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거짓된환상의나라
15.12.29
조회 수 1878
추천 수 21
댓글 20








부자가 되기 위해서도 아니고

평민이 되기 위해서도 아니고

노예가 되기 위해서 왜 그리 경쟁을 해야하는가.






  • 직장인의우울Best
    15.12.30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그리고 직장 들어가서까지 경쟁 경쟁 경쟁 그놈의 경쟁... 이젠 질립니다.
    20년 넘게 경쟁속에서만 살아서 몸도 마음도 다 지칩니다. 그런데 주위 부모, 친구들은 다 제가 나약해서 그런거랍니다.
    패기, 열정, 노력이 부족해서 빠진거랍니다. 부모님은 은퇴해서 그렇다 쳐도 친구들은 저랑 별 다를바 없는 월급쟁이, 노예처지인데도 뭐가 좋은지 늘 열정열정 긍정긍정하고 다니는데, 제가 잘못되고 약해빠져서 그런걸까요?ㅠㅠ
  • 생존하기 위해
    살아야 탈출이라도 가능하니깐 ㅇㅇ
  • 땅크기에 비해 죠센징 숫자가 너무 많습니다. 열정페이라도 하겠다고 몰려드는 잉간이 상상을 초월하죠. 세상에 국토도 ㅈ만한 나라가 캐나다 인구랑 맞먹는게 말이나 됩니까?
  • 캐나다인구가 3천만명 조금 넘으니깐 그것보다 2천만명정도 많음 면적은 캐나다 보다 훨씬 코딱지 인데
  • 그러게나 말입니다.

    캐나다 3천, 남조선 5천.. 그리고 의외로 북조선도 인구수가 쩌는데.. 북조선도 그 좁은 땅에 3천이나 되죠..

    아이러니하게도 사람 살기 좋은 곳은 오히려 인구밀도가 낮고, 사람 살기 안 좋은 곳이 또 이상하게 인구밀도는 높더군요.

    상식적으로 사람 살기 좋은 곳은 아이 키우기도 좋으니 인구밀도가 높아야하고, 사람 살기 좋은 곳은 애 키우기가 안 좋으니 인구밀도가 낮아야할 거 같은데 현실은 반대더란 말이죠.

    아무래도 사람 사는 곳과 동물 사는 곳의 차이가 아닌가 합니다.
  • 뭔가 순서가 바뀐듯합니다. 인구밀도가 낮으니까 살기 좋은 나라겠죠... 하여간 이 나라는 인구를 좀 어떻게 줄여야 숨통이 트일듯합니다.
  • ㅇㅇ
    15.12.30
    뇌는 텅텅 비었는데 섹쓰, 애새끼 싸지르는 일이라면 환장하는 새끼들이 바로 헬센징이니 이모양 이꼴인건 어찌보면 필연. 결과적으로 경쟁경쟁 쓰레기장이 된거지.

    동물들도 개체 수 조절은 한다는데 절제할 줄도 모르고, 키울 환경이 안되는 대다수 흙수저 새끼들도 마구 싸지르고 있으니 이모양 이꼴. 거기에 국가라고 쓰고 조폭이라고 읽는 새끼들도 애새끼 싸지르라고 ㅈㄹ하고 높으신분들도 섹쓰라면 환장을 하는 미친놈들이니 인구밀도가 높아지지 않고 배기남?
  • ㅇㅇ
    16.05.12
    문명 해보면 알겠지만 머가리 입장에선 불행 패널티 좀 먹고 도시랑 인구랑 존나 불리는게 더 중요하다.
  • T
    16.05.13

    문명5으로 치면 지금 헬조선 행복도는 -8 ~ -9 정도 될듯

  • 그것밖에 안됨?
  • rob
    15.12.29
    부자들 돈 더 많이 벌게 해줄라고.
  • 122111
    15.12.29
    그것도 안하면 사람새끼취급도 못 받으니까 ㅋㅋ
  • 뭔소리냐. 이미 노예 단계에서 사람새끼취급도 못 받는다.

  • ㅇㅇ
    15.12.30
    헬조센에서 은수저미만으로 태어난 이상 사람새끼 대접같은 건 기대할 수 없음. 애초에 환생 단계에서부터 동물로 환생하는 거 대신 태어난거라서.

