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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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트리스
16.10.05
조회 수 520
추천 수 22
댓글 20








여기 분들의 글들을 좀 봐오면서 예전부터 생각했던 것이지만, 아무래도 쓰지 않을 수 없어 올려봅니다.

 

일단 헬조선정부를 비판하는 건 좋은 일이고 헬정부의 날조에 대해 찾아내고 반박하는 것도 좋은 일이지만, 오로지 비판과 반대만을 위해서 무리한 주장을 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특히 별다른 근거도 없는데, 무작정 현재 체제를 반대한다는 이유만으로 옹호하고 무조건 맞다는 태도는 지양해야 되는 것 중 하나로서, 항상 객관적으로 자신의 기준을 통해 바라보는 게 필요하겠지요.

 

 

음모론과 유사과학이 비판받고 정규 과학/이론/사상들에 비해 뒤떨어진다는 평가를 받는 건 이들이 사회에 저항적?이어서 그런 게 아닙니다.

이들은 정규 학문이나 보편성을 가진다고 인정받는 다른 분야들과는 달리 제대로 된 검증절차가 없어서 그런 것이거든요.

특히 유사과학이나 미검증 가설 분야가 단순히 가설이나 헛소리 사이에 있는 영역쯤으로 치부되는 것도, 정해진 방법론에 의해 보편성을 가지는 방법대로 연구/증명하지 않으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상들은 흔히들 자신들을 좌파 과학이니 진실을 밝혀내니하고 포장하고 있지만, 실상은 정규적인 방법론에 의해 검증이 안 된 것일 뿐인데다가 서로 reference하는 것들도 자신들(과 동류)의 자료들인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정규 과학에도 잘못된 부분들이 있고, 유사과학에도 맞는 부분들이 있지만, 전자가 타인에 의해 참임이 증명될 수 있는 확률은 적어도 70, 80%이상이지만, 후자가 틀릴 확률은 적어도 90%이상으로 맞는 주장이 있어도 논리적으로 판별하기 어려운 수준이라 확률적으로는 거의 거짓에 가깝다라고 추론하는 게 타당성이 높지요.

정규 학문에 대한 옹호가 간판집착이니 믿음이니 할 수도 있지만, 상식적으로 외부의 수많은 비판에도 견고하게 견디고 있는 건 그만큼 무언가 있다고 보아도 무방합니다. 특히 결정적으로 유사분야와는 달리, 정규 학문 분야는 비록 틀릴 수는 있더라도 타인에 의해 교차검증/증명이 가능하다는 결정적인 차이점이 있습니다.

 

 

음모론들이 진실을 담고 있는 경우도 조금은 있다는 것이 사실이기는 하나, 전체적으로 볼 때 많이 잡아봐야 10%미만인데, 악질적으로 특정 집단을 비방하고 공격하기 위해 만들어지는 준 이데올로기급 음모론들은 대부분이 사실이고 부분부분 조금씩만 거짓을 넣어 교묘하게 혼동시킨다는 점가지 고려하면 그 비중은 더욱 낮아지겠지요.

 

특히 이의 대표적인 사례가 유대인 음모론인데, 유대인들이 세계를 지배하는 거대한 악의 축이라고 선전함으로서 자신들의 입지를 강화하고 인종차별을 정당화하기 위해 정교하게 만들어졌지요.

실상은 유대인들이 자신들의 인구 비례분보다는 경제적인 힘이 강하기는 하지만 전세계적으로 따져보면 그들이 가지고 또 통제?할 수 있는 분야는 전체의 20% 미만입니다.

정치적인 영향력이나 다른 쪽으로는 말할 것도 없이 대부분의 지역에서 비주류이기때문에 그 영향력에 제약을 많이 받는 편이며, 유럽 유대인들의 역사를 보면 이렇게나마 시민대접을 받게 된 것 자체가 2, 300년정도 된 일일 뿐입니다.

그 전에는 국왕과 봉건영주에게 소속된 부수적인 신분이었을 분이며, 무장권리조차 없었습니다.

 

그러나 예로부터 반유대인 사상을 가졌던 서구의 주류 지배계급과 이론가들의 역사는 수백 년이 넘었으며, 개중에는 괴벨스같이 아주 똑똑한 엘리트들도 있었지요.

