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AGER
16.12.28
조회 수 239
추천 수 3
댓글 12








특성화고생이야

입시하구있고

 

내신은 평균 12등급되는데

학기말에 안 잡을줄 알았는데 무단결과를 열심히잡네..ㅠ

 

어떡하지 무단결과 한 5일6일 되는것같은데

대학 수시에 치명적이야..?ㅠㅠ






  • 특성화고면 뭔가 배우고 싶은/배워야 하는 기술이 있다는 생각이고 입시한다는 거 봐서 대학에서 전문 지식 쌓으려고 하는 건데 문제는 내신이 12등급? 수능도 9등급이 최저인데 내신이 12등급? 처음에는 1~2등급 잘못 쓴 걸줄 알았다. (놀리는 거 절대 아님) 문제는 무단결과까지 있으니까 담임이라는 작자가 학생부에 좋게 쓸리도 없으니...

    그러면 특성화고에서 전공으로 무엇을 배우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첫번째로 정말 특별한 일 아니면 무조건 학교에는 나오고 봐라. 아무리 니가 성적이 전국구 급으로 드는 야가미 라이토의 현신이거나 엄청난 천재여서 학교 중간 기말이나 모평 등을 1등급 찍는 거 아니면 우선은 출석이라는 성실성은 전제로 해야 하니까. 학교 나와서 수업 열심히 들으라고까지는 하지 않겠다. 적어도 출석 때문에 발목 잡히는 거는 본인 노력이면 해결될 수 있다는 거고.
    두번째로 지금까지 성적이 최하위권으로만 나왔다면 노력으로 올릴 수 있을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본다. 오히려 노력으로 성취하기 유리한 조건일 수도 있고. 다만 공부 방법은 여기서 구하려고 하지 말라. 여기 있는 사람들이 다 공부 잘하는 사람들은 아니고 네 공부 방식에 맞춰 줄 수도 없기 때문에. 방법은 알아서 구한다 치고 성적을 조금씩이라도 올려 보면 담임도 생각을 바꿀 수도 있겠지. 점수라는 숫자는 못 바꿔도 담임이라는 사람의 생각을 바꾸는 건 가능하니까.
    세번째로 특성화고에서 입시를 한다는 게 대학까지 생각하고 있다는 건데 꼭 가야 할 이유가 있는 게 아니라면 대학은 가지 말라고 하고 싶다. 알다시피 지금 고3들이 수능 끝나고 운전 면허 따고 나서 하는 일이 노량진 가서 공무원 학원 접수하는 일이다. 대학 졸업한 사람도 취업 안 된다고 갓 졸업한 고3도 취업 안 되는 거 아니까 공무원 선택하는 게 현실이다. 이 미친 헬반도에서 공무원 아니면 죽어야 하는 게 ㅈ같긴 하지만 니가 정말 생각이 있어서 탈조선을 하든 헬조선에서 연명하든 우선은 안정적인 직장은 있어야 훗날을 도모할 게 아닌가. 특성화고 같은 경우에는 내가 알기에는 전문 기술을 배우는 걸로 아는데 요즘은 기술직 공무원도 수요가 있다 보니까 도전하는 사람이 많긴 하다.
    그냥 대학에 가겠다면 그거는 말리지 않겠고 말릴 수도 없지만 공무원을 하겠다고 하면 학교 공부 하면서 여유가 된다면 공무원 인강도 들어 둬라. 공무원 인강은 단기 같은 곳은 돈 내야 하니까 부담스럽다면 네이버에 더배움이라고 쳐 보면 무료교육사이트 나오는데 거기는 회원가입하고 교재만 구매하면 강의는 무료로 들을 수 있다. (오프라인 교육도 들어보았기 때문에 사기 아니라는 거 장담할 수 있음) 교재도 시중에 나오는 몇천 페이지 수준은 아니고 처음 배울 때 딱 맞는 수준이니까 고등학교 교과과정에서 심화해서 배운다고 생각하면 되고 공무원 시험 공통괴목인 국어 영어 한국사(국사)는 고등학교 과정은 그냥 마스터한다고 생각하고 도전해 보길. 물론 공무원은 고등학교 과정만 나오는 게 아니기 때문에 별도로 심화공부를 해야 하긴 하지만 기본은 고등 교과과정이기 때문이지.

    결론은
    1. 정말 못 나오는 거 아니면 무조건 학교 출석은 꼭 해라. 개근상 받을 생각으로. 수업 열심히 들으라고까지는 안 하겠음
    2. 학교 내신은 올릴 수 있는 만큼 최대한 올려 봐라. 담임 생각을 돌려놓는 것도 중요하니까
    3. 대학 갈 거면 상관없는데 기술 배우는 거면 공무원도 생각해 보고 공무원 할 거면 국어 영어 한국사는 고등학교 과정은 확실하게 죽여 놓고 해라. 특히 영어는 진짜 공무원 시험 과락의 원인이므로 수학 빵점 받는 한이 있더라도 영어 파라. 두 번 파라.

