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전시상태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국민을 강제징용하여 수용소에서 가두어놓고 ?헌법상의 기본권을 완전히 유린하게되면?아마도 ?다른국가 들은 국민의? 폭동이나 내란상태에 직면하게 될것이다..

?

그나마 우리 강제징용제도와 가장 유사한 대만이란 나라도 국민들이 강제징집을 당해도 월급 100만원씩에 그럭저럭 우리보다는 훨씬 나은 인권적대우를 ?누리고 있다..

?

헬조선은 ?군대만 하나만 놓고 보더라도??합법적 폭력이 일상화된? 유사국가라고밖에 볼수밖에 없다.군대강제징집부터시작해서 봉급 그리고 폭력과 자유권의 심각한제한등등.... 이루 말할수 없는 인권막장지대가 바로 군대라는곳이다

?

헬조선의 ?더욱더 심각한 증세는 이런 인권막장수용소가 꼴통들을? 철든사람으로만드는 ?훌륭한 교육기관이라고 생각하는 국민들이 많다는 것이다..헬조선인들은 답이 없는 민족이다






  • 레가투스
    15.11.22

    스스로 고통 받게 내버려둬야져.
    어떤 학자가 말했는데,?
    유럽에서 혁명이 일어난 근본적 이유는 군주들이 나라를 부강하게 못 다스려서가 아니라,
    국민들이 자유의 맛을 알아 버렸기 때문이죠.?
    저 헬조선인들 모두가 진정한 자유의 맛을 조금이라도 안다면 모두들 들고 일어설텐데...

  • 텐구
    15.11.22
    유사인류종족의 유사국가 남조선.
    곧 멸망하고 소멸됨. 그게 순리.
  • 나그네
    15.11.22
    헬조선이 있어서 헬센징이 있는게 아니라, 헬센징이 있어서 헬조선이 되는거라는걸 잊어선 안되죠. 처음부터 헬센징인 사람은 없습니다만, 헬센징이 가득한 사회에선 똑같이 헬센징이 되어버리던가, 사회부적응자가 되던가, 미치던가, 탈조선하던가뿐이니까요.

    헬조선 군대는...문제점이 너무 많아 댓글가지곤 택도 없겠네요 ^^;
  • 코리안
    15.11.22
    키야, 작성자님 관찰력 좋으시네요. 추천 드립니다.

    깨달음을 주는 글 감사히 보고 갑니다 :)
  • 코리안
    15.11.22
    후진국인 태국조차도

    우리나라 병사 월급보다도 더 많이 주죠.
  • 미개한반도는 노역노비수용소.
    가정, 학교, 군대는 노비사육체계.
  • 옳은말씀
  • gangwar
    15.11.23
    됐네됐어 사람됐네 새사람 됐네
    군에 와서 충성하고 새사람 됐네
    새마음 새정신 새기분으로
    됐네됐어 사람됐네 새사람 됐네

    훈련소때 동기가 훈련받고 발목 부러진후

    됐네됐어 병신됐네 새병신 됐네

    작곡함 ㅋㅋ
  • 남자 됐네. 사내 됐네 라는 그 집요한 수십년 동안 철부지 사내아이들 대상으로 이뤄진 세뇌교육의 결과물.
    정말 얄미운것이 그런 부당함에 기생할려는 악질의 한국女 많음.
    페미성향의 여자 하나도 아무렇지도 않게 " 남잔 군대를 일단 갔다 와야돼"라고 씨부리는것도 봤음.
    문젠 노인+페미들의 젊은 남자 갈구기 카르텔이 형성되어 있다는 겁니다.
    만약, 어느 대선 후보가 모병제 전환을 공약 내세운다면 노인 + 페미여자들이 가만있지 않을겁니다.
    자신들 앞에서 기는 노비성향의 남자 만들기에 최적의 프로그램인데 그걸 놓치다니
    노인들이야 군기 먹힌 젊은 놈들이 어르신 어르신 해주니 좋고 좋아
    + 교활한 페미여자들이야 빡세게 군기 잡힌 젊은 놈들은 정신적으로 공허함을 느껴서 여성에게 어떠한 모성애를 느끼게 됨으로써 여자를 더 우대하는 성격이 만들어 지기 때문에 좋고 좋아
  • 해외의 맛 이 섬에서 꿈 이지만ㅋ
  • 헬.노.사
    15.11.23
    <ul><li><span style="line-height: 1.5;">군대가면 사람된다는 소리가 희대의 개소리라는걸 절절히 깨달음. 그게 꼰대들이 흔히 하는 말.</span><br></li></ul>
  • 그 대만이라는 나라도 근무시간 끝나면 남은시간은 자유인데 헬조센은 ㅋㅋㅋ
  • ghjjbv
    15.11.23
    이런 헬조선 군대를 자랑스러운 문화로 여기고, 군에서 고생하는 것을 영광으로 안다는 것이 골때리죠....
  • 둠가이
    15.11.23

