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김무성
16.01.11
조회 수 2477
추천 수 24
댓글 12








 

2016-01-11 (2).jpeg

 

 

사스가...헬조선을 이끌고갈 인재들..






  • "어린시절부터 현실감각이 지나치게 발달하는것도 어린이드의 특징이다" 당연하지 어떤아이는 아이폰에 아이패드들고 노는데 어떤 아이는 부모가 쓰던 갤럭시s2 쓰는데. 어던 아이들은 방학마다 해외로 나가 연수 받는데 어떤 아이는 방학이 심심하고 싫다는데 아이들도 보는눈이 있는데 당연한거지. 아이들 희망이 부자라고 말하는것 보면 부자가 되면 자기가 가지고 싶었던것 가질수 있다는 아이들이 시각인것이고. 이런 아이들에게 북한가서 강냉이죽먹으며 체험하고 오라고 하면 갤럭시s2에 만족하고 사남?
  • 하이
    16.02.20
    미국 과 캐나다 호주 한인 홈피 몋군데 알려 졸개요
    우선 미국부터 알려드릴개요
    http://www.sfkorean.com/index.php
    http://www.kseattle.com/home3
    http://www.ohmydallas.com/
    캐나다 에요
    http://kcwa.net/pages_kr/employment-job_kr.php
    http://gwork.kr/can_job/
    http://www.happykorea.ca/comm/bbs_list.php?tb=toronto_market_04
    http://www.trcanada.com/index.php?mid=jobfinder&category=75363
    호주 에요
    http://www.jobinhoju.com/
    http://studyinaustralia.tistory.com/235
    http://www.hojunara.com/job.php
    유럽이나외국일자리찾기 에요
    http://www.jobtogetherworld.net/world/cen/cen_lst03v.do?menu=5
    http://www.globaledu.or.kr/index/index.html
    http://www.saramin.co.kr/zf_user/area-recruit/area-foreign-list/area/241700
  • AndyDufresne
    16.01.11
    그냥 빨리 미국에 편입됬으면...
  • ㅁㄴㅇㄹ
    16.01.13
    미국이 뭣하러 도움이 되기는 커녕 아무짝에 쓸모도 없는 기생충을 받아줄까요
  • AndyDufresne
    16.01.13
    ㅋㅋㅋㅋㅋ

    인정합니다
  • rob
    16.01.11
    어린이가 나라의 미래... ㅋㅋㅋㅋㅋ 암울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현실을 벌서 알아버린 저 학생들은 나중에 대학 간다고 해도 대학 간판이 자기 취업시켜주는 게 아니라는 걸 알고 대부분은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공노비 준비한다고 하고 노량진반 바글바글해지겠지.
  • AndyDufresne
    16.01.13
    조금이나마 현명하네요

    물론 탈조선이 갑이지만요
  • 저같이 공노비 준비하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정말 국뽕 말기중독급이라 진짜 내가 사는 곳에 뼈를 묻을 거 아니면은 당연히 탈조선이 1위죠. 저도 그거는 부정하지 않고, 지금 공노비 준비하는 것보다 탈조선 준비하는 게 낫다고 생각하기도 하니까요.
    탈조선 >>>>>> (넘사벽) >>>>>> 공노비/공기업/대기업 아님 노오력해서 금수저 (혈통, 운빨) >>>>>> 은수저, 동수저 >>>> 흙수저
  • AndyDufresne
    16.01.13
    저도 한국에 남으면

    진짜 부품으로써 인생을

    마감할 것 같습니다만

    틈새시장 공략해서

    탈조선 코스를 마련해둬서

    큰병원들어간 사람들이 별로 안 부럽네요

    다른 사람들 시선 신경쓰면 탈조선하기 위한

    준비는 못 하고 겉만 번지르르한 헬조선

    직장 들어가려고 발버둥치는 것을

    많이 옆에서 봤습니다.

    그런 우는 범하지 않으려고 하네요.

    내공을 쌓으려 합니다
  • 이넘의헬
    16.01.14
    벌써부터 저러니 미래가 참..,ㅋㅋㅋ 답이없습니다. 이넘의 헬은...
  • 내가 어릴땐 진짜 저런거 따지지도 않고 관심도 없어서 두루 친해졌었는데. 애들 배려놓은게 누구겠어 지금 젊은 부모들이지. 멍청하고 아둔함으로 가득찬것들 보고 애들이 저럴만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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