매우 정교하게 씌여진 반유대 제정러시아의 위서인 시온의정서와 같은 책들이 나와서 수많은 사람들을 속였고, 나치는 국가 레벨에서 유대인멸절을 위해 사실과 거짓을 적당히 섞은 유대인 - 프리메이슨 음모론을 체계화함으로서 인종차별과 소수자 차별에 앞장 선 사례가 있어 특히 조심해야 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시오니즘 = 세계지배 사상이라고 오해하게 된 것도 나치가 한 네거티브 선전의 역할이 컸습니다.

 

이와 같이 누군가를 무작정 세계를 지배하는 악의 세력, 근거는 없지만 막후 조장하는 악당들이라고 주장하고 또 이러한 의견이 사회에 널리 받아들여지면, 오히려 약자들과 소수자들, 혐오받는 소수자 집단에 대한 공격의 빌미로 흐르는 건 시간문제이지요.

 

애초에 특정 집단의 영향력을 과대선전하는 것은 상대의 위협을 과장함으로서 자신의 정당성을 높이기 위한 기본적인 방법이며, 현대의 헬국방부도 잘 써먹고있는 방법입니다.

 

 

역갤러들이 비판받는 것도 위의 문제가 있기 때문인데, 헬조선을 까는 방향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불행히도 이들이 주장하는 것들 중 상당수는 미증명 가설이거나 의도적으로 날조된 정보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잘못된 정보들을 걸러내는 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 무작정 헬조센 반대라고 하면 일단 올리고/맞다고 주장하고 보므로 비판받는 것.

 

어찌보면 자신에게 맞는 정보/사상만을 취사선택하여 주장하는 창조과학 주장자들이나 국뽕들과도 본질적/논리적인 차이점이 크지 않습니다.

다만 방향성이 조금 다를 뿐이지요.

 

 

 

반대를 하는 것은 좋지만, 반대만을 위해 검증되지 않은 정보들을 옹호하고 또 무작정 따르는 건 잘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입니다.

물론 최대한 객관적으로 사물을 바라보려고 해도 오류와 잘못이 충분히 있을 수 있지만, 그래도 타인에 의해 관찰이 가능하고 비교할 수 있도록 함으로서 거짓 주장자들의 잘못된 의도에 빠지지 않게끔 하는 건 중요하지요.






  • 맞습니다~ 동의하고 동감합니다^^
    본좌님께서는 언제나 객관성을 잃지 않으시는 군요.
    역시 호칭 그대로 본좌님이십니다~~
  • 항상 고정관념과 편견을 극복하는 본좌님을 존경할 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고정관념이나 편견에 대한 극복이 잘 안되요
    ㅠㅠ
  • 물론 고정관념과 근거가 부족한 유언비어에는 무조건 찬동하거나 그러면 안되겠지요... 흠 좀 다른 얘기가 될 수도 있겠지만 저같은 경우 주위에서 많이 '왜이렇게 부정적이냐 우리나라 정도면 살만하지 너만 힘든거 아냐' 라는 식으로 많이 듣습니다 물론 저도 '내가 너무 비관적으로만 보는것인가' 라는 생각도 들때가 있죠 하지만 저 역시 위의 말처럼 생각했던 시절이 있었고 괜찮을거야 투표만 잘해도 좀 나아지겠지라는 생각을 한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책도 계속 읽어보고 주위 상황을 둘러봐도 더 악화될뿐 나아지기는 개뿔 이렇게 되었죠. 단순히 이명박근혜가 망쳤다고 하기엔 너무 막장으로 가는 것 같아서 더 생각해보니 그 이명박근혜를 뽑은것도 조선인들이고 조선인들의 역사 자체가 진보된다기보단 그냥 기존의 써클을 반복하기만 할 뿐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조선 백성들의 말도안되는 모르핀 정신승리 국뽕도 신물이 나구요 물론 저도 그렇고 여기 계신분들도 센스러움을 탈피하려고 노력하고있으며 계속 해야겠지만 어찌됬든 센인들과 둘러싸여 살다보면 미친놈으로 공격을 당하기 쉽상이지요 어찌됬든 저 역시 제 나름대로 근거를 갖고 결론을 내렸죠 뭐 반드시 스스로가 옳다기보단 그냥 스스로의 길을 찾아간다고 생각합니다. 제 친구도 헬조선엔 동감하나 민주당원이 되서 정치로 고쳐나갈수 있다고 믿는 친구도 있으니깐요 그래서 전 탈조선 준비중입니다 행운만 따라준다면 올해안도 가능할거같아 보입니다만...
  • 저도 그렇게 생각하지만,그렇다고 해도 검증되지 않은 음모론이나 이상한 소리들을 맹신하는 건 경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면서 쓴 거라서요 ㅎㅎ
  • 정규과학과 유사과학이라...