    그냥 지나가던 행인이 개소리 지껄여 본 것이니 비공을 누르든 무시하든 알아서 하는 건 본인 몫일세.
  • 개좃까는 소리~
    적어도... 나는
    너같은 쓰레귀같이. 비록 폐지를 주워도
    노동하기 시르니..공무원시험준비함네 하며
    허송세월을 보내지 않는다.
    너는 약한자에 강하고 강한자에 약한 쓰레귀 건달 기질이 보인다.
    헬조선의 하급공무원에 딱어울린다
  • JAGER
    16.12.28
    아 내신 1~2야
    수핟영어는전교1등쭉 유지중
  • 그러면 성적은 문제 없으니까 개인적인 걱정(?)이긴 하지만 양아치 짓만 하지 않으면(흔히 양아치 일진새끼들이 무조건 힘만 센 놈들만 있는 줄 아는 경우가 많은데 성적 잘 나오는 애들 중에 인성이 에미뒤진 놈들 중에서도 일진이 있다는 걸 대충 알면 이해가 될 듯. 그런 놈들이 주먹 좀 휘두리면서 성적도 나오면 담임이 터치할 수가 없는 괴물 같은 존재가 되는 거고. 절대 개인적인 비하 의미가 아님!) 성적은 문제 없으니까 결석 때문에 발목 잡는 일만 없애면 대학입시를 해서 대학을 가거나 그것도 아닌 거 같다 싶으면 공무원 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듯
  • JAGER
    16.12.28
    장문답변 고마워
  • 씹센비
    16.12.28
    일단 학교는 빠지지 마시오.
    특성화고이니 가르쳐 주는 기술이 있을 터인데, 그걸 열심히 배우도록 하시게.
    솔직히 소인이 보기에 대학은 가봤자요.
    대학보단 기술 배우고 취직을 한 뒤, 그걸로 조선을 탈출하시게나.

    막 쫄고 그럴 건 없지만, 시간이 얼마 없다는 건 알아두시옵소서.

    2018년 한국 경제 대란
    2018년 미국발 경제 공황
    2025년 중국에 한국 종속
  • ㅇㅇ
    16.12.28
    이 나라에서 무언가를 하기란 극히 희박하지... 일단 학생의 본분을 지키고, 자신의 전공을 살리면서 국제에서 자신이 설 수 있는 자리를 찾는걸 추천합니다. 창업도 외국에서 하세요. 우리나라는 대기업 덤핑에 온갖수작질이 범벅이라 하기 힘듭니다.
  • dongjo
    17.01.04
    좋은 충고 잘듣네요ㅜㅜ
  • ㅇㅇ
    16.12.28
    물론... 2년 남았지만...
  • 뭐 치명적이진 않겠지만 더 이상은 결과하지 마라. 선생한테 개기지도 말고. 헬조선에서는 니가 원하는 것을 쟁취해 내기 위해 싫은것도 할 줄 아는 자세도 있어야된다. 
  • dongjo
    17.01.04
    정말 대학은 가고 싶나요??? 왜 가고싶은데요??? 정말 가고싶다면 왜 빠졌는지 
    뭔가 허점은 없는지 생각하고 포기는 하지는말고 인생을 막내릴 생각하지말고요.


  • asdf
    17.01.05
    안녕하세요 저는요 거짓말 하는것이 아닙니다

    저는 한국인이고 저는 1990년생입니다 저는 서울 사당동에 살고있구요

    저는 아직도 사당동에서 운영을 하고있는 뉴디딤돌학원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있는겁니다 저는 그 원장 사업가에대해서

    괴씸합니다 싹수없고 양심이 없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때 그 학원을 다녔습니다 

    지금은 옆건물로 옮겼지만 저는 그 학원원장이

    교육에는 전혀관심없고 짐승처럼 복종에만 관심이

    있는사람입니다 예전에는 학원이름이 디딤돌학원이었는데

    왜 디딤돌학원이었는줄아십니까 학생들이 돈줄이기때문입니다 

    그 원장은 자녀가 두명있는데 둘다 여자입니다 근데전 그자식들한테는 악감정이 없고 상관없습니다

    우리나란 자본주의고 나 아니면 남입니다 그여자는 공무원이 아니고 

    남인데도 학원 선생들한테 애들을 손발바닥머리때리고 욕하라고 시켰습니다

    죽여버린다고 윽박지르고 

    그리고 집에도 못가게 남으라고 했습니다  자기는  밥먹고 학생들은  굶겼습니다  초등학교시험때에는 짐승처럼 길들이고

    남으라고 강압적으로 명령했습니다 


    그여자는 소시오패스입니다 그여자는 한국인인척하는 일본인
    니다 

    그여자는 손과발로 노동을 하지않고 남이만든 문제집을 외우는  일개 장사치이고 노동자들을 멸시합니다

    사기꾼들이 조동아리로 거품을 만듭니다

    그여자는 영어밖에모르고 대학나왔는지도 모르고

    상명하복밖에모르고 강압적인걸 좋아합니다 무식하고

    교육학 심리학 물리학도 모릅니다 

    때렸다고 그러면 부인합니다 사악하고 졸렬한 이중인격자입니다

    초등학생들이 만만하니깐 길들이는것입니다

    이걸 전세계사람들이 알길원합니다 고소하고 싶습니다만

    수치심  죄책감도 없었다는게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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