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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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님백
17.01.08
조회 수 71
추천 수 0
댓글 7








최근들어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또래 친구들보다 무식해보인다는 느낌이 듭니다. 뉴스기사도 헤드라인만 보고 넘기기 쉽고, 외극에서 생활할 생각에 한자도 배우려고 하질 않아서 친구들에게 무시를 받는 느낌이 듭니다. 우울하기도 하고 괜히 의지가 없네요...그래도 학생이 학업에 충실하지 않은 제 잘못이겠죠!

그래서 방학을 이용해서 책을 읽어보려고 하는데 어떤 책이 좋을까요? 소설은 재밌지만...사양합니다. <토지>, <자유론>, <코스모스> 이 세 책은 읽을 예정인데요, 이 외에도 좋은 책이 있을까요? 바른 생각이나 논리적인 생각을 갖을 수 있게 도와주는 책들이요..





  • 교착상태Best
    17.01.09
    조센 징이 쓴 병신같은 책은 왠만하면 걸러라.

    토지를 읽는다는건 그야말로 미친선택이라고 생각한다.

    책을 읽을거면, 서양 고전철학부터 근대 철학까지 읽어보는게 좋을거다.


  • 죽창혁명론자
    17.01.09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 데님백
    17.01.10
    감사합니다!!
  • 조센 징이 쓴 병신같은 책은 왠만하면 걸러라.

    토지를 읽는다는건 그야말로 미친선택이라고 생각한다.

    책을 읽을거면, 서양 고전철학부터 근대 철학까지 읽어보는게 좋을거다.


  • 데님백
    17.01.10
    정말 감사합니다.
    질문 있는데요, 읽다가 이해 안되는 점이 있다면 일단 넘어가고 다 읽은 후에 다시한번 읽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그 전후 맥락을 다시 되짚어보는게 좋을까요?
  • 그건 자신이 읽는 책의 수준과 자기의 지적수준, 그리고 집중력에 따라 달라지는데

    깊이있는 책에 경우 초보자는 일단 넘어가는게 좋다.
    가벼운 것 간단한 의문정도는 맥락ㅇ을 되집어 볼슌 있겠지.

    서양의 고전 같은 경우는 그렇게 읽을수밖에 없을거라고 본다.

    책읽는 방법을 자세히 알고 싶다면 모티머 에슬러의 how to read a book
    어떻게 책을 읽을 것인가? 라는 책을 읽어보는 것도 방법이다.

    책읽는 방법에 그보다 나은 책은 없으니 참고햐도 좋갰지.
    참고로 그 책도 수준이 좀 된다.


  • 어려운 책의 경우 일단 완독을 목표로 삼는게 그 다음에 다시 책을 읽기 위해서 가장 좋다고 본다.

    중간을 못넘어서 다시 시작하는 경우가 많거둔
  •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도 괜찮을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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