     
    현재 탈조선이 가장 절실한 관계로 탈조선 루트에 대해 연관되 생각나네요.
     
    정규루트는 전형적으로 한국인들이 말하듯이 국내에서 경력쌓기 혹은 대학원이죠.
     
    님의 말을 인용한다면 70~80%이상 교차로도 검증가능하겠죠.
     
    그런데 정규가 아닌 다른 유사루트는 10%미만이다고 이해가 되는군요.
     
    단순히 확률놀음이라 생각되고, 정규루트가 아닌 유사루트로 탈조선한 경우가 있어도 님께선 교차검증 불가하고 10%미만에 거짓에 가깝다 하시겠죠.
     
    한국에서 경력쌓기는 취업의 진입장벽(나이,인맥, 학벌. 특히 나이)이 높고 환경조차 질이 나빠, 제 경우엔 나이도 걸리고 실무능력(어느나라든 실무능력이 중요)이 아직 떨어져 고작 학원 몇달 다닌다고 되는게 아니라 느끼고 있고 실무능력이 갖춰졌을땐 역시 또 나이가 걸리는, 일단 가혹한 노동환경으로 자기 개발이 제약되는건 둘째치고 한국으로의 취업이 너무도 불투명하게 느껴집니다.
     
    대학원은 너무 금액이 커 말할 필요도 없고요.
     
    그래서 정규루트가 아닌 일본으로의 유사루트를 모색했습니다.
     
    아직 더 정보를 찾고있는중이나 정보처리기사자격증과 실무능력, 언어가 갖춰지면 무경력이 걸려도 가능성은 있을거같아 학점은행제를 시작해 4년제 컴퓨터공학학위와 정보처리기사 자격증을 딸 계획이지만 주로 깃허브에서 오픈소스를 접해 실무능력을 쌓는걸 주로 할겁니다.
     
    검색하다가 정규루트외 일본 파견직으로 가서 이직하는 루트가 있고 거기에서 실무경력쌓고 이직한다더군요.
     
    그래서 실무경력(자기 본질적실력)이 정규루트든 유사루트든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실무경력을 갖춘다면 바로 일본인회사에 신입으로 두드려볼 계획입니다.
     
    첫째로 자기 본질적인 실력이 현장에서 써먹을 수 있을 정도여야하지만, 각 회사에서 신입을 뽑는 시기같은 운이 맞춰져야하는것도 있겠죠.
     
    하지만 역시 본질적 실력없인 기회를 봐도 그 기회가 자기껏이 아니지요.
     
    하여간 제겐 한국인들이 전형적으로 말하는 정규탈조선루트가 매우 회의적이고 나이와 학벌이 안 혹은 덜 얽메이는 제 본질적인 실력을 쌓으며 일본루트를 꾸준히 모색할 생각이지만, 유사루트이고 성공률10%이하라고 리아트리스님은 일축하려나요?
     
    유사루트로 탈조선성공해도 그건 일부분일 뿐인 경우이고 불확실한 운이라고 일축하시련지요?
     
     
    확률놀음에 빠지면 그것이 진리인거처럼 아무것도 못하는 위험성을 전 경계하고있습니다.
     
    확률놀음은 있어도 누구나 이렇게 하면 되는 공식이 정해진 길은 정규든 유사든 없습니다.
     
