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은 수능칠 때부터 계급 갈림. 공부잘하는 년들, 자기보다 학력낮은 놈은 아예 지들 어장에 끼워주지도 않음. 짱개배달러가 아무리 장동건처럼 생겨도, 아 저 놈 어디 나이트나 클럽이라도 안 가나라고 1회용으로 생각할 지언정 사람으로는 안봄.
그러고, 나중에 수능점수가 연봉으로 스펙의 내용이 바뀌면, 이제 그동안 거들떠 보지도 않았던 지잡대출신 대기업러들도 조금 고려해줌. 그래서 소싯적(주로 486시대 ㅋㅋㅋㅋ)에 이화여대녀라고하면 된장오브상된장으로 알아줬던 거임. 어떤 년들은 아주 스펙기준이 우주돌파라서, 어떤 년들은 난 최소 고시패스급 이 지랄하는 년도 있는 것으로 유명.
뭐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개허접한 년들도 나름대로 기준이 있고, 씨발 창년들도 난 연봉 2700이하 중소기업러들이랑 사느니 걍 차라리 몸팔고 산다 그런다. 하긴 뭐 연봉 2700은 존나 출산과 육아를 위한 현실적인 수치라서 이건 비난은 못하겠지만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