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김샹쥰
16.10.11
조회 수 7442
추천 수 0
댓글 1








같은동네사는 와이프 친구 발애,무한썰

며칠전에 친구한놈이 단체톡방에 자기가 여기서 꽁.십 많이 한다고
뭐하나 보내줬네요 마침 와'이'프도 없고 심심해서 들어가서 가까운데 누구 없나
하고 보는데 0km 여자가 있어서 말걸었죠
대화해보니 와'이'프랑 동갑
저희 아파트에 와'이'프 친구가 몇명있는데 설마설마 했죠 이때까지만해도 ㅋㅋ


대화하면서 색.드립도 치고 솔직하게 얘기하다 보니 자기는 남편이랑 너무
안맞아서 몰래 연하들도 좀 만나고 했다네요.
제가 발에대한 판타지가 있어서 발사진좀 보내 달라했는데..
어디서 많이본 바지랑 발이..와'이'프 친구들 놀러오면 발부터 보게되서..
누구 발은 이쁘다 아니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암튼 그래서 혹시 xx동 사냐고 했더니 맞다고 하네욬ㅋㅋ
이런사람이었냐고 놀렸는데 갑자기 너 xx 남편 맞냐고 하데요
그러다 결국 톡이 왔어요 ㅋㅋㅋ
니 거기 가입했지? 이래서 아니요 뭐요 무슨얘기해요
시치미 떼다가 우리서로 비밀로 하자고 하며 약속을 했죠


그렇게 이틀정도 생각해보니 한번쯤 해봐도 될거 같아서
돌직구 날려봤죠 반응이 뭔가 망설이는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러다 그집으로 큰 상을 하나 빌리러 가게 됐는데 형은 없고
누나 혼자 있더라구요. 그전에 톡 몰래할때 누나 발한번 빨'아 보고 싶다고
드립 쳤는데 마침 혼자라 냉큼 덤볐죠


발 핥으면서 처다보니 고개를 돌리고 되게 수줍어 하네요 그래서
남은 발을 제 거기쪽으로 끌고 슬슬 문지르게 하니까 문지르더라구요
발에서 종아리 종아리에서 허벅지 그리고 벗기려는데 그건 안된다더라구요
그래서 그위로 핥았는데 어우 x짓살이 쫌 있는지 그 조갯살이 입술로 혀로
느껴지더라구요 뭐..사.,정이나 이런건 못하고 이정도에 그치고 집에왔죠


밤에 잠깐 산책 나와서 톡하는데 이럼안되는거 아는데 너무 스릴있고
솔직히 한번쯤은 해보고 싶다고 연락오면서 이런저런 얘기했네요
그 채,팅 거기도 와이프 친구들중에 2명은 더한다고 걸리지 말라고
얘기하네여 요즘에 유,부,녀 사이에서 연하남 꼬시거나 동갑내기 애인..
쉽게 그냥 색,파 만들고 하루 즐길라고들 많이 쓴다데요 뭔가 충격..ㅋㅋㅋ
좋은건 나누라해서 http://alem1.cun.kr 나누긴 하는데 제가 지금
제일 무서운건 이거하다가 내 와'이'프 만나면..우짜나 싶은 ㅋㅋㅋㅋㅋㅋ






최신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 너도한방 나도한방...즐거운 헬조선의 자유게시판 입니다. ↓ 35 new 헬조선 7051 0 2015.07.03
1370 헬조선이 아닌 헤븐조선? 6 newfile 트리플횡령 231 5 2015.10.03
1369 청춘이라는 단어 이상하네요. 9 new 거짓된환상의나라 206 8 2015.10.03
1368 적국 만나서 아군에게 총좀 쏴달라는 간첩놈이 대통령 될 뻔한 사건 6 new 킴지민 313 8 2015.10.03
1367 장미 점마 NPC아니냐? 2 new 정대만 155 3 2015.10.03
1366 아니 왜 헬포가 안모이냐?? 5 new 빡구네아빠 153 4 2015.10.02
1365 여기에 정부 인턴이나 국뽕 있냐 10 new Delingsvald 191 7 2015.10.02
1364 장미의 지금 심정 12 newfile 갈로우 250 7 2015.10.02
1363 외국국적 취득후 꼭 해야할일 3 new 구원자 244 7 2015.10.02
1362 우리의 마스코트 장미의 수준 6 newfile 민족주의진짜싫다 182 3 2015.10.02
1361 외국국적취득 4 new 도망친곳에천국은없다 206 4 2015.10.02
1360 러시아 푸틴 대통령 '미국이 ISIS 테러리스트 단체를 지원하고 있다' 4 new 민족주의진짜싫다 164 0 2015.10.02
1359 헬조센에서 나의 생각들 0 new 반헬센 396 1 2015.10.02
1358 하늘은 오래 전에 헬조선을 버렸다. 3 new N1S5YA 271 1 2015.10.02
1357 상식이 통하는 사회라는것이 그렇게 어려운걸까 4 new hellsurvivor 305 5 2015.10.02
1356 헬조선에서의 직장생활 소회... 1 new rockmuse 272 0 2015.10.02
1355 직장생활이 마치 동물의왕국 생존경쟁같다 1 new rockmuse 379 0 2015.10.02
1354 美 또 캠퍼스 총격사건…'총기규제' 대선 화두 재점화 4 new 민족주의진짜싫다 167 2 2015.10.02
1353 4050에 짤리면 어떻게 해야될까요 6 new 거짓된환상의나라 554 2 2015.10.02
1352 밑에 무뇌아 1번충 보고 생각나는거 6 new 써오라 252 4 2015.10.02
1351 조선엔 희망이 없다고? 8 new 기본소득 327 1 2015.10.02