 아니였습니다
군대 입대했을때도 훈련병 수료식때 부모님 면회때 싱글벙글 부모님과 놀다가
막상 헤어지려니까 눈물이 쏟아지더군요 그렇게 나왔는데
훈련병 생활관 들어가니까 남자새끼가 찌질하게 우냐 , 나라가 망할때나 울어라
이딴말을 씨부리더군요 저는 이 나라를 지키고 싶지도 사랑하지도 않은 나라에
강제 징병 되서 오랜만에 만난 부모님 만나서 운게 그리 잘못된겁니까?
너무 남조선 이라는 나라는 남자를 노예로 부리려는게 눈에 보이더군요 어떤 개 씹개새끼가 저딴 말을 만들었는지
모르지만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김제동이 했던 말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김제동 : 울땐 같이 울어줘야한다 왜우냐 이런말을 해서는 안된다 힘들땐 같이 울어주고 같이 고민 들어주고 절때
" 왜 우냐고" 이런말을 해선 안된다 힘드니까 우는거다 안되니까 우는거다 !
그런 김제동 사람의 마인드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