    애초에 태어나기를 일만하는기계, 착취당하는 생체 기계로 태어났는데 사람취급은 무슨 사람취급? 초중고에서 이미 헬센징 = 시키는대로 하는 짐승이라는 거 배웠잖음.
    군대에서도 사람이라고 합니까? 간부님의 지엄한 말씀 듣는 노예, 10종 물자라고 안 합니까? 애초에 태어난 게 잘못입니다.
  • ㅇㅇ
    15.12.30
    노오력하면? = 노예

    노오력 안하면 = 노예
  • 직장인의우울
    15.12.30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그리고 직장 들어가서까지 경쟁 경쟁 경쟁 그놈의 경쟁... 이젠 질립니다.
    20년 넘게 경쟁속에서만 살아서 몸도 마음도 다 지칩니다. 그런데 주위 부모, 친구들은 다 제가 나약해서 그런거랍니다.
    패기, 열정, 노력이 부족해서 빠진거랍니다. 부모님은 은퇴해서 그렇다 쳐도 친구들은 저랑 별 다를바 없는 월급쟁이, 노예처지인데도 뭐가 좋은지 늘 열정열정 긍정긍정하고 다니는데, 제가 잘못되고 약해빠져서 그런걸까요?ㅠㅠ
  • AndyDufresne
    15.12.30
    초씹극혐

    탈조선이 답
  • Hellrider
    15.12.30
    쌈박질을 안하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 인간들이 많거든요 ㅋ
  • 닭둘기 잘모이는곳에 쌀 몇톨 던져보면 우르르르 닭둘기들이.. 그들이 우르르 하는 이유와 같습니다. 주인님이 최저임금 장시간노동 던져주며 우르르르
  • 센중잣대
    16.05.08
    이야 세줄안에 모든 것이 들어있네
  • 노력은 늘 배신함
    16.05.08
    노력해도 노예 노력안해도 노예 어쩌라는거야 ㅋㅋ 답이 없다 차라리 즐기고 죽는게 낫지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추천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 탈조선 베스트 게시판 입니다. 12 new 헬조선 9374 1 2015.07.31
4384 외신까지 통제하려드는 정부 25 new 국뽕충박멸 3014 75 2015.12.17
4383 헬조선 관련 책(?)을 써보려 합니다. 62 new 씹센비 3093 72 2015.12.28
4382 한국인이 자주 내세우는 논리가 당한놈이 병신이다잖아? 28 new sddsadsa 3967 68 2015.12.18
4381 헬조센이 헬조센인 이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 new 개방서 5287 59 2016.01.03
4380 hellkorea.com 유저들한테 하는 설문 조사 31 new 민족주의진짜싫다 1516 51 2016.01.27
4379 이 사회에 정의란 존재하지 않는다. 41 new blazing 3764 50 2015.09.20
4378 기부왕 경비원 결국 해고 15 new 국뽕충박멸 1556 48 2016.01.24
4377 헬반도 군대 클래스 24 new 국뽕충박멸 3460 48 2015.12.13
4376 뉴질랜드 이민 4년차 솔직히 느낀점 31 new aucklander 16666 48 2015.12.04
4375  GDP 10위라고 조작까지 하면서 국뽕 맞는 것 보니 애쓰럽습니다. 26 newfile 코리안 2240 48 2015.11.19
4374 미국사는 일본인이 본 한국인.JPG 18 newfile sddsadsa 3838 47 2015.12.20
4373 헬조선 국민성 사진한장으로 압축. 25 newfile 오쇼젠 4500 47 2015.10.09
4372 미군 들어오고 국방부에서 연락온 썰을 풀어볼까 합니다.. 45 new 탈조선한미군 17904 46 2015.12.10
4371 드라마 송곳 명장면 26 newfile 김무성 3844 46 2015.11.10
4370 뭐? 임신을 했다고?.jpg 36 newfile 새장수 4616 45 2016.01.08
4369 외국살던 나한텐 너무 기형적으로 보인 한국 17 new 헤을 3751 45 2015.11.15
4368 이 씨발같은 나라 노예들은 종북이 뭔지 알고나 있는건지 모르겠다 38 new 싸다코 2502 45 2015.11.06
4367 일베만 뽑는 회사 32 newfile 헬노비 4188 45 2015.11.01
4366 '정' 이없는 일본............jpg 24 newfile 탈좃센 2994 44 2015.12.15
4365 국뽕들 부들부들하는 짤.jpg 28 newfile 새장수 4342 44 2015.11.09
1 - 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