    항상 전시체제인 이스라엘조차도 복무하면서 출퇴근을함

    노예제에 가까운 징병제를 유지하면서 출퇴근도 없고.

    그 짧은 몇일의 휴가를 하늘이 내려준 시간처럼 여겨야 하는게 헬조선 군대임.

    교도소 재소자들 외박 허가내주는 거랑 똑같음.

    교도소 말나온김에? 생각해보면 군대 짬밥이란 것도 죄수들 콩밥도 못한 쓰레기 수준이고

    시설조차도 어지간한 교도소 만도 못함

    이건 한 나라를 지키는 군인이 아니라 죄수임. 그것도 사형수보다 더한 죄를 지은 죄수..

    대체 헬조선 남자들이 무슨 죄를 지었다고 끌고가선 강제 노역을 시키는지 모르겠음

    전생에 지은죄로 헬조선에 태어났으니 그 자체로 죄수취급받아 마땅하다는 건가 봄

  • 음 그러니까...
    어쩌면 다들 나쁜곳임을 알지만, 마음의 억울함을 달래기 위해, 일종의 트라우마로서 군대가 좋다고 자신을 스스로 세뇌하면서 살아가는 게 아닐까싶어요.
  • ghjjbv
    15.11.23
    거의 정신병수준이네요... 현실부정.... 마음의 상처와 고통을 피하기 위해 현실을 부정하는 증상
  • 정신병 수준(?)
    음 옛날 kbs 그 프로보면 과거 군부대의 예비역들 쫙 나와서 동창회 같이 과거 얘기 하고 그러더중
    갑작스레 약간 분위기 부드럽게 한답시고 촐싹 거리던 엠씨 보던 이용식한테 갑자기 이러데요 " 이용식씨, 군대갔다 왔습니까?"라고...
    순간 어이가 없음.
    억울이고 뭐고 그런걸 내가 진짜 남자라서 참고 이겨냈다라고 스스로 세뇌하는 것. 그것이 너무 강하게 배여서 도무지 벗어나오질 못함.
    그래서 많이 처 맞은걸 오히려 영웅스럽게 생각.
  • 옛날에 kbs 모 군대 방송중에 보면
    어느 늙은 남자 하나 나와서 왈~ 많이 두들겨 맞았던걸 무슨 영웅담 털어놓듯 주절 주절 일종의 '자랑질'을 하더군요.
    남들도 다 같이 사이좋게 맞으니 남들보다 많이 맞아서 더 참을성 있는 진짜 사나이됐다라고 그렇게 자위하는것 같더군요.
  • 솔직히
    가혹행위하고 왕따시키고 구타하는 개쓰레기들인데 그냥 더 빡세게굴렷으면 좋겟다는 마음도 생기고
    그래도 이건 시민들 노예정책이라는게 맘에 안들기도하고
  • 아이고
    15.11.25
    대만은 2016년 모병제 한다든데..
  • 싸다코
    15.11.26
    지 손자 손녀를 닭의 똥구녕 보전을 위해 얼마든지 죽여도 된다는 헬머니 헬아버지들 천지 ㅃ까리.....
  • 캬 총알받이는 옷으로 해야지 왜ㅋㅋㅋ ㅋ
    아직도 수준이 옛것이니 왜 뇌를 주느네 쓰지를 못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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