    정규루트든 유사루트든 본질적인 실력을 키워야하는건 진실이죠.
  • 사실 '정규' 학문과 '유사(의사)' 학문이라는 단어는 지식체계나 이론 등에 사용되는 언어이지, 탈조선에 사용되는 단어는 아닙니다.

    애 초에 탈조선이라는 게 학문의 영역이 아니기도 하고, 사례가 오만 가지인데다가 그렇게 준비해 일본으로 취업해서 이민가는 것 또한 불법적인 건 아니니 구태여 말하자면 소위 '정규'루트 중 하나라고 할 수 있겠지요. 지식이나 이론의 영역이 아닌데 정규와 유사의 차이는 없으며, 합법이냐 불법이냐정도만이 있을 뿐이죠.
    오픈소스 등으로 경력을 쌓는것도 헬조선에서나 적을 뿐 외국 기준으로는 일반적인 루트이기도 하구요.

    다만 헬조선에서 그렇게 일본으로 가는 사람들이 '상대적으로'조금 적은 것일 뿐입니다.


    확률놀음의 위험성은 저도 알고 있지만, 사실 '대수의 법칙'이라는 건 무시하기 어렵습니다.
    설령 확률이 극단적으로 낮은 쪽에 걸어 한두번은 낮은 확률로 뽑기를 잘 해서 운이 좋아 성공할 수도 있지만, 몇 차례 반복하다보면 '대수의 법칙'에 의해 평균값에 근사한 값이 나오게 되지요.
    심지어는 그 '1번' 조차도 대다수는 실패하게 되기도 하구요.

    만약 운이 좋아 한두 번 성공하더라도... 계속해서 시행하다보면 확률이 높은 쪽이 더 유리할 수 밖에 없습니다.
  • 사례가 오만가지라. 오만가지 사례는 확률로 표현가능한가요? 오만가지사례같이 확률로 표현하기 어려운 사례에는 적용키 어려울것같은데.

     
    암튼 일본으로의 루트도 상대적으론 조금 적을 뿐이지 확률이 있다는거군요.
     
    관건은 실무능력이랑 언어이고, 취업된다는 전제지만 정보처리기사가 있다면 비자가 필요없이 체류가능하다는군요.
     
    근데 한번 확률이 정해지면 변동성없이 고정불변한가요?
     
    대수의 법칙은 저도 알고있지만 확률이 고정불변함을 전제로 한 실험실이야기가 아닌지.
  • 상대적으로 조금 적은 이유는, 한국경력을 우선으로 치우치는...그러니까 언어의 장벽이든 시야가 국내에만 치우쳐진 것이 크다고 생각되네요.

    이제 시선을 해외로 둔다지만 대다수가 아직 국내에 시야를 좁히고 있지요.
    사실 제 바람은 이대로 국내에만 시야를 대다수가 두어서 경쟁자가 적었으면 합니다만...
    일본어만 자유롭게 구사가능하면 진입에 제약이 덜하다고 생각함. 구직을 모색할수있는 땅이 바로 옆나라로 넓어지는 것뿐, 그치만 그만큼 시야가 넓어지는건 확실.
  • 명상은 인간의 과학으로 개량할수없는거라고 하죠. 명상(정신활동)으로 이미지할수있는건 틀이 없이 다양하다하죠. 

    단지 명상은 이완이고 명상한 사람은 자비로운 편이란거외엔 측정할수없다더군요.
    정규과학은 느낄 수는 있어도 측정할수없는 것은 거짓으로 치부하는 경향이 있죠. 측정할수있는것은 그에 따른 확률이 있죠. 
    자칫 확률에 비중을 지나치게 두어 진리에 가깝게 악용될수있는 위험성이 있어요. 
    과학적으로 설명가능하고 측정가능한것만 의미를 두는 정규과학이 좀 납득이 안되네요.
    측정가능하기에 불확실함 속에 사는 이들이 측정으로나온 확률에 빠져드는 경향이 뚜렷하죠.
    불확실하기에 여러 성분들이 복잡하게 얽히고 설켜 잡스같은 쓸만한 이상의 인재가 간혹 나오죠. 대다수는 각각 처한 처지와 가지는 성분들이 꼭 잡스처럼 의미있게 배열되는게 아니라 대다수가 실패를 맛보죠.
    측정할수있는 확률에 따른 공식을(법칙이 아닌) 따라 불안한 불확실성을 줄이느냐, 여러 경험으로 성분들을 의미있게 갖춰 실현하느냐.
     
