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단어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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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사.관]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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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으로, "조선것들은 발전이 없고 항상 정체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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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전 일본이 주장한 내용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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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금 이 썩을놈의 유사인류 유사국가 돌아가는거 보면
솔직 위의 주장이 맞는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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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멀리 따질 것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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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노동환경만 생각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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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으로 정한 일주일간의 근로시간은 40시간. --->물론 글로만 ㅋㅋㅋㅋㅋㅋ
근데 솔직 씹 유교탈레반 + 헬꼰대 정신과 "나때는 말이야" 정신으로 무장된 486 좀비 사업주 ㅅㄲ들이
과연 저것을 지켜줄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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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노비들 평균적으로 하루에 3시간씩을 야근을 한다고 하는데,
계산을 해보면 ---> 법적 근로시간 40시간 + 야근 15시간 -->합이 55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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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실 하루 8시간을 지키는 곳이 있다는 것 자체가 이 불지옥반도에서는 말이 않되지 ㅋㅋㅋ
대부분 밥처먹는 시간을 합치면 10시간을 일터에서 머문다는 건데.
야근 까지 합치면 하루에 13시간을 일을한다는거지 --->밥처먹는 시간 제외해도 1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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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말 산업혁명 이후 19세기에 가장 잘 나가던 영국의 근로자들의 근로시간이 얼추 13~14시간 정도인데.
(물론 어느정도 차이는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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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헬조센이나 1800년대 영국이나 최소한도 일하는거 하나만 놓고 따지면 하등 다를게 없다.
--->근대 영국을 비롯한 유럽은 시민계급 스스로가 들고 일어나서 이런 부조리를 갈아 엎었지.
피로써,총으로써,칼로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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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조선놈들은 그게 않되.왜인줄 아냐?
우선은 부조리를 당하면 그게 자랑인줄 알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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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간단하게 알수 있어,
가장 좋은예시로
군대에서 쳐맞고 갈굼당한걸 사회나와서 "나 군생활 ㅈㄴ 힘들게 했다" 라고
ㅈㄴ게 마스터베이션 하면서 희열감을 느끼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음.
--->즉 부조리가 부조리인줄을 모르는 종족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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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는 헬조선에선 역사적으로 '시민'이라는 계급이 존재한적이 한번도 없다.
무슨 말이냐면 철저하게 지배층 과 노예만이 있었다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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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실존 했는지도 의구심 드는 단군 할애비 때부터 말이다 ㅇㅇ
오로지 왕&신민 만 있었을 뿐. 시민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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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배층 스스로 부당함을 느껴서 들고일어나서 무엇인가 뒤짚어 엎은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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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농공상 이라는 개념에 입각한 이른바,
동아시아판 인도 카스트제도 와 견주어도 전혀 손색이 없는
신분제는 이씨 조센을 20세기 초 멸망할 때까지 전 근대적 사회로 남게 만드는게 크게 일조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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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해 본다면 이 미개 반도에 자리한 유사국가 종특 집단들의 체제는
최소한도 200년 이상 시대에 역행을 하고 있다는 말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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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금도 역행 하려하고 있지
우리의 위대하신 그으으네 각하와 19대 예비군주를 꿈꾸는 킹무성이의 요람.
"유신의 부활" 을 꿈꾸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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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더해서
"나때는 말이야~ , 예전에는~ 우리때는~ 젋은 것들이 노오오오오력은 안하고 말이야" 라는 말만 지껄여대는
이른바 유교꼰대충들의 전 근대적 마인드는 이미 시대에 수백년이 아니라 수천년을 역행하고 있고
지금도 살아있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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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으로,외적으로는 200년이상.
내적으로는 수천년이상 역행을 하고 있는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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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왜 일본인들이 "조센민좆은 역사의 발전이 없고 오로지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 열등한 종족이다~" 라고 한게 이해가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