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배달원이 필요해서 먼 미국에서 유치하러왔구만. 피자 배달원도 박사급두뇌여야하나? 듣자하니 미국은 절대 인재를 편의점이나 배달원, 종업원 그런 걸로 쓰지않고 싹 쓸어서 적재적소에 쓴다고 하지. 주변에 무식한 사람들이 많은게 잘못된게 아니라, 두뇌들이 자기 능력을 발휘하지못하고 좋은 두뇌가 필요치않는 단순노동에 종사할수밖에 없는게 잘못이다. 우수한 두뇌대접해주겠단 헬조센의 흔한 거짓말. 단물 다 빨아먹으면 토사구팽. 자국민 두뇌조차 배달원으로 쓰는 주제에 외국서 찾아? 언감생심이지. 자격조차 안되는 것이 욕심부리는 건 가장 추한 일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