    분명 전자는 비교적 검증된 범위내이지만, 후자는 아니지요.
     
    다채로운 경험과 정신에서 나온 그 사람 자체가 예술작품같은 경지는 분명 대다수는 되기 어려우니까요.
     
    하여간 전 정규과학이 말하는 확률놀음이 마음에 닿지가 않네요.
  • 죽창 맞은 게시글입니다.
  • ......
    16.10.18
    이런글에도 죽창달면 어쩌겟다는거야 니들 편 아니면 다 적이냐?
  • 헬조선 베스트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로만
    16.10.19
    속시원하네요. 여기 박힌 죽창 개수가 이 글이 깨시민의 탈을 쓴 인간 쓰레기들의 내면을 상당히 효과적으로 공격했다는걸 보여주는군요 ㅋㅋㅋ
  • 아니야 무조건 조선이 하는거는 잘못된거야 응 아니야
  • 확실히 말 안 통하는 사람이 많죠.

    그런 사람들은 논리가 없어요. 자기 주장을 위해서 논리를 갖추는 게 아니라, 오히려 논리를 포기했습니다.

    그것은 이미 종교의 영역이죠. 그런 사람들은 상대 안 하는 게 답인데,

    그러기에는 그런 인간들이 너무 많다는 게 문제겠죠 역시.
  • 초기에 일제 식민통치보다 못한 헬조선 무단통치를 정당화하기 위해서는 보통의 수단으로는 안 되어서, 여기에 인위적으로 민족과 국가를 신성화하여 종교를 구축해서 국가의 정당성을 확보했던 게 헬조선이라는 나라입니다.

    비록 70년이 넘는 세월이 흘렀지만... 원래 종교가 한번 만들어지면 없애는 게 쉽지 않고, 이제는 다들 그게 진실이라고 믿게 되어 자신들의 믿음이 공격받으면 자연스레 하는 반격의 차원이 되었지요.
    이슬람 교도들이 마호메트 모욕하면 가만 안 놔두듯, 헬조선인들도 자신들의 국가종교가 공격당하니 그런 반응을 자연스레 보이는 것.
  • 地狱
    16.11.04
    좋은 글이라 대체로 동의하는데 끝부분에 의문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역갤에 대해 미증명가설과 날조조작 자료가 많다는 걸 지적하시는데 예시를 안들어 주셔서요. 
    제가 거의 역갤의 사관을 받아들이고 있는데 그런 날조조작의 예시에 들어가는 게 있나요? 

    http://goos.wiki/index.php?title=파일:역갤_성향_표.png

  • 대표적인 게 태극기 = 대청종속고려국기설입니다.

    원래는 원세계가 조선정부에 제안했던 도안중에 하나였을 뿐이고 현 태극기의 직접적인 조상은 아닌데, 역갤에서는 마치 대청종속고려국기 = 태극기의 원류라고 멋대로 주장하고 있지요... 사실 실제로는 더 했는데, 실상 태극기라고 열려진 여러 도안들은 독립운동 단체나 임시정부 등등 다들 제각각으로 도안을 그려 썼기 때문에 아예 통일된 도안이라는 게 없었습니다. 
    그게 독립이후 이승만정부가 여러 도안을 정비해서 비로소 나온 게 태극기이지요. 

    실상은 더 안좋았으나 어쨌든 잘못된 낭설이 퍼지고 있는 것.

    그 외에는 위안부 부정설, 난징대학살과 일본제국의 전쟁범죄 부정들을 들 수 있습니다.
    물론 헬조선 민족주의자들이 주장하는 것과는 실상이 많이 다르기는 하지만, 분명히 해당 사건들은 존재했거든요.
  • 地狱
    16.11.05
    감사합니다. 그 중 위안부와 전범주제 외에는 크게 관심 없지만 약간 더 경계해서 읽어야 겠네요. 
    관심있는 두 주제에 대해선 부정하는 정도의 글은 걸러본것 같네요. 
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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