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16.11.10
조회 수 362
추천 수 11
댓글 6








-용-

 

run63_200469_7%5B344772%5D.jpg

 

삼황오제

 

20140808171639_67cf1000.jpg

 

<마지막 황제 부의>에서 뒤의 용상을 보자. 씨발 용으로 도배되어 있다.

 

 

 

-짐승-

 

 

A.Man.Called.Hero.1999.DVDRip.X264.AAC-KEN.mkv_20161110_202003.702.jpg

A.Man.Called.Hero.1999.DVDRip.X264.AAC-KEN.mkv_20161110_202212.298.jpg

 

 

 

-거짓 선지자-

 

 

A.Man.Called.Hero.1999.DVDRip.X264.AAC-KEN.mkv_20161110_202423.514.jpg

 

A.Man.Called.Hero.1999.DVDRip.X264.AAC-KEN.mkv_20161110_202445.146.jpg

 

 

 

나보고 인종차별주의자라거나 서양우월주의자라고 돌을 던져도 나는 당당하다.

 

심지어 중국인이 이 글을 본다고 해도 나는 거리낄 것이 없다. 왜냐면 나는 서양인이 아니며, 나 또한 저러한 것들을 섬기던 유교의 나라에서 태어났으며 그러한 내가 바로 깨달은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유교권 동북아시아 신민들의 정서를 아주 관통하는 세가지라고 나는 자신있게 내세울 수 있다.

 

그러나, 과연 우리가 거지새끼였던 것이 외세의 탓이었다는 말인가? 그 황제와 저따구 짓거리하면서 선생이시라는 개새끼들, 군사부일체의 황제새끼와 스승이라는 개새끼, 그리고 아비새끼 이 세가지가 거짓의 컴비네이션이 아니었다는 말인가?

 

 

뭐 유교가 원인이 아니라고? 그렇다면 유교가 아닌 이 기저에 깔린 진짜 미개성을 드러내보자고. 적어도 공자가 외세배척하라고 시킨 것은 아니었지. 아니냐 이 것들아? 가슴에 손을 얹고 반성할 일이다.

 

 

그리고, 오늘날의 조셍징 꼰대들조차 틈만 나면, 지들의 미개성은 깨닫지 못하고, 미국욕이나 하기 바쁘다. 울집 꼰대 포함 어떤 새끼들은 뭐 핵무장해야 된단다.

그 개새끼들의 트라우마가 바로 저거지. [외세] 말이다.

 

 

저런 개새끼들이 선생이랍시고, 선동가 개새끼들이 고상한 척 똥구녕을 흔들면서 양반새끼들같은 더러운 위선과 거짓을 세상에 퍼뜨리는 저 개새끼들은 모두 용의 하수인이며, 짐승을 연기하는 자들이 아니었다는 말이냐?

거북선도 그 개새끼들의 상징물이지. 거북선은 돌격선이나 그런 것이 아닌 거란다. 단지 십자군의 빅 레드 크로스같은 그들의 짐승의 표란다.

 

땅에서는 사자라는데 도무지 사자같이 않은 요상한 짐승을 흉내내고, 바다에서는 용왕의 거북을 흉내내는 중화짐승들이 바로 그 개새끼들이란다.

 

 

 

저 개새끼들이 아직도 거짓을 말한다. 지들의 곳간에 수백억 수천억 조를 재어놓고는 아직도 외세운지하는 미개국가가 있다.

 

그 것이 중국이고, 북한이며, 또한 한국이며, 또한 일본이다.

 

방산비리 한 건이면 수백을 쳐 먹는다던데. 나도 씨발 다음 생에서는 쓰리스타 포스타 아들로 좀 태어나보자. 뭐 그럴려면 전생에 나라를 팔아먹어야 되나? 차라리 지옥불구덩이 위에서 가부좌나 틀고, 도나 닦겠다. 어차피 그 인고의 거짓의 시대의 시련을 안고 살아갔던 인생, 지옥도 겁 안 난다 이 것들아.

 

 

이 나라의 양떼와 같은 어리석은 중생들은 저러한 거짓 선지자와 용의 하수인 새끼들의 지배를 천년을 받아 왔다. 이제 그 것이 끝나려고 하나 그 용새끼들은 그들의 세상을 이어가고저 한다. 

 

그 것이 인서울앙시앵레짐새끼들과 북경앙시앵레짐새끼들의 한낱 속된 사회를 대대손손 지배하겠다는 것도 별로 좋지도 않은 나라에서 더러운 똥물위에서라도 삼황오제라는 용새끼가 되겠다는 그 개새끼들의 집안이라는 것 위에서 제를 받으며, 자손들의 제사상 위에서 영생을 누리겠다는 거짓된 개새끼들이 모두 저 것들인 것이다.

 

 






  • 블레이징
    16.11.10
    결국 유교탈레반을 조져내고 머가리 속에서 삼강오륜 따위를 걷어내지 못하면 영원히 똥송한 채로 살아가게 된다는거군요.
  • 유교탈레반을 도려내고 복종정신과 충효를 도려내지 못하면 영원히 똥송한 채로 살 수밖에 없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이건 진짜 장담드릴 수 있고요.

