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말대로 조선근대화가 될 수 없었다는건 맞는말이다. 조선은 기근과 반란으로 언제 망해도 이상하지않을나라였다 부정부패가 득실거리고 전염병이 곳곳에 퍼져있었으며

고종이란 놈은 그저 신분에 의한 차별없이 평등사상 주장하던 동학농민군을 외세를 끌여들여 진압해버렸다(동학농민군은 군주제를 폐지하자고한게 아니다 신분차별을 없애자고한것뿐)

정작 국가의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었던 동학농민군을 진압하고 오히려 나라를 멸망으로 몰고갈 외세를 끌여들여서 조선을 파국에 몰아넣었다.

 

그리고 명성황후의 사치도 국가멸망에 한 몫했다. 흥선대원군도 쇄국정책으로 나가면서 조선의 개방을 가로막았다. 조선은 굳이 일본제국이 아니었다해도 필연적으로 멸망했을것이다.

솔직히 조선 기득권층은 옹호할 놈이 아무도없다. 그러나 조선인 민중들도 악습과 부조리에 찌든건 말할것도 없었다. 그렇지만 일본제국이 선해서 조선을 합병한거는 절대 아니다.

모든 국가들은 자국의 이익에 따라서 움직인다 절대로 손해보는짓하면서 타국을 돕지않는다는 말이다. 당시 일본제국도 내부의 모순과 부조리에 찌들려있었다.

 

그 내부의 모순과 부조리를 해결하기위한 방안이 조선병합이었고 그것을 실천으로 옮긴것이다. 그리고 그 내부의 모순과 부조리는 결국 훗날 군부의 국가 장악으로 드러나게된다.

당시 조선만 문제있엇다고 역갤러들은 주장하나 사실 일본제국도 자국 내에서 많은 문제점과 부조리에 시달리고있었다. 역갤러들은 그저 역사공부도 안하고 망상으로 역사를 창조한것이다.

그들의 주장에는 사실도 있으나 대부분은 짜집기와 날조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나는 그들이 일뽕이든 뭐든 상관없지만 일본제국을 빠는 그들은 분명히 제정신이 아니다.

 

역갤러들 중 일부는 일본에게있어서 조선이 독이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그럼 무엇때문에 일본제국이 조선을 합병했냐고하니까 일본제국이 병신이었다는 소리를 해댄다.

조선총독부가 매번 적자를 보았다고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경제란 그렇게 단순하게 돌아가는것이 아니다 초기엔 적자가 크더라도 나중에 큰 이익을 보기위해서 그 적자를 감수하는것이다.

정말 일본제국이 그들말대로 병신이라서 조선을 태평양 전쟁 패망때까지 병합하고 있었겠는가? 물론 저놈들한테 턿려서 돌아가는 분탕종자들을 옹호할 생각은 없다만

 

역갤러들은 그저 그들만의 망상에 빠져사는 좀비에 불과할뿐이다. 대다수의 국뽕들과 다를게없다. 난징대학살이 아예 없었다고 주장하고 731부대 생체실험도 없었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대체 뭐 때문에 저렇게 일본제국의 잘못을 정당화하는지 이해불가다. 어떻게든 일본제국을 실드칠려는 그들을 보면서 자기방어기제를 확실히 느낄수있었다.

정작 사진이나 자료를 올려도 그들은 제대로 된 출처를 밝히지는 않는다. 그저 짜집기와 날조가 일상일뿐 물론 사실들도 있기는하나 날조와 선동이 훨씬 많다는걸 느낀다.

 

이 글에 비추를 줘도 그건 여러분의 자유입니다. 그렇지만 여러분이 정녕 역사갤러리를 옹호할 생각이 없다면 비추는 달지말아주시길 바랍니다.

강요하는건 아닙니다. 단지 여러분들이 어떠한 생각을 가졌는지 보고싶을뿐,

 

디시는 주제에 맞는 커뮤니티가 1개도 보이지않는다.그 중 가장 대표적인게 역사갤러리인데 역사를알면 자연스럽게 혐한이 된다고 하면서

정작 한국의 근현대사를 제외하면  어떠한 역사적 담론도 토론도 보이지않는다 그런 말을 하니까 그러면 먼저하라고하면서 니와 동조하는 몇몇놈들이 그 글을 봐주겠지라는 말을 한다.

결국 역사적 토론이나 담론을 나눌 생각자체가 없다는것이다. 이들은 그저 개돼지랑 다를게없다. 비난만 할 줄 알지 정작 그 비난을 합리화시키기위한 일체의 지성조차 보이지않는다.

 

그냥 주제에 맞게 역사얘기나 할것이지 혐한글만 계속 올라오는걸보면 이들이 그저 안타까울뿐이다. 사실 동정주는것도 아깝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