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 때문에 불지른 초등학생
병신년에도 헬조선은 오늘도 평화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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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저는 이 사이트 아이디가 없어서 이렇게 질문 올려요. 한 3주전쯤에 제가 모 중소기업에 들어갔습니다. 근데 지금까지 계속 방치당하고 있어요. 뭘하든간에 아무도 신경도 안쓰고 아침에 출근할때 인사할때만 아는척해요. 그 외에는 걍......... 거의 대화 할일이 없습니다. 걍 방치고 밥먹으러 갈때 한 10분 되는 짧은 시간동안만 옆에서 사람들 얘기할때 그냥 같이 웃어주는 정도? 참고로 개발자에요. 개발자로 들어와서 기존의 것에대한 인수인계고 나발이고 뭐고 없고 걍 개방치에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이거 걍 담주까지 월급받고 못나온다고 하고 그만둬야 하는건지...... 좀 알려주세요. 뭐 스스로 배우라는데 뭘 스스로 배우나요? 펌웨어 개발하는거 소스 봐도 하나도 모르겠구만 뭘 혼자 알아서 배우라는건지........
댓글좀 부탁드립니다. -
중소기업인가요? ㅋㅋㅋ 원래 인수인계 아무것도 없는 좆같은 회사 있습니다.
빨리 사퇴하고 다른 ㅅ회사를 알아보는게 정신적으로 좋아요.
이런 회사는 업무 회의라는 것도 보잘것없고, 살계 그런 것도 제대로 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프로젝트를 진행할수록 불확실성 때문에 사람 피가 말리는 기분을 경험하게.됩니다.
그나마 프로젝트개 어느정도 진행되서 소스가 6-70%정도 나와야 그때부터 마음은 편해지죠.
물론 개떡같은 설개 보면서 기가 막힐겁니다.
그 만큼 테스트 수정 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리구요.
그런 곳은 개발 프로세스도 엉망인 확율이 높습니다. -
댓글순
미국때문에 강제독립당하고 얻은 나라란게 이꼴이다.
이래도 '광복'인가? 광복이 아닌 '암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