    똥송한 동양의 쌀먹이들도 수천년간 학대당하고 살다 보면... 아주 아이큐가 50정도 되지 않는 한 부조리함을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그걸 막아주고 그래도 나라와 지배충들에게 간이건 쓸개건 다 바치게 해 주는 수단이 바로 외세이지요.

    제가 여기서 극단적인 주장이기는 하지만 외국합병론을 주장했던 것도, 외세(외국)을 저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그렇게까지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생각하게 하기 위해서였어요. 
    외세에 대한 선동질과 망상에 기반한 국수주의자들의 주장은 전부 다 거짓이며, 설령 서구에 복속당한다고 해도 조선에서 헬노예로 사는 것보다는 낫다는 인식을 가지면(또 그게 사실이기도 하고) 저들의 주장과 선동질은 힘을 잃게 될 것입니다.
  • 조센반도 역사에서 
    이씨조선 시대보다 일본통치기가 훨 좋고.
    남괴 강점기보다 일본 통치기가 훨 좋은 시대임. 
  • john
    16.11.10
    저딴 거를 보면서 느끼게 되는 것은 차라리 이 나라는 소싯적에 러시아한테 합병당해서, 90년대쯤에 독립했어도 상관없지 않나 싶음.

    꼰대새끼들의 가슴 속 깊이 쳐 박힌 의식과 그로 인해서 초래되는 수구반동성을 보면, 이 나라 새끼들은 정말로 지질이도 못났구나라고 느끼게 됨.
  • 조센반도 역사에서 
    이씨조선 시대보다 일본통치기가 훨 좋고.
    남괴 강점기보다 일본통치기가 훨 좋은 시대임. 
  • Uriginal 애미 병신새끼
    16.11.11

    Uriginal 이라는 애미뒤진 병신새끼가 꼭 봐야할 글이네.

     

    이 글에 100% 공감한다. 상식적으로 [부모, 선생, 연장자, 노인, 윗사람 = 진리] 라고 세뇌시키고 강요하고 정당화시키는게 이 나라에서는 명백히 유교에 근간하고 있는데

     

    무슨 유교가 헬조선의 원인이 아니야? 미친거 아닌가?

     

    Uriginal 그 미친 병신새끼는 지 애미 애비랑 나란히 농약 한병 시원하게 원샷하고 세상을 하직하는게 인류에 기여하는 유일한 지름길인듯.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조회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 탈조선 베스트 게시판 입니다. 12 new 헬조선 9374 1 2015.07.31
3383 학생수 감소 31 new 국뽕충박멸 2320 24 2016.09.15
3382 한국군에 대한 한국인들의 오해 21 newfile 거짓된환상의나라 2320 31 2016.07.09
3381 80년대 예상한 21세기 대한민국 10 newfile 허경영 2320 25 2015.11.30
3380 조선인도 바꿀 수 없는 불변의 진실 20 newfile 민족주의진짜싫다 2319 35 2015.10.04
3379 현실반영 군대 만화.jpg 7 newfile 잭잭 2316 9 2017.11.06
3378 일본에서 이슈되고 있는 초등학교 시험문제.jpg 16 newfile 잭잭 2315 17 2017.09.28
3377 헬조선 고등학교의 흔한 규제 12 newfile 오메가제로 2315 21 2016.03.02
3376 서구 투기 금융자본의 덫에 걸린 헬조센 경제 7 new 개방서 2315 12 2015.12.23
3375 좃선일보에서 우리에게 전쟁을 선포 23 newfile 싸다코 2315 31 2015.10.14
3374 헬조선...갓공익 수준.... 5 new 헬조선뉴스 2314 3 2015.08.07
3373 왜 여러분이 섣불리 혁명에 참여하지 못하는지 깨달았습니다. 51 new 블레이징 2313 20 2016.06.30
3372 한국영화의 힘 23 new 폴리스 2313 31 2016.02.13
3371 헬조선에선 할로윈데이도 열화된다 31 newfile 잭잭 2313 21 2015.11.02
3370 돈많으면 한국에서 살기좋다? 이말 자체가 쓰레기나라 인증.. 13 new 미개한헬조선 2313 15 2015.08.16
3369 현실적인 탈조선 방법에 대한 제 생각 18 new qusekq 2311 27 2015.11.01
3368 현대사회에서 죽음을 금기시 하는 이유 19 newfile 허경영 2311 33 2015.10.27
3367 낳음당한 헬조선 아이들 근황 20 new 허경영 2311 15 2015.08.25
3366 4년전 주갤러의 여대생 고찰 7 newfile 새장수 2310 21 2016.02.10
3365 헬조선에서 살아남기위한 현실적인 조언(feat. 신동엽) 7 newfile 잭잭 2308 20 2017.02.10
3364 전세계 십일조 행태... 25 newfile 잭잭 2308 29 2015.11.05
1 